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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미국의 디지털 음악시장, 허나 CD도 아직 죽진 않았다...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9. 11. 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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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수들은 일년 내내 쉬지도 않는 것 같다. 과거 정식 앨범을 내놓고 활동하다 얼마간의 준비 끝에 새 앨범을 내놓던 것과는 달리 디지털 싱글, 혹은 미니 앨범이라는 이름으로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노래를 계속 발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바뀐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역시 가장 큰 건 기존의 오프라인 음악 시장이 디지털을 표방한 온라인 음악 시장으로 빠르게 바뀌면서 달라진 시장의 흐름에 가수들도 몸을 맡겼기 때문인 것 같다. 이런 빠른 변화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의 디지털 음악 시장의 상황까지는 잘 모르겠지만...-_-


미국의 디지털 음악 시장 추이...

최근 Mint.com이 정리한 미국 내의 디지털 음악 시장의 향배 역시 우리나라 못지 않은 느낌이다. The Rise of Digital이란 이름으로 정리된 이 자료는 그 이름처럼 디지털 음악 시장의 성장을 다루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지난 2007년 20%이던 디지털 시장의 비율이 2009년 36%까지 확대된 것. 이런 추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디지털 음악 시장에서의 마켓 쉐어는 역시나 아이폰, 아이팟과 찰떡궁합을 보이는 아이튠즈(iTunes)가 과반을 점하고 있는 상태이고 그 다음이 아마존(Amazon) MP3, 랩소디(Rhapsody), 준(Zune Marketplace) 순이었다.


사용자들이 실제 각 서비스에서 MP3를 구매하는 횟수도 아이튠즈를 제외하면 한건 정도밖에 되지 않는 완만한 수준으로 역시 아이튠즈에서 가장 여러 차례 음원을 구입함을 알 수 있다.


다만 각 서비스에서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돈의 액수는 구입 횟수와는 달리 아이튠즈가 아닌 FYE나 CD Baby 등에서 더 높은 액수를 보였는데 이는 FYE 등이 개별곡 판매가 아닌 앨범 단위 판매를 위주로 하기 때문인 것 같다.


달랑 하나의 이미지로 정리된 자료이긴 하나 미국의 디지털 음악 시장 전반을 살짝 맛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자료였던 것 같다. 하지만 디지털 시장의 성장 못잖게 여전히 확고한 쉐어를 차지하고 있는 오프라인 음악 시장의 존재도 보였다.

2009년에도 과반수는 CD나 LP 혹은 테이프(설마?) 등 오프라인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말이다. 디지털 소비 못잖게 이뤄지는 전통적인 소비. 미국의 상황을 살펴보니 이제는 우리나라의 온오프라인 비율이 궁금해진다.

[관련링크 : M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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