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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리뷰] 삼성전자의 역작, 갤럭시 S와의 첫 조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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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리뷰] 삼성전자의 역작, 갤럭시 S와의 첫 조우...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0. 7. 8. 14:00
삼성전자 휴대전화 역사 20년을 쏟아부은 작품.
갤럭시 S는 그런 수식어가 말해주듯 삼성전자의 기대주로 선보였다.
4인치 슈퍼 AMOLED, 1GHz 프로세서, 16GB 내장 메모리 등 최강의 하드웨어를 담고도 9.9mm의 슬림함을 유지했고 거기에 얹혀진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는 곧 2.2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보통은 넘는데 그만큼 출시전 시장의 기대치가 높았던 제품이기도 하다.


글로벌 기대작, 갤럭시 S

갤럭시 S는 지난 CTIA에서 첫 소개된 이후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서 더 큰 기대를 받았던 제품이다. 숫적으로는 넘쳐나는 안드로이드폰이었지만 그럼에도 딱 이거다 싶은 모델이 많지 않았기에 안드로이드 진영의 힘을 결집시키고 시장에 이정표를 세울 모델이 필요했던차에 등장했던게 갤럭시 S였기 때문이다.


앞서 소개한 빵빵한 사양은 둘째치고 슈퍼 AMOLED의 매력적인 모습은 일단 시각적인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각종 해외 언론과 IT 블로그에서 찬양을 이끌어내기에 이르렀고 이런 시장의 관심을 그대로 반영한 덕분에 삼성전자는 갤럭시 S를 전세계 119개 이통사를 통해 출시하게 되는 기염을 토한다. 디자인과 일부 기능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갤럭시 S라는 꼬리표를 단 모델이 앞으로 전세계인의 손 위에 놓이게 된다는 얘기다.


미국에서만 버라이즌, AT&T, T-모빌, 스프린트 등을 통해 갤럭시 S의 미국형이 순차적으로 출시되고 있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다른 나라로도 출시를 하게될테니 당분간 갤럭시 S 관련 소식이 연일 언론을 장식할 것 같다.

해외가 뜨거웠던 만큼 국내 반응도 비슷했다. 마케팅 문구로 그쳤던 성능의 기존 제품들에 비해 공을 들인만큼 긍정적인 피드백이 쏟아졌고 이런 기대가 그대로 판매로 이어져 출시후 짧은 시간에 20만대를 훌쩍 넘기는 판매량으로 국내 스마트폰 판매 기록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갤럭시 S, 너 참 가볍다.

그럼 본격적으로 갤럭시 S 체험단으로 처음 만져본 갤럭시 S 얘기를 해볼까 한다.
출시전부터 주변의 블로그 지인들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었다. 갤럭시 S가 소문 이상의 물건이라는 얘기. 물론 그들은 베타 테스터 등 여러가지 채널로 출시전에 갤럭시 S를 체험해본 이들이었고 그런 얘기에 기대치는 더 없이 높아졌는데...


그리고 이뤄진 갤럭시 S와의 첫 대면.
처음 손에 쥐었을때의 느낌은 다른 무엇도 아닌 '참 가볍다'였다. 부주의했다가는 떨어트릴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할 정도였으니 말해 무엇하랴. 주변의 지인들 역시 4인치의 큼직한 화면을 가진 녀석치고는 정말 가볍다는 얘기들 뿐이었으니 120g라는 숫자는 와닿지 않더라도 처음 만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공감할 것이다.


그 다음으로 눈이 가는게 슈퍼 AMOLED였다.
나날이 화사해지는 것같은 AMOLED는 갤럭시 A때의 AMOLED PLUS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단순히 말뿐인 혹은 이름만 바뀐게 아니라 실제로 눈으로 보기에도 느낌이 달랐다는 건데 이런 차이들이 완성형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S를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하는 포인트일듯.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

이 외에도 갤럭시 S의 여러 매력을 느낀 한주였지만 갤럭시 S를 직접 체험하면서 이야기를 전할 기회가 생긴 만큼 앞으로 하나둘 꺼내볼 생각이다. 처음이었던 만큼 녀석과의 이번에는 첫 만남의 감상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써봤는데 여기 동영상도 하나 더한다. 개봉기 정도로 봐주면 좋을 영상 하나~



앞으로는 갤럭시 S를 쓰면서 경험할 본격적인 에피소드와 어플리케이션 소개가 이어질 듯 하다. 아니 그렇게 글을 써볼 생각이다.

어떤 어플리케이션이 쓸만했었는지 또 갤럭시 S가 어떤 매력을 감추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볼 생각인데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에 대해 처음 가졌던 기대를 체험단이 끝나는 그때까지 유지하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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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 프로필사진 2010.07.08 21:44 겔S체험단도 된거야? 바쁘겠네 ㅋ

    윗분 블로그 가봤는데.. 뭐 맞는말입니다만... 삼성이 예전부터 그랬잖아요 -_- 컴퓨터 부품 팔때부터.. 뭘 바래요?? -_- 삼성거 사면 바로 베타테스터잖아요 -_- 언제나 AS크리로 입막음했던 기업 이잖아요 -_- 뽑기 잘해야 좋은제품 약간 비싼 가격이고... 그나저나 옴니아사용자들은 좀 속쓰릴듯... ㅠ-ㅠ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0.07.11 15:50 신고 사실 어디든 처음 나온 제품은 베타 테스터 노릇을 하게될 때가 있지. 전자제품 뿐 아니라 자동차도 그렇고 따지고보면 대부분의 제품들이 그렇게 출시됐다가 개선되어 왔으니~~
  • 프로필사진 겔러그 2010.07.10 02:55 광고해주는 댓가로 하나 받앗나보네 ㅋㅋ

    뭐 꽁짜폰 생겻으니 떡먹은 값좀 해야겟지만

    겔러그 되게 찬양하시네 ㅎㅎ

    하긴 그래야 뭐좀 짭잘하게 떨어질테니..

    괜히 클릭해서 들어왓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0.07.11 16:04 신고 작정하고 말씀하시는데 뭐라고 제가 답을 달아도 고깝게만 보이시겠죠~-_-;;
  • 프로필사진 하늘이 2010.07.10 18:16 갤럭시s 정보 잘보고갑니다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0.07.11 16:11 신고 @_@/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SER 2010.07.10 19:56 태터앤미디어 블로그였군... 역시...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0.07.11 16:12 신고 네. 태터앤미디어 블로그로 갤럭시S 체험단에 참여 중입니다.^^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2010.07.12 18:45 어떤 제품이던 처음 나오면 테스터죠. 아이폰이라 다른줄 아나보군요. 3gs도 몇번 업데이트 된 제품인데.. 아이폰4도 한동안 업데이트는 계속 진행될겁니다. 완벽히 만들었다면 업데이트란게 필요 없죠. ㅎㅎ 폰 사서 한번 업데이트 안해본 라이트 유저들이 저런 소리 적나봅니다.
    피쳐폰도 기본 업데이트는 몇번씩 하게 마련인데 말이죠.저도 개발자지만, 어떤 S/W던간에 완벽하다는건 환상이고 거짓이죠. 학교에서 배우는 S/W라이프 사이클에도 분명 명시 되어있는건데 말이에요.

    파는 우리 입장에서야 완벽하다고 고객한테 이야기해야하지만...
    (팔때는 완벽했어요. 다만 취약점이나 문제점이 발견되는게 팔고나서 혹은 런칭 되고나서라서 그렇죠 ㅋㅋ)

    애플은 취약점이 없다고 말했지만, 취약점이 발견되어 업데이트 했죠. 구글도 취약점없는 웹OS를 만들겠다고 말했지만, 사실상 불가능한 이야기. 어디까지나 사용자 만족도와 완성도를 얼마나 높이가져가느냐죠. QA와 일정, 비용의 문제.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0.07.24 16:03 신고 마케팅의 측면에서 완벽하다는 건...-_- 애플 아니고 애플 할아버지라도 믿을 수 없다는 걸 보여준 안테나게이트 사건.

    완벽에 다가가기 위해 다들 애쓰고 있지만 완벽이란 처음부터 불가능한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쑤시게 하나도 완벽할 수는 없을텐데...=_=;;
  • 프로필사진 kskang 2010.07.12 22:00 한 가지 궁금한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답변 해주실 수 있을지..^^;

    체험단에 선정되서셔 리뷰를 쓰신 듯 한데요. 체험?이 끝나면 받으신 갤럭시S는 다시 삼성에 돌려주시게 되는지요? (아니면 증정 받으신건지..)
    그리고 체험단 리뷰의 경우 제품의 단점에 대해서는 지적할 수 없거나 타 제품 (예를 들어 아이폰이나 타사 안드로이드폰 등)과는 비교할 수 없도록 하는 의무 조항이 있나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0.07.24 16:06 신고 단점에 대해 지적 못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체험단을 잘 마친다면 갤럭시 S를 계속 쓰게 되고요.
  • 프로필사진 김태공 2010.07.13 10:51 갤A를 리서치폰으로 사용하면서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모습. 결국은 하드웨어만 옴냐시리즈에서 업그레이드 했을 뿐 하드웨어가 갖고 있는 버그들은 전혀 진화하지 못한 채 그대로 출시되었군요. 정말 안타깝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0.07.24 16:10 신고 생각하시는 하드웨어의 버그란 뭘 말씀하시는 건가요.;;
    마냥 그렇게만 말씀하시니 뭐가 문제라는 건지 알수가...

    하드웨어도 하드웨어지만 옴니아2에 안드로이드가 얹혀지면 어떨까 생각해보곤 했었는데... 제법 훌륭한 녀석이었을 것 같아요. 옴니아2는 윈도우 모바일의 한계를 다시금 느끼게 했다는...ㅠ_ㅠ
  • 프로필사진 폰살놈 2010.12.03 15:33 아이폰4와 갤럭시S중 어떤게 사는게 나을까요?
    그이유는?
    그리고 아이폰4 데스그립때문에 참 많이 까이던데
    갤럭시S는 데스그립이 없나요?
    그런데 다음검색해 보니까 갤럭시S도 데스그립 영상과 글이 여러개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폰살려고 하는데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0.12.13 11:24 신고 저도 아이폰4로 데스그립을 경험하긴 했는데 안테나가 떨어지는 것 말고 실제 통화에 문제를 겪진 않아서 그 위험이 생각만큼 큰것 같지는 않습니다. 갤럭시 S에선 아예 데스그립을 경험하지 못했고요.

    단순히 데스그립 이슈라면 두 제품 모두 선택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이고요. 걱정되신다면 아이폰의 경우 범퍼 케이스 등을 지급받으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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