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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아 리뷰] 스마트 블루레이와 함께면 인피니아TV 시너지 급상승~!!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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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아 리뷰] 스마트 블루레이와 함께면 인피니아TV 시너지 급상승~!!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0. 8. 23. 07:00
금상첨화(錦上添花), 화룡점정(畵龍點睛)이라는 말이 있다.
전자가 비단 옷에 꽃을 더 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후자는 마지막 점 하나로 완전해지는 그림을 의미한다. 공교롭게도 인피니아 TV와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와의 만남을 경험하면서 제일 먼저 떠오른 단어가 그 녀석들이었다.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LG전자의 최상위 라인에 속하는 인피니아 TV는 그 동안 소개한 것처럼 3D는 물론 기존의 TV 이상의 화질과 훨씬 얇아진 베젤로 더 시원스런 화면을 제공한다. 하지만 그 화질을 온전히 경험하기 위해서는 공중파의 HD로는 부족하다 느끼는게 사실.


모르긴해도 정말 고화질을 추구하는 하이엔드 사용자라면 인피니아 TV와 함께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구매를 고려할 것이다. 현존 최대의 화질 경험을 가능케하는 미디어가 바로 블루레이이니... 쨍한 화질을 가진 TV라고 해도 보여줄 수 있는 화면이라는게 지직거리는 아날로그 TV의 투박함이라면 비싼 돈을 준 값을 금새 후회할 것 아닌가.


자. 여기 '스마트'라는 타이틀을 덧붙인 LG전자의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있다.
LG-BX580이라는 모델명을 달고 있는 이 녀석은 최신 트렌드에 맞게 3D 영상을 볼 수 있다. 3D 전용 콘텐츠가 필요하긴 하지만 3D TV인 인피니아 TV와 정말 잘 맞는 구성~^^


당연한거지만 1080P 풀HD 재생은 기본, True HD의 빵빵한 사운드, DivX HD/MKV 같은 최근 주목받는 포맷의 재생도 지원한다. 그 외에도 추세에 걸맞는 dlna와 무선랜을 이용한 홈네트워킹 기능과 넷캐스트(Netcast)라는 이름의 웹서비스, 외장 하드나 USB와의 연동 기능 등도 제공된다. 최근의 컨버전스 추세에 따라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유무선 네트워크 뿐 아니라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며 차별화하고 있는 것이다.


극강의 화질과 대면하다... 


간단히 블루레이 플레이어 자체에 대해 살펴봤으니 이제는 둘을 합쳐서 돌려보자.
체험용 콘텐츠는 슈렉 3. 개인적으로 3D 타이틀이길 바랐지만 극장이 그랬듯 이쪽도 아바타의 3D 블루레이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어려울까봐 걱정된다. 빨리 좀 빵빵 나와주길...ㅠ_ㅠ


허나 슈렉 3가 부족했다는 건 아니다.
이 녀석도 충분히 만족스런 화질에 충실한 구성, 또 영어판의 경우 True HD를 지원하는 등 완성도 높은 면모를 보이는 타이틀이니 말이다. 일단 재미도 있고...ㅎ


신형 블루레이 플레이어여서일까? 초기 로딩이 굉장히 빨랐다.
은근 짜증나는 블루레이의 로딩 속도가 체감적으로도 빨라졌다는데 다시 한점 주면서 본격적인 감상 시작. 익숙한 드림웍스의 로고와 시작된 애니메이션은 기대 만큼의 고화질 영상 속으로 날 이끌었다.


거실이나 안방에서 실내를 어둡게하고 본다면 더 극장 같은 느낌을 경험할 수 있을터.
물론 평범한 아파트에서 극장 만큼의 사운드를 경험하기는 힘들겠지만 크지만 선명도에서 밀리는 극장의 화면보다 훨씬 뚜렷한 색감과 선명도로 영화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은 블루레이 만의 그리고 인피니아 TV 만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최고와 최고의 만남...


그럼 둘의 만남을 뭐라 표현하면 좋을까? 역시 최고끼리의 만남이라고 해야할까?
여러 제품을 다 경험해본 건 아니라서 확언하긴 어렵지만 인피니아TV의 화질에 블루레이의 화질이 더해져 상당한 시너지를 발휘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또 각각 다른 디자이너와 개발진이 만들었겠지만 같은 LG 제품답게 심플한 디자인이라는 측면에서 닮은 모습까지 엿보인다.


3D TV로 먼저 이름을 알린 인피니아였고 그래서 그 동안 3D TV로서의 인피니아 TV에 대해 주로 이야기했지만 이렇게 블루레이와 함께하니 다시 한번 금상첨화와 화룡점정을 떠올리게 되며 고화질 TV와 고화질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를 온전히 느끼는 계기가 됐다.


물론 앞으로 더 3D 콘텐츠가 많이 나왔으면 그래서 블루레이급 화질로 손에 잡힐듯한 3D 영상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더 간절해졌지만 3D가 아니라도 우리가 볼 고화질의 영상은 이미 무수하다 싶을 정도로 많지 않던가. 예상 이상으로 둘의 만남은 긍정적인 시너지를 보여줘 나름 흐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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