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갤럭시 S의 DNA를 계승한 듀얼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폰... 컨티넘(Continuum)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0. 11. 10. 20:00

본문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구독하기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이곳(1차 주소)에서 해보세요.  [관련 티스토리 공지]
반응형
삼성전자가 버라이즌을 통해 재밌는 휴대전화를 내놓는다고 한다.
크기 차이가 심하긴 하지만 무려 듀얼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신모델 컨티넘(Continuum)이 그 주인공인데 바타입의 전면 풀터치 모델인 컨티넘은 3.4인치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와 함께 티커라 불리는 1.8인치 크기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함께 탑재하고 있다.


사진 아래 John Smith씨의 문자 메시지가 표시되는 부분이 바로 티커로 트위터나 문자 메시지 등 단문 중심의 SNS형 커뮤니케이션에 최적화된 실시간 디스플레이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SNS 정보 외에도 날씨 같은 정보도 이곳에 표시된다고 한다.

컨티넘의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특징 :  1.8인치 티커 탑재, 그립 센서 추가
- 프로세서 : 1GHz 삼성 허밍버드
- 디스플레이 :  3.4인치 슈퍼 AMOLED / 1.8인치 슈퍼 AMOLED
- 운영체제 : Android 2.1
- 카메라 : 500만 화소(AF, LED 플래쉬, 720P 동영상 촬영)
- 저장장치 : 외장 microSD (8GB 제공)
- 색상 : 미러 블랙
- 기타 : 육축 센서, 가속도 센서, 802.11n Wi-Fi, Swype 키보드, 3.5mm 이어폰잭 등



미국에서만 300만대를 팔아치웠다는 갤럭시 S의 DNA를 계승했다는 의미인지 본체 뒤에 갤럭시 S 로고를 선명히 세겨두고 있다. 진저브레드 이름이 오고가는 요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프로요도 아닌 에클레어를 탑재했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 역시 뭔가 전략적인 판단이 깔려있었을 것이라 믿고 싶다.-_- 설마 단순한 개발 일정 문제?



아무튼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나름 괜찮은 성적을 거두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갤럭시 S는 이렇게 티커 등 차별화된 요소로 진화를 계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실 11월 8일 삼성전자가 구글의 새로운 플래그십이 될 넥서스 투를 들고 나올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컨티넘이 주인공으로 등장했을 뿐이다. 그러니 현재로선 갤럭시 S랑 갤럭시 탭만 바라볼 밖에...

[관련링크 : engadget.co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