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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볼로 그림을 그리는 프린터가 있다...?! Facade Printer 본문

N* Culture/Design

페인트볼로 그림을 그리는 프린터가 있다...?! Facade Printer

라디오키즈 2010. 5. 5. 08:30
페인트볼이라고 하면 서바이벌 게임장에서 상대방의 몸에 맞추는 탄알 정도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그 페인트볼을 적의 몸이 아닌 벽에 쏴서 대형 벽화를 그려내는 이들이 있는 모양이다. 그렇다고 그들의 손에 페인트볼을 발사하는 총이 들려있는 건 아니다.

대신 비교적 크기가 작은 프린터(?)와 페인트볼을 공급하는 기계가 있을 뿐이다.
얼핏 우리가 아는 일반 프린터와는 다른 모습의 기기가 주인공인 피사드 프린터(Facade Printer)다.


이 녀석은 고압의 가스로 페인트볼을 건물의 외벽 등에 발사해 페인트볼 안의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는 프린터라고 한다.


보통 6m 이상의 원거리에서 발사하다보니 그림의 완성도를 위해 손으로 직접 그리는 대신 컴퓨터로 그린 이미지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발사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프린터가 그려내는 이미지의 완성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면 다음의 결과물 사진을 보면 대략 감이 올듯 하다~~


페인트볼이라는 특성이 있다보니 그림의 느낌도 조금은 달라보이는데...
어쨌든 틈새를 노리는 이런 프린터도 활용 방법에 따라 의외로 재미난 작업들을 많이 해볼 수 있을 듯 하다.

[관련링크 : design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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