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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발표회] 레이싱 게임의 전설 '그란투리스모 5', 다시 서킷에 오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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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발표회] 레이싱 게임의 전설 '그란투리스모 5', 다시 서킷에 오르다...

라디오키즈 2010. 11. 24. 14:00

레이싱 게임의 전설...


감히 레이싱게임의 전설이라 부를 만한 게임...
게임 개발을 위해 개발자 모두에게 운전 면허를 요구하고 개발팀을 이끄는 리더 본인은 실제 게임속 코스를 여러차례 주행해보면서 현실감을 살리는데 주력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올 정도로 게임을 넘어서 '리얼 시뮬레이터'라 불리는 그란투리스모 이야기다.


명품이라고 부를만한 열정과 공이 담겨 있는 타이틀 그란투리스모 5(Gran Turismo 5)를 만나고 왔다. 특히 이번 그란투리스모 5는 전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출시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국내의 레이싱 게임 마니아들을 일찌감치 자극한바 있는데...



그란투리스모 5를 만나다...


한성자동차 매장에서 파티 형태로 진행된 이번 론칭 행사에서는 실제 프로드라이버들이 시연을 통해 그란투리스모 5의 사실적인 레이싱을 보여줬고 기자들과 블로거들은 한발 빠른 시승(?)의 기회를 얻으며 게임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 동안 그란투리스모 시리즈가 보여줬던 사실적인 그래픽은 기본, 날씨가 게임에 영향을 미치고 타이어 마모도에 따라 코너링에 영향을 받는 등 실제 레이싱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실성 살리기에도 주력한 모습이었다.

비가 오면 창에 빗방울이 맺혀 시야를 흐리게 하고 강렬한 한낮의 태양의 강렬함 같은 요소가 게임 안에 녹아 드라이버가된 게이머를 더욱 현실적인 가상 공간으로 이끈다는 얘기.


또 매번 신작 출시때마다 점점 풍성해지는 자동차와 서킷은 이번 작품에도 무려 1,000대의 머신과 70여개의 서킷이라는 규모감으로 돌아온 만큼 자신만의 레이싱을 즐기고자 하는 마니아들에게도 더 높은 만족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새로운 전설을 만들까...


앞서도 언급한것처럼 현장에는 레이싱 체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용 시연 부스가 마련되어 베스트 랩타임을 겨루는 작은 이벤트도 진행됐는데 아래 동영상은 그 레이싱에 참여한 블로거 bruce님의 폭주(?) 영상이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나 역시 도전해야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_- 일단 레이싱 게임은 잼병)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불꽃 레이싱을 구경했는데 종종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곤 했지만 리얼 레이싱의 재미에 빠져드는 모습이었다. 굴욕의 코너링이 연발되기도 했지만...=_=;;


게임과는 무관했던 자동자 전문 블로거들이 혀를 내두를 만큼이 사실성을 보였던 게임.
제작 기간만 5년이나 걸렸다는 이 대작 레이싱 게임이 마니아와 일반 PS3 게이머들에게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지 또 레이싱 게임계에서 또 한번의 전설로 의미있는 자욱을 남길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하다.

[관련링크 : Gran-turis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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