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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맛있어 보이는 젤리오(Jellio)의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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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맛있어 보이는 젤리오(Jellio)의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

라디오키즈 2009. 12. 19. 14:00
고급스럽고 예쁠지는 몰라도 판에 박힌 것들보다는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은 이들.
그들은 가구 하나를 선택해도 남과 다른 제품을 사고 아예 직접 디자인하거나 주문해서 집안을 꾸미곤 하는데 젤리오(Jellio)의 달콤한 가구들을 보고 있자니 왠지 그런 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졌다.

달콤하다는 표현이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에 가능할까 싶기도 하지만 제품의 모습을 본다면 당신도 동의할 것이다.^^;;


사진 속 앙증맞은 테이블의 이름은 컵케이크 테이블(Cupcake Table)이다.
이름처럼 컵케이블을 들어내고 그 위에 살짝 유리만 얹어 놓은 느낌의 가구로 빨간색부터 보라색까지 9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팔고 있다. 가격은 750달러(87만원 정도).


이번엔 커다란 아이스크림을 바닥에 내려놓은 듯한 아이스크림 벤치(Ice Cream Bench)다. 그냥 보기만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달콤해 보이는 녀석으로 색상은 이 조합 하나 뿐이지만 너무 익숙한 모습인지라 호감도는 상승. 가격은 950달러(110만원 정도).


커다란 거미베어(Gummy Bear)를 보는 것 같은 모습의 거미라이트(GummiLights).
야간 조명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총 8가지 색상으로 판매 중이다. LED로 빛을 내고 배터리로 동작한다고 하는데 개당 125달러(14만원 정도)이고 5개 한세트로는 500달러(58만원 정도)에 할인 판매 중이다.


거미라이트와 같은 고무 소재와 유리를 이용한 거미 글래스(Gummi Glasses)란 제품인데 아이스크림콘 모양이란건 알겠지만 정확한 용도는...-_- 잘 모르겠다. 4개 한세트에 48달러(6만원 정도)인데 다른 제품에 비해 싼만큼 별 기능이 없는 걸까.


앞서 소개한 컵케이크 테이블과 비슷한 하지만 이번엔 앉을 수 있는 의자인 컵케이크 시트(Cupcake Seat)다. 나름 디자인의 재활용(?)인 것 같은데 색상은 빨강, 노랑 등 여러가지이며 가격은 900달러(100만원 정도).


젤리오는 이런 음식류 소품 외에도 특이한 제품들을 꽤 많이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소개한 제품들처럼 일반적인 디자인의 제품이 아니다보니 가격이 비싼 느낌인데 일반 가정보다는 특정 업종의 매장 인테리어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관련링크 : Jell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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