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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무난... 한방이 아쉬운 교세라의 안드로이드폰... Zio M60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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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무난... 한방이 아쉬운 교세라의 안드로이드폰... Zio M6000

라디오키즈 2010. 4. 5. 14:00
아이폰 열풍이 무색하다고 할만큼 안드로이드 진영의 제품들이 쏟아지는 요즘이다.
국내 최초 타이틀을 거머쥔 모토로이, LG전자가 내놓아 국산 최초의 모델 타이틀을 거머쥔 안드로-1. 일단 현재 출시된 건 이 정도지만 HTC, 소니에릭슨 등 외산폰의 출시가 줄을 서있고 삼성전자나 LG전자, 팬택 같은 국내 제조사들 역시 안드로이드폰을 쏟아내기로 한 상황.
가히 안드로이드 열풍이라 해도 좋을 정도...

그렇다면 옆나라 일본은 어떨까? 모바일의 갈라포고스 제도라 불리우는 그 녀석들도 우리만큼이나 안드로이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을까? -_- ...잘 모르겠다. 가깝다지만 먼 나라(라기 보다는 조사를 제대로 안해서...)이기 때문일까.


하지만 일본의 교세라가 미국 시장을 타겟으로 준비하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은 그리 인상적인 모습이 아니었다.

사진속 모델이 스카이로 우리나라와는 연이 있는 교세라(Kyocera)의 안드로이드폰이다.
모델명은 Zio M6000. 블랙 유광 바디에 트랙볼, 안드로이드폰 특유의 버튼이 하단에 빼곡한 모습이다.


3.5인치의 WVGA(800 x 480) 등 제법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지만 600MHz의 MSM7227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등 프로세서의 힘은 해상도에 비해 조금 못 미치는 느낌. 또 초기에는 가장 많은 사용자가 쓰고 있다는 안드로이드 1.6으로 출시했다가 후에 2.1로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그 외에 32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Wi-Fi 등을 갖췄다지만 이 역시 무난한 수준.


다만 가격은 약정없이 216달러(25만원 정도)일 정도로 저렴한 편이라고 한다.
사양과 가격을 생각하니 이 모델은 가격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제품은 미국 시장을 타겟으로 한 모델이라서 실제 일본에서는 어떤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되고 있는지 여전히 모르겠지만 아이폰 조차 힘들게 뿌리내린 일본에서 안드로이드폰은 어떤 성과를 낼지 궁금해진다.

[관련링크 : PCm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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