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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원가, 수익 등 우리가 궁금해하는 몇 가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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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원가, 수익 등 우리가 궁금해하는 몇 가지...!!

라디오키즈 2009.12.15 08:30
어느새 대중으로 녹아든 아이폰이지만 아이폰이 전세계를 상대로 어느 정도로 활약을 펼치고 있고 아이폰의 원가는 어느 정도인지, 또 아이폰을 판매하면 이통사와 애플은 얼마나 이익을 가져가는지 궁금한 게 많았다.

물론 이런 궁금증들은 그저 손안에서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만족하는 경우에는 필요없는 정보지만 애플이 아이폰으로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궁금했다면 살펴볼 가치는 충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애플...

자, 그럼 애플의 성장부터 확인해보자.
아래 이미지는 지난 2009년 3분기 애플이 아이폰을 520만대 판매했으며 전년에 비해 스마트폰 시장의 마켓 쉐어를 4% 끌어올렸다는 가트너의 발표에 기초한 것이다.


반면 노키아는 3%, 기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무려 8%의 마켓을 잃었다.
다만 아이폰보다 더 장사를 잘한(?) RIM은 블랙베리를 앞세워 마켓 쉐어를 5% 늘렸고 HTC도 2% 더 끌어올렸으며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와 마찬가지로 3%의 마켓 쉐어를 지키고 있다.

전체 휴대전화 시장에서는 세계 2위임에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3%에 불과한 쉐어는 그만큼 삼성전자가 도전해야할 시장이라는 반증일터다.


아이폰의 원가는...

아이폰의 원가에 대해서는 출시 직후 iSuppli가 공개한 자료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그들이 공개한 아이폰의 제조 원가는 16GB 모델 기준으로 179달러 수준. 우리돈으로 환산해도 고작 21만원 정도일 뿐이다.


그중 가장 고가의 부품은 플래시 메모리이며 그 다음이 디스플레이 모듈, 터치 스크린 부품, 메인 프로세서 순이다.

애플은 아이폰에서도 기존에 아이팟이 해왔던 것처럼 직접 특정 부품을 개발해서 넣기보다는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표준화된 제품들을 조합해 저비용 고효율의 하드웨어를 구성했는데 덕분에 하드웨어 만으로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았던 결과물이 눈길을 사로잡는 UI와 앱들과 만나며 폭발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는 놀라운 시너지를 보인다.

혹자는 이런 애플의 행보를 폭리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이들은 하드웨어 이상의 가치를 주는 만큼 폭리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원가 측면에서 따지고 본다면 폭리라는 시선이 더 타당해 보이기도 한다. 높은 이윤을 추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애플이 표준화된 제품, 단일 모델에 따른 대량 계약 등으로 원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긴 하지만 같은 구성의 하드웨어인데 유독 웃돈을 주고 구입해야 한다라는 것 자체가 폭리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한다.

애플의 제품을 선택하는 이들이 그만큼의 만족감을 얻고 있다니 뭐랄 수는 없지만 따지고보면 비슷한 사양의 일반 PC 대비 Mac 계열이 비싼 것도(운영체제에 대한 비용을 포함해도 비싸다) 그렇고 높은 이윤이라는 측면에서는 애플은 참으로 돋보이는 존재다. 그러니 같은 숫자 혹은 더 많은 숫자의 스마트폰을 팔아도 애플의 이윤에는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지 않던가.-_-;;


아이폰으로 애플이 돈 버는 방법...

이렇게 애플의 아이폰은 낮은 하드웨어 가격을 등에 업고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약정을 걸어 199달러에 팔면서 이통사를 통해 월정액 요금제 등과 연계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런 약정 판매는 경쟁사들도 하는 방법이지만 더 많은 하드웨어 비용을 지불하면서 경쟁을 하고 있으니 한번에 거둬들이는 수익의 차이가 클 수 밖에...

과거 애플은 AT&T와의 독점 판매를 시작하면서 단말당 매달 일정 비용을 받아갔으나 최근에는 최초 판매시 대당 550달러를 AT&T로 부터 보조금으로 받아가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모르긴 해도 KT와도 비슷한 조건으로 진행되고 있을터다. 듣기론 단말 개통시 2년 약정을 고려하고 목돈을 끌어가고 매달 요금의 일부을 받아가는 +a까지 수익을 내고 있다고 들었다.

179달러에 만들어서 199달러에 판매하며 버는 얼마의 돈, 거기에 이통사로부터 취하는 판매 수익금. 거기에 월단위 수익까지... 애플이 아이폰에 힘을 기울이고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과 같은 경쟁자가 이 시장에 뛰어들려는 이유는 이렇게 분명해 보인다.


스마트폰 시장, 경쟁의 끝은...

현재까지는 아이폰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그 끝을 누가 알겠는가. 신생 안드로이드폰이 혹은 기대받지 못하는 윈도폰이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라 그들의 발목을 붙잡을런지.

물론 현재까지는 산업 전반에 대한 노하우와 오랜 공력을 가진 애플 진영을 무너트릴  파워가 나머지 경쟁자들에게서 보이지는 않지만 5년후, 10년후의 시장은 또 어떤 모습을 보일지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는 요즘이니 좀 더 흥미진진하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을 지켜볼 뿐이다.

[관련링크 : Giga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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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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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fourwd 2009.12.15 21:08 소위 명품이라고 말하는 고가품....원가가 얼마나 할까요?
    아무런 의미없는것에다가 괜한 신경을 쓰는듯....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6 07:51 신고 의미 없다고 하셔도 사실 궁금하고 관심이 가지는 않으시나요?
  • 프로필사진 nnnn 2009.12.15 23:31 어떻게 구멍가게에서 팔고있는 2500원짜리 라면이랑 아이폰이랑 비교를 할 수있지? 난 저개념이 더궁금함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6 07:54 신고 ^^;;;
  • 프로필사진 sdafgs 2009.12.16 00:40 아이폰 제작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 삼성은 제조에 애플보다 많은 돈을 들이고도 소비자에게 외면받는 제품이나 만드는 회사밖에 안되는거죠...

    일단 개발에 성공했고 대량 생산중이니 각 부품가와 생산단가가 일단 눈에 들어 오겠지만...

    같은 부품 삼성도 구하기 어렵지 않을텐데(메모리도 시퓨도 삼성껍니다... 근데 계약을 그시퓨는 애플 아이폰에만 쓰기로 해놔서 삼성이 못쓰지만... 어쨌거나 동급의 시퓨 삼성이 좀 틀어서 만들려면 만들었을껍니다...)
    오히려 시퓨로 메모리도... 일반 LED가 아닌 OLED를 만드는 업체가 자국에서 거의 독점한 시장에서 털리는 ㅄ 기업밖에 안되는 겁니까?

    마케팅은 어설프게 물어뜯고... 애플이 아닌 네티즌(그들의 소비자들)에게 욕먹는 ㄱ-;;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6 07:58 신고 뭐 소비자에게 욕을 먹는 것까지야 여러 이유가 있을테고... 애플이라고 칭찬만 받는건 아니니까요.

    또 삼성전자도 내부적으로는 거의 독립적으로 움직이기에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 특이하죠. 일례로 말씀하신 CPU말고 아이팟 등에 플래시 메모리를 공급할때도 자사보다 애플에 더 싸게 팔았잖아요.

    삼성 전체가 한묶음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각 부서가 최고 수익을 내기 위해 그런 움직임을 보인 건데 좀 아이러니 하더라고요. -_- 근데 얘기가 샌 느낌...
  • 프로필사진 keedi 2009.12.16 10:59 개발자다보니 지극히 개발자 입장에서 소프트위어가 비싸게 값이 매겨지면 매겨질수록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아이폰은 폭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물론 폭리라는게 몇 % 이윤부터 폭리라고 해야하는지 가이드라인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심리적으로는 충분히 폭리라고 생각되네요.

    아이폰이 고가일 수 있는 것은 잘 만들어진(well-made) 소프트웨어와 단일 플랫폼 및 애플의 규제로 인해 어느정도의 안정성과,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브랜드가 주는 가치가 잘 버무러졌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 가격들은 비슷하다는 것은 애플 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도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되며 결론은 이동통신처럼 폐쇄된 산업에서는 모든 제조 및 유통업체가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삼성 휴대폰이나 엘지 휴대폰 역시 제조 단가는 들으면 놀랄정도로 저렴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여러기능이 집적되는 경우 집적되는 칩에 비해 보드 단가 자체는 낮아지므로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심플한 단말기의 경우 기능이 적으므로 가격이 싸야한다고 대부분의 소비자가 생각하므로 상대적으로 제조 단가는 크게 차이나지 않는 반면 이익율은 오히려 좋지 않겠지요. GPS 칩, 조도센서, 중력센서 그리고 wi-fi 모듈, 등등 이런 칩들이 겨우 얼마나 할까요? 그것도 한 두개씩 구입하는 것도 아니구요. ^^

    애플의 경우 BSD를 기반으로 라이센스 문제를 잘 회피하면서 단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그리고 버전업을 통해 최적화시켜가며 대부분의 사람이 보면 우와~ 할 정도의 단말기를 만드는 그러면서도 디자인까지 포기 하지 않아 평범한 사람들까지도 매혹적으로 느낄정도로 제품을 만드는 능력이 무척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애플의 힘이고, 그 모든걸 감안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폭리라고 생각이되네요. ^^

    애플의 폐쇄성은 이동통신사의 폐쇄성과 잘 어우러져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딱 적당한 정도, 오히려 더 자유롭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애플은 돈 버는 법을 제대로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 사실 아이폰이 최초 출시 되었을때는, (아이팟 터치 포함...) SDK 를 배포하지 않았죠. 사실 생각도 안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유수의 해커들이 범용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BSD가 올라간 매력적인 단말을 그냥두지 않았고, 결국 해킹과 함께 수많은 공개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기 시작했죠.

    많은 분들이 아이폰을 해킹하는 것이 불법 소프트웨어를 쓰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cydia를 비롯해 해킹의 최초 목적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올리고 내 단말을 내 컴처럼 쓰자, 그리고 내가 만든 소프트웨어를 올리자, 기본 어플이 불편하니 고쳐보자, 이런 것이었구요.

    결국 1년동안 무수히 쏟아진 아이폰/팟용 프로그램을 돈버는데 일가견이 있는 애플이 유심히 보면서 앱스토어를 개장, SDK를 무료 배포하기 시작했죠. 아이튠스를 비롯해 유료화에 노하우가 있던 만큼 역시 매끄럽게 그리고 이익을 최대화할 수 있으면서 개발자에게 큰 거부감없는 정책을 시행하며 언더그라운드에 있던 엄청난 수의 개발자를 앱스토어 진영에 끌어놓는데 성공합니다. 어느정도 앱스토어가 활성화되면서 이정도면 되었다 싶은 시점부터 애플은 자연스럽게 아이폰 해킹을 막기위해 계속 애를 써왔구요.

    제 결론은...

    아이폰은 좋은 기계다. (성능, 디자인, 기능 등...)
    아이폰은 기계에 비해 소프트웨어 수준이 높다. (UI, 안정성, 등...)
    아이폰은 과도하게 자신의 사용법을 강요한다. (UI, 아이튠, 싱크, 설치제한, 업로드제한...)
    아이폰은 기존 한국 이통사가 강요하던 룰에 비해 자유롭다.
    아이폰은 오픈소스 진영이 내거는 완전한 자유에 비하면 무척 폐쇄적이다.
    아이폰은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다른 제조사, 통신사도 마찬가지...)

    이 정도 입니다.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18:25 신고 네. 저도 아이폰을 비난할 생각은 없었는데...;;
    더욱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걸쳐 두루 활약하고 있는 그들에 대한 부러움 어린 시선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이미 짱짱한 플랫폼을 갖게 됐고 가격 경쟁력도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도 keedi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할 만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씁쓸함 2009.12.16 11:37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친 대기업적 성향으로 애플의 아이폰 죽이는 기사를 연일 띄우고 있는데 소위 파워 블로거라고 불리는 사람들 조차도 언론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 씁쓸함을 감출 수 없네요. 애플이 단가는 싼데 비싸게 판다는 식으로 폭리를 취한다는 표현은 한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단가를 공개하는 시기도 지금 한참 아이폰과 옴니아2를 비교하는 시점에 내놓는것도 적절치 못하네요. 아이폰이 지금 나온 스마트폰도 아니고 이 아이서플라이에서 추정한 가격도 지금 나온 데이터가 아닌데 한참 논란이 되고 있는 아이폰 죽이기 시점에 이러한 글을 "폭리"라는 단어를 써서 이야기 하는걸 보면....
  • 프로필사진 keedi 2009.12.16 13:50 그다지 원글이 애플에 비판적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데 굉장히 예민하시네요. 이러이러한 이야기가 있고 하드웨어 제조 비용은 이정도 드는것으로 추정된다 정도의 정보성 글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애플도 대기업이지 않나요? 어짜피 애플도 이윤 추구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업일 뿐입니다. 여러가지 정황상 아이폰이 구원투수(초특급 구원이죠? :-)로 나오긴 했는데 고객을 위해서 등장한 것은 아니죠~ 고객 입장, 특히나 한국의 이동통신 사용자 입장에서는 파격적이라 기쁘긴합니다만... 애플도 언제든지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통신사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통신사들의 볼멘 목소리는 애플이 제 맘대로 되지 않는것과 상대적으로 가격 후려치기가 안되서 그러는 것일텐데 어짜피 통신사가 손해보는 것은 아니고 가입자가 고스란히 비용 지불하는 것은 다르지 않지요.

    다만 이전 국내 출시 단말기보다는 제공받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만족할 만하지요. GSM 방식의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 부랴부랴 나왔던 프라다폰, 뷰티폰, 햅틱이 80~90만원에 거래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아이폰 가격은 비싼것도 아닙니다만, 폭리를 취하는 제품군들 가운데 있기 때문에 비싸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 아닐까요? 폭리라는 표현이 거북하실수도 있겠지만 다른 표현으로는 고 부가가치 정도가 되겠네요.

    글쓴이께서 소개하는 아이폰의 가격이라는 기사를 통해 우리는 다른 유사 플랫폼 또는 단말기의 가격도 추정해볼 수 있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가격을 추정해보고, 또 그것을 토대로 비싸다, 비싸지 않다와 이정도의 가격을 주고 내가 이런 단말을 사는게 의미가 있는가? 등의 판단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옴니아2가 좋냐나 아이폰이 좋냐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나름의 자신만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만들어 그걸 익숙되게 하고(강요에 가깝습니다만, 애플의 천부적인 재주죠...), 그 노하우가 3년간 쌓인 아이폰과의 비교인데... 사실 쓰기전부터 답은 나온 셈입니다.

    어짜피 한국에서는 노키아가 대접도 못받는데 그게 과연 노키아 폰이 후져서 그런 것일까요? :-)
  • 프로필사진 파머스 2009.12.17 19:49 이글은 근거없는 비난입니다. '폭리'라는 단어에 부당한 이익이라는 말이 포함되어있기때문입니다. 정보성글이라면 폭리라는 단어는 제외시키고 원가가 아닌 하드웨어의 값이라고 바르게 제시했어야 했습니다. 본문은 애플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근거로 원가보다 높은 값을 받기때문이라고 하는데 소위 원가에 소프트웨어개발비용, 아이디어, 디자인등등을 제외한 껍데기값만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실 물건값이 폭리인지는 무형자산의 가치를 아는 파는 사람만 알고있습니다. 그외 사람들은 대충 유형의 가치에 무형의 가치를 예상한 값을 비교해봐서 폭리라고 추정만 할뿐입니다. 다만 추정이 정확한 근거에 의할수록 신빙성을 얻을뿐이지요. 그러나 정확하지 않은 추정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은 부당한 비난입니다. 이글이 정확하지 않은 추정으로 애플이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하는 점에서 확실히 문제있는 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18:38 신고 씁쓸함님// 애플도 기업입니다.-_-;; 다만 국내 기업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고객에게 접근하고 있고 그게 맘에 드셨나봐요.

    이러한 단가를 공개하는 시기라고 하셨지만 우연찮게(?) 관련 링크속 자료를 보고 정리했던 거였고요. 사실 저 iSuppli의 자료는 굉장히 오래된 거라서 지금은 더 제조 단가가 낮아졌을 거에요.

    뭐 그런 설명보다 이 시기에 뭔가를 노리고 썼다고 생각하셨다면 오해십니다.^^;; 전 그냥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해외 자료를 보고 제 생각을 추가한 거였으니까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21:08 신고 파머스님// 폭리라는 단어를 사용했던 건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충분히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관련 링크 속 글에 제 생각을 얹어냈지만 일방적으로 애플을 비난하기 위한 글로만 비쳤다면 역시 제가 부족한 탓이겠죠.
  • 프로필사진 monologue 2009.12.16 12:24 품질 대비 가격을 보면 LG, 삼성이 날강도죠.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18:39 신고 어디 그 둘 뿐이겠습니까.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면 누구나 마찬가지겠죠.
  • 프로필사진 태현 2009.12.17 01:42 역시 요즘은 아이폰 이야기만 나오면 관심 폭발인 것 같습니다.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20:13 신고 =_=;; 평소에도 이랬으면(?)....
  • 프로필사진 darka 2009.12.17 04:48 많은 이윤을 취하는것은 확실히 맞다고 생각 합니다만,
    일단 소프트웨어 이야기를 하자면, 자신들의 기기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 과, 판매중인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기기에 탑재하는데 쓰이는 비용은 전자가 상당히 비싸게 들어갑니다.
    확실히 애플은 자신들의 기기에 상당히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데, 그 가격을 주고서라도 사용한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니 계속 고가 정책을 고수하는 것 이겠죠?
    국내 기업도 거품가격이 아닌 매력적인 제품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유도할 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20:25 신고 넵. 물론 애플은 든든한 지지자들이 있었기에 고가의 제품들을 사실 아이폰을 제외하더라도 애플의 제품은 경쟁사의 그것에 비해 고가였죠... 암튼 다 잘 팔고 있으니까요.

    저도 국내 기업도 분발해줬음 좋겠습니다. 아직은 멀었다 싶지만...=_=;;
  • 프로필사진 허허 2009.12.17 10:26 그래도 기자라는 사람이면 부끄러운줄을 아셔야죠. WM6.1 로열티 주고 파는
    타 업체랑 O/S 까지 개발해서 파는 회사를 비교하면서 O/S 비용도 빼고
    그리고 삼성 옴니아 2는 출고가가 오히려 아이폰 보다 비싸고 원가는 당연히
    더 쌀것인데 (제일 비싼 칩과 메모리를 자사 것을 사용하는데)
    이런 아이폰 흠집 내기 기사나 쓰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아이폰 분석 하셨으니 옴니아 2 원가나 분석 한번 하시죠?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20:31 신고 일단 =_= 전 블로거일 뿐입니다. 직업 기자는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고요.

    삼성전자의 옴니아2는 저런 자료가 없어서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삼성전자가 플래쉬 메모리를 판매할때 아이팟에는 싸게 옙에는 비싸게 팔았던 건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자사의 제품이라도 사업부가 다르면 그들은 경쟁을 하지요.

    그리고 이글은 아이폰 흠집내기를 위한 목적이 아닌데요.-_- 그렇게 읽혔다면 뭐랄 수 없지만 다시 한번 그런 목적이 없었다는 거 말씀드립니다.

    또 iSuppli의 자료 같은게 있었다면 국내의 다른 제품에 대한 글도 썼을텐데... 혹 찾으시면 알려주세요.^^
  • 프로필사진 nayat 2009.12.17 11:42 SW개발자로서 욱하는 부분이 몇 군데 보였습니다.
    하드웨어 부품가를 원가의 제일 큰 기준으로 생각하셔서 포스팅 하신점과
    아이폰 외의 다른 스마트폰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에 부품가 기준 원가 비교에는 문제가 없다라고 느껴지는 기자님의 댓글도요.

    저한테는 그림판과 포토샵이 같은 가격이다 라고 가정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제품의 S/W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 듯한 인상이 드는 포스팅이었습니다.
    물론 아이폰의 SW라든지 UI가 최고는 아닙니다. 짜증날정도로 불편한 점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현재까지의 스마트폰중 그나마 사람들이 인정하기에 어느정도의 부가가치는 인정될 수 있지 않을까요.

    소프트웨어까지 고려하여 분석한 결과가 그럼에도 아이폰은 비싸다, 폭리를 취하고 있다라면 이런 댓글은 달지 않았겠죠.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20:39 신고 하드웨어 부품가를 원가의 제일 큰 기준으로 생각했다기 보다는 iSuppli의 자료에 기초로 작성한 글이었기에 말씀하신 부분까지 고려치 못한 실수가 있었습니다.

    그림판과 포토샵이 같은 가격이라고 말하고자 했던 건 아니었지만 -_- 비교할만한 녀석들이 상태가 좋은게 없으니 그렇게 느끼셨을수도 있겠네요. S/W의 가치라는 부분에 대해서 간과하려는 건 아닙니다만 가격 측정이라는 면에서는 좀 애매하지 않나요?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판다면 모르겠지만 애플은 그렇지 않으니 저 같은 외부인이 그 가격을 판단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도 하고요.-_-;;

    혹시 nayat님이 생각하시는 애플 소프트웨어의 가치는 어느 정도 되시나요? 개발자 입장에서 가지고 싶은 생각을 듣고 싶은데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요...
  • 프로필사진 쯧쯧 자신이 편향된기사를 쓰면서 그런줄은 인정안하시는군요. 2009.12.17 13:26 좀더 노력하셔서 균형잡힌 기사를 써보셨으면 좋겠네요.
    비교대상도 같이 올리셔야 오해를 안하지요.
    한쪽만 쓴 순간 당신의 의도가 있든없든 그쪽만 깍아내기 위한 기사가 된겁니다.
    그정도 사고는 가지고 기사를 쓸줄아셔야지요.
    기자가 가져야할 기본소양정도는 알고 계시겠지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20:42 신고 -_- 에고. 일단 댓글을 남기시기 전에 제가 기자인지 아닌지 정도는 살펴 보셨으면 좋았을걸요.

    비교 대상을 같이 올려야 오해를 안한다고 하셨지만 안타깝게도 이 글의 출발은 관련 링크 속 아이폰 관련 글이 출발이었습니다. 거기에 제 생각을 덧붙였더 거였고요.

    만약 양쪽(아마도 옴니아2겠죠)의 자료가 있었다면 당연히 비교를 했겠지만 그쪽은 자료가 없어서요.-_-;; 혹시 어디서든 발견하시면 귓뜸 부탁 드립니다.^^
  • 프로필사진 아우라 2009.12.17 13:34 님의 글이 다음 뉴스에 실린줄은 아시죠?
    처음에 편향적이라는 댓글에 댓글들을 다시더니 갑자기 조용하군요
    다음 기사의 댓글들을 보시고 S기업과 친하시면 옴니아도 공정하게 원가 공개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이폰보다 아랫버전인 CPU 에 아이폰처럼 따로 2D, 3D 커스텀 칩도 달지 않고 그 비싼 낸드 플래시는 2기가짜리 사용하고 정전식보다 저렴한 감압식에 강화유리도 사용하지 않고서 아이폰 원가와 비슷한 90만원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20:50 신고 네. 전자신문에서 기사로 내보낸 건 확인했습니다.
    답글이 늦어진 건 사과드립니다. 블로그만 하는 건 아니다보니 늦었네요.^^

    S기업과 친하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관련 자료가 있느냐가 중요한데 혹시 발견하시면 제보 부탁 드립니다. 저도 어떤 부품을 썼고 가격이 얼마인지 알았으면 좋겠네요.

    아이폰 만큼 주목을 받지 못해서인지 관련 자료가 별로 없는 것 같더라고요.-_-;;
  • 프로필사진 이 기사는 2009.12.17 14:57 원가가 얼마인가요? 전기료 200원 정도?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20:51 신고 어쩌면 더 저렴할지도요.ㅎ
  • 프로필사진 자본주의 사회에서 2009.12.17 14:59 물질 생산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부터 공부해야 할듯
    넘 무식해...성인이 어떻게 이런 글을...ㅠㅠ 창피하게...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20:52 신고 앞뒤 자르지 마시고 좀 더 자세히 말씀해주시죠.
    이런 글을 쓴 사람인지라 그렇게만 말씀하시면 못 알아듣겠네요.-_-;;
  • 프로필사진 그럼 책을쓰는 소설가들은??? 2009.12.17 20:18 책의 원가는 얼마일까요??? mp3 파일의 제조원가는요?? 왜그걸 돈주고 사나요?? dvd제조원가는??? 아이폰도 같은개념임..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21:10 신고 -_- 아이폰이 어떤 의미에서 같은 개념인지 좀 더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전 돈주고 사지 말자라는 이야기를 하진 않았는데요...;;
  • 프로필사진 흠냐; 2009.12.17 23:11 글쓴이는 단지 아이폰이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이득을 취하고 있다 라는 것을 설명하려는 의도 같은데 다들 '폭리'라는 단어를 걸고 넘어져서 글의 본질은 이해 못하시는 듯..? 제가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댓글보니 과민반응이라는 생각 밖엔 안드네요.
  • 프로필사진 tuna 2009.12.18 00:44 맞아요...당신이 이해력이 딸려서 그래여...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21:12 신고 흠냐님. 일단은 아이폰에 대한 반대라고 보셔서 그런 의견들 주셨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작성한 이유도 있겠지만 반대로 국내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면 다들 -_- 더 깎아내리려 애쓰셨지 않을까란 생각까지 드네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21:38 신고 tuna님. 저에 대해 뭐라시는 건 괜찮지만 댓글로 다른 분을 비난하진 말아주세요.@_@ 성숙한 모습은 아닌듯 하네요.
  • 프로필사진 brown 2009.12.18 00:12 삼성 옴니아 아몰레드랑 카메라 빼고 더 있나요?
    씨피유도 아이폰이 좋고 지피유도 옴니아는 없고...
    푸품가는 정말 둘이 차이 나봐야 눈꼽만치 납니다.
    OS비용으로 계산해보세요.
    정말 큰 차이를 내는 건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이니까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21:36 신고 애플은 OS 비용을 공개하지 않아서요.-_-;;
    혹시 자료가 있으시면 귓뜸 부탁 드립니다.
  • 프로필사진 강인태 2009.12.18 08:23 글 쓴 이의 무식의 발로라고 할 수밖에... 하긴 여기 모여 있는 글들도 어디서 퍼다 나른게 대부분이네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21:48 신고 글쎄요.-_- 해당 글에 제 실수가 있었다고 해도 퍼다 날랐다는 말씀은 좀 그렇네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신 건지...;;
  • 프로필사진 지나가던손님. 2009.12.18 17:25 179 달러가 부분 부품가격 합친거면 그 부품 합칠때 인건비는 포함했나요? 마케팅가격은? 소프트웨어 설치 인건비는? 소프트웨어 제작하는데 소모된 가격은? 그리고 이게 폭리라는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다른 회사 휴대폰과 비교할 생각은 없나요? 삼x가 괜찮겠네요. 옴니아2 가격이 갑자기 절반이하로 떨어졌는데 얼마나 폭리한걸까요. ㅋㅋㅋ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9.12.18 22:04 신고 삼성쪽 사정을 그리 잘 아는 건 아니지만 보도만 본다면 가격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기 보다는 삼성이 출고가를 5뭔원 정도 내리고 SKT가 더 많은 보조금을 얹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사와 비교해보고 싶어도 자료가 없어서요.-_-;;
    KT에 계시는 것 같은데 괜찮으시면 관련 자료가 있으시다면자료를 제보해주셔도 좋습니다.^^
  • 프로필사진 영준 2010.01.02 13:46 OS등 S/W의 가격이 20만원 이상한다고 생각합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0.01.04 12:18 신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모바일을 공급하는 가격은 30달러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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