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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부터 로봇까지... 일본에서나 볼 수 있는 독특한 자판기들...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10. 9. 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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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판기 왕국으로 유명하다.
라면도 끓여주고 빵까지 우리나라라면 자판기에서 팔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제품들까지 자판기를 통해 판매되는데 그렇다보니 좀 더 특별한 자판기로 이목을 끌려는 시도도 많고 눈에 띄는 자판기도 많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최근 일본에서 모습을 드러낸 자판기 두대를 소개해볼까 한다.


오직 터치 스크린뿐...


먼저 소개할 제품은 당장이라도 국내에서 출시될 듯한 터치 스크린 기반의 자판기.


보통 자판기라하면 판매하는 제품의 예시를 보여주거나 아예 파는 물건을 다 드러내놓는 투명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지만 이 자판기는 그런 예시를 46인치의 거대한 LCD 화면에 비춰줄 뿐이다.


제품의 구매도 돈을 넣고 터치 스크린 안에서 파는 내용물을 선택하면 되는 식으로 간단한데 느낌은 제법 독특하다. aCure라는 업체가 선보인 이 자판기. 걱정스러운 건 이 자판기가 기존 자판기에 비해 전기를 많이 쓰는게 아닐까하는 부분. 그에 대한 보완책은 이미 마련해 뒀으려나?

[관련링크 : Core77.com]


로봇이 아이스크림도 판다...


두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아이스크림 파는 로봇 자판기.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커다란 머리가 특징인 MOTOMAN-SDA10이라는 이 로봇은 야스카와전기, 미쓰이물산 등이 함께 개발한 것으로 인간형 로봇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파는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사실 로봇이 뭔가 파는 것 자체가 그리 흔한건 아닐테지만 오코노미야키 로봇도 있다니 역시 로봇 왕국 일본을 보는 듯 하다.



개발비 등을 생각하면 이 로봇이 당장 큰 수익을 가져다 줄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눈길을 끄는 외모인지라 관광객들에겐 높은 인기를 끌듯 하다. 참고로 이 로봇이 판매하고 있는 곳은 도쿄의 썸머랜드라는 곳이라고 하는데 한번쯤 구경이라도 가보고 싶은...^^

그런데 동영상을 보아하니 열심히 일하는 것 치곤 아이스크림을 너무 조금 주는 듯.

[관련링크 : Robonable.typepad.jp]

리나라도 자판기의 형태나 기능이 조금씩 개선되면서 이젠 커피만 내려주던 자판기의 시대는 간 것 같지만 아직 일본의 참신함에는 다가가기 쉽지 않을듯 하다. 뭐 꼭 이렇게 자판기가 다양해져야 좋은 건 아닐테니 무작정 따라갈 필요는 없을듯 하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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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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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1 09:42
    터치 스크린은 오히려 구매욕구가 더 적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상품이 보여야 사고 싶어지는 면도 분명히 있어서..
    로봇 아이스크림 기계는 꼭 한번 체험(?)해보고 싶군요!
    저 로봇을 미소녀로 바꾸면?!?!?!?!?
    • 프로필 사진
      2010.09.18 14:59 신고
      미소녀로 바꾼다면 저런 가족 공원이 아니라 아키하바라 같은 곳에 설치해야 대박을 터트리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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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5 12:18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