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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그들의 시도가 또 다른 드로이드폰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Saygus의 VPhone V1이란 모델이 버라이즌의 세번째 드로이드폰이 될거라는 것이다.
모토로라가 내놨던 드로이드와 마찬가지로 QWERTY 키패드를 장착하고 있는 VPhone V1의 사양은 대략 다음과 같다.
- 통신환경 : CDMA 800,1900 / EV-DO Rev.A
- 디스플레이 : 3.5인치 WVGA(800 x 480) 터치 스크린
- 프로세서 : Marvell PXA310 624MHz
- 저장장치 : RAM 256MB / ROM 512MB / 외장 microSD (최대 16GB SDHC)
- 카메라 : 500만 화소 (AF, 플래쉬 등)
- 운영체제 : Android
- 크기 : 116.5 x 59.5 x 20.3mm
- 배터리 : 리튬 폴리머 1,500 mAh
- 기타 : Wi-Fi, 블루투스, GPS, G센서, FM라디오, 디지털 나침반 등
- 디스플레이 : 3.5인치 WVGA(800 x 480) 터치 스크린
- 프로세서 : Marvell PXA310 624MHz
- 저장장치 : RAM 256MB / ROM 512MB / 외장 microSD (최대 16GB SDHC)
- 카메라 : 500만 화소 (AF, 플래쉬 등)
- 운영체제 : Android
- 크기 : 116.5 x 59.5 x 20.3mm
- 배터리 : 리튬 폴리머 1,500 mAh
- 기타 : Wi-Fi, 블루투스, GPS, G센서, FM라디오, 디지털 나침반 등
제조사는 처음 들어본 업체지만 버라이즌의 CDMA망을 통해 서비스될 것이라는 추측이 더해지고 있으니 드로이드 프랜차이즈의 일원으로 봐도 좋을 듯 하다.
어쨌든 꾸준히 드로이드를 시장에 내밀 기세인 버라이즌.
애플은 내년 6월 경에나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테지만 그들의 바람이 여전히 거센만큼 버라이즌의 마음은 급할터. 개인적으로는 최근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드로이드 진영이 아이폰의 경쟁자로서 시장을 양분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물론 윈도우 모바일이나 심비안 등 여러 운영체제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지만 시장의 무게 중심이 애플쪽으로 기울수록 그렇게도 많은 이들이 싫어하고 미워하는 독과점 시장으로 흐를까 걱정되기 때문이다.-_-
[관련링크 : Sayg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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