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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도 시원함과 느낄 에어컨 콘셉트 디자인... 트와일라잇(Twilight)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10. 6. 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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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더위와 높은 습도로 많은 이를 짜증스럽게 하는 계절.
누군가는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고 누군가는 시원한 음료를 찾지만 더 많은 이들이 선풍기나 에어컨 같은 냉방 제품을 찾아 은행으로 향한다.-_-;;

여기 지금껏 에어컨들이 선보인 시원함을 눈으로도 느끼게 하려는 콘셉트 디자인이 있다.
가전 브랜드 월풀의 이노바 어워드(Inova Award)에서 수상했다는 이 콘셉트의 이름은 트와일라잇(Twilight).


카밀라 포사토(Camila Possato) 등 일련의 브라질 학생들이 디자인한 이 에어콘은 최근에 많이 선보이고 있는 시스템 에어콘들처럼 천장에 매달려 있는 형태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재미난 시도를 더하고 있다.


재미난 시도란 바로 이 긴 커튼 같은 막을 통해 시원함과 깨끗한 공기를 시각화 한다는 점이다. 공기가 흐르는 작은 구멍이 있는 폴리머 튜브와 OLED로 만들어진 이 막에는 리모콘을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표시하는 특이한 기능이 있다.


이미지 뿐 아니다. 동영상을 표시하거나 TV 등의 멀티미디어부터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일종의 대형 스크린 기능을 겸하고 있는 것이다. 일단 아이디어를 더한 제품의 기능은 제법 매력적인데...



혹자는 에어컨이 시원만 하면되지 왜 스크린이 필요하겠느냐라고 하겠지만 시각은 감각기로서의 역활이 80% 이상이나 될 정도로 큰 만큼 푸른 바다나 설원의 풍경을 비춘다면 실제 온도보다 더 시원하게 느끼고 온도를 조절해 절전 효과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좀 더 다듬으면 멋진 상품이 될 것 같다.^^

[관련링크 : Thedesignblo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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