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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변신, 클래식 전기차 등장... 미루이라(Miluira)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10. 12. 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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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라고 하면 도심을 누비는 현재의 자동차들보다 좀 더 매끈한 유선형이나 감각적인 디자인을 먼저 떠올리곤 한다. 소위 미래지향적인 콘셉트카에서 보였던 이미지를 어떻게든 녹여야 한다는 강박이라도 있는냥.


그런데 이렇게 천편일률적으로 흐르는 전기차 디자인 흐름을 역행하는 아니 과거로의 회귀를 택한 전기차가 최근 일본에서 등장했다.


타카야나기(Takayanagi)가 선보인 클래식 전기차의 이름은 미루이라(Miluira).
앙증맞은 1인승 모델로 1900년대의 복고풍을 재해석한 디자인이 단연 돋보인다.


최대 속도가 시속 60km/h, 주행거리도 35km 정도인지라 실용성 측면에서는 그리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렵지만 오히려 그런 부족함이 클래식했던 과거의 자동차를 되새기게 하는 듯.


물론 그런저런 특이점도 630만엔(8,600만원 정도)이라는 높은 가격 앞에선 구매를 망설이게 되겠지만 복고풍을 너무나 사랑한다면 또 특이한 제품에 목을  멘다면 가지고 싶어질지도 모를 일. 참고로 미루이라는 주문 생산 방식인 만큼 주문하고 3달은 기다려야 받아볼 수 있다고.

[관련링크 : Milui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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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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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7 08:53
    부자들의 컬렉션 정도의 역할을 할 것 같은 녀석이지만,
    복고풍을 좋아하는 제게는 멋져보이는 디자인이군요. ^^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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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1 17:26 신고
      부자들의 컬렉션이 대중화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
      뭐 일단 그 전에 전기차 자체가 아직은 레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