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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레드12M 리뷰] 유니크한 1200만 화소 카메라폰을 만나다... AMOLED 12M(SCH-W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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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몸에 지니고 다니는 휴대전화, 그에 비견될만큼 자주 가지고 다니는 제품 중 하나가 카메라가 아닐까? 요즘엔 셀카건 요리 사진이건 시시때때로 사진을 찍고 인터넷에 그리고 블로그에 순간 순간을 기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래서일까? 휴대전화가 카메라를 닮아가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런 휴대전화와 카메라의 퓨전은 삼성전자에서 많이 시도되는 상황이어서 지금은 일반화된 500만 화소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던 삼성전자는 이후에도 800만 화소 모델, 또 얼마전엔 1200만 화소의 카메라 + 휴대전화도 선보였는데...


네 정체는 카메라냐? 휴대전화냐?

자. 여기 그 카메라인지 휴대전화인지 한번쯤 갸웃해할 주인공이 있다.
1200만 화소 광학 3배줌 렌즈를 달고 있는 아몰레드 12M(SCH-W880).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은 컴팩트 카메라보다는 휴대전화같다는 느낌이 강했다.
시원스런 풀터치 화면과 통화, 종료키 등 기존의 햅틱 계열 스타일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뒤집으면 얘기가 달라진다. 평범한 휴대전화와는 전혀 다른 뒷태 덕분이다.
커다란 렌즈부. 얼핏 그립감이 걱정될 요소지만 침통식 렌즈를 탑재한 덕분에 손에 쥐었을때 불편하다거나 어색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받지 않아도 됐다.


기본적인 두께가 살짝 두꺼운 느낌은 있지만 평소에는 렌즈부가 쏙 들어가 있다가 카메라가 작동하는 시점이 되어야 렌즈부가 돌출되는 침통식을 택한 덕분이다. 


아몰레드 12M의 카메라는...

카메라 기능에 대해 좀 더 소개하자면...
광학 3배줌(디지털 6배줌), 1,200만 화소 CMOS 센서에 AF, 제논 플래쉬 등을 지원하는 아몰레드12M의 카메라는 스마트오토, 접사, 풍경, 파노라마 등 다양한 촬영 모드와 수동 촬영, 동영상 촬영 등 평범한 컴팩트 카메라가 지원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제공한다.


거기에 명함 인식과 같은 편의 기능까지 함께 제공해 활용도 또한 높은 편.
동영상의 경우 최대 1280 x 720(720P)의 고화질 영상을 담을 수 있는데 아쉬운 건 동영상 모드에서는 줌 기능이 작동하지 안는다는 점. 하지만 그 외에는 동영상 촬영 역시 상당한 수준이었다.


또 전반적인 조작도 컴팩트 카메라의 그것과 마찬가지여서 각각의 모드를 옮겨다니는 다이얼식 모드 버튼과 셔터 등 컴팩트 카메라처럼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었다.


아몰레드 12M으로 찍어본 것들...

카메라폰에 대한 이야기인만큼 직접 찍어본 사진과 동영상이다.


동영상의 경우 어두운 집안에서 밝은 창밖을 찍어본 것이다. -_- 너무 수수했나~




아몰레드 12M의 휴대전화는...

자, 간단히 카메라쪽을 살펴봤으니 휴대전화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아몰레드 12M은 그 이름처럼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는데 화면 크기는 3.3인치 해상도는 480 x 800의 고해상도다.


무게는 145g으로 T*옴니아 2에 비해서는 약간 가벼운 수준이어서 많이 부담스럽지는 않았고 내장 메모리도 4GB 수준으로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무료로 즐기는 지상파 DMB와 인코딩 부담이 적은 DivX 플레이어, 블루투스 2.0을 지원하는 등 특이한 외모와는 달리 무난한 휴대전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다.


그리고 처음 사진 만으로 아몰레드12M을 봤을때 궁금했던 배터리 삽입부는 특이하게 렌즈 옆의 여백을 열고 넣고 뺄수 있게 되어 있다. 

여기에 USIM과 외장 메모리 슬롯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데 뒷면에 배터리가 들어가는 일반적인 형태지만 왠지 카메라 기능이 강조된 모델인터라 마치 여기가 뒷면이 아니고 앞면이라는 느낌. 하지만 작은 배터리 크기 만큼 용량도 상대적으로 적은 1100mAh라는 건 아쉽다.


유니크한 당신이라면...

이렇게 카메라와 휴대전화의 가운데에서 공존을 모색하고 있는 아몰레드 12M.
조금은 유니크한 맛이 있는 녀석이라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 더 관심이 가는 모델인데...


그리고보니 몇해전 지하철 안에서 삼성전자가 내놨던 세계 최초 500만 화소 카메라폰 SCH-S250을 쓰는 사람을 발견했던 때가 기억난다. 독특한 스타일과 기능성을 제공했던 제품, 엄청난 가격을 자랑했던 모델이었던지라 쉽게 만날 수는 없었지만 그렇게 유니크한 제품을 쓰는 사람을 만나고보니 한번 더 눈길이 갔었는데...

비슷한 조건의 아몰레드 12M도 그런 유니크한 제품으로 머무나 했지만 원하기만 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세티즌에서 이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약정이긴 하지만 말이다.^^


아몰레드 12M을 만나려면...

특히 이런 모델은 삼성전자측에서도 많이 만들어서 유통시키는 제품이 아닌지라 1,200만 화소의 카메라폰을 만질 수 있는 있는 기회 자체가 많지 않은데 마음만 있다면 세티즌을 통해 이 녀석의 주인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2년 약정에 요금제에 따라 판매 가격이 달라지는 형태이긴 하지만 최소 12만원 정도에 판매 중인 아몰레드 12M에는 5만원권 사진 인화권도 제공되니 이후에 아몰레드 12M으로 찍은 사진을 출력하는데 쓰면 될터다.

카메라 기능 + 휴대전화 기능을 겸해 어디든 들고 다니며 세상을 담고 싶었다면...
아무데서나 만날 수 없는 아몰레드 12M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면 현재 이벤트 기간이 얼마 안남아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게 좋을 것 같다.


모처럼의 기회, 당신의 유니크함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은 법이다.
이 녀석을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면 반응이 어떻게 나뉠지 벌써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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