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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cuit 리뷰] 친환경이라는 포장을 더하다... 참 예쁜 e북 리더, 비스킷...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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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cuit 리뷰] 친환경이라는 포장을 더하다... 참 예쁜 e북 리더, 비스킷...

라디오키즈 2010.04.26 08:00
인터파크가 e북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건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
단순히 e북의 유통 뿐 아니라 e북 리더와 전반적인 플랫폼을 한꺼번에 구축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번 베일에 쌓였던 인터파크의 e북 비스킷 간담회에 대해서는 간단히 소개했었고...


이번에는 본격적인 비스켓 살펴보기를 하려고 하는데...


예쁘장한 e북 리더...

자. 다시 한번 돌이켜보자.
지난 번에도 소개했지만 이 녀석이 인터파크가 내놓은 첫번째 e북 리더 비스킷이다.


입이 궁금할때 즐기는 비스킷처럼 가볍고 달콤한 휴식을 선물해줄 녀석.
모르긴해도 출퇴근 직장인이나 환하게 내리쬐는 5월 공원 벤치에서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고 싶은 누군가에게도 제법 잘 어울릴 것 같다.


전반적인 스타일은 우윳빛 바디에 오밀조밀 자리한 QWERTY 키패드가 전부다 싶을 정도로 군더더기가 없는데... 하단부 역시 충전 및 데이터 단자, 전원 버튼 등이 달려 있을 뿐이다.


무게 역시 한손에 들어도 부담이 없는 300g 수준이며 남자건 여자건 제법 오랜 시간 들어도 크게 부담이 없는 수준이다. 그렇다고 한손으로만 계속 들고 다니라는 건 아니다.


그래서 양손 중 어느 손으로 들더라도 편리하게 다음 페이지로 넘길 수 있도록 Next 버튼을 양쪽에 다 배치하고 있지 않은가~


정말 맘에든 건...

하지만 처음 만난 비스킷에서 가장 맘에 든 부분은 디자인이나 사용감 등이 아니라 나로서도 다소 의외였던 비스킷을 담고 있는 포장 상자였다.


제법 두꺼운 양장본 책 같은 느낌의 포장 상자. 얼핏 평범해 보이는 이 녀석은 재활용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만큼 친환경의 느낌이 물씬 풍겨왔다.

종이책의 가치를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가 읽는 종이책을 만들기 위해 매년 사라져가는 나무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또 종이를 생산하는데도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하며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가 막대하게 나온다는데 그런 면에서는 e북은 꽤 친환경적이다.


재활용지라는 소재의 특별함 뿐 아니라 내부를 봐도 친환경의 느낌은 그대로 이어졌다.
간단한 퀵 가이드나 몇개 안되는 부품, 어댑터와 데이터 케이블, 케이스 등을 싸고 있는 이 케이스 자체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모습이었던 것.


이렇게 e북의 느낌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 비스킷은 포장부터 친환경의 느낌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다. 본격적인 사용기는 이후에 다시 소개할 예정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넘겨버릴 포장 상자에서도 친환경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는 비스킷. 제법 훌륭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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