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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레저, 미국에선 뮤직... 닮았지만 다른 색깔 프로폰 or 초콜릿 터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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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레저, 미국에선 뮤직... 닮았지만 다른 색깔 프로폰 or 초콜릿 터치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9. 11. 12. 20:00
비슷한 디자인을 담은 모델이라도 우리나라와 해외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그 나라의 성향이나 이통사의 요청 등의 이유에 따라 그 색깔이 달라지는 경우가 왕왕있다. 여기 많이 닮은 휴대전화가 하나 있다.

LG전자가 내놓은 이 모델은 세부적인 디테일은 다를 망정 전반적인 스타일은 무척이나 닮아있다. 하지만 지향하는 방향은 조금씩 다르다.


미국에선 음악폰으로...


사진 속 모델은 미국 시장에 막 선보인 초콜릿 터치(LG VX8575)다.
버라이즌을 통해 판매되는 이 모델은 미국에서만 600만대나 팔린 미국판 초콜릿폰의 후속으로 뮤직 관련 기능에 방점을 찍은 모델이다. 미국 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는 돌비 모바일 탑재를 비롯해 휴대전화에서 뚱땅 뚱땅 건반치듯 연주하는 조인 더 밴드 등의 기능도 담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예의 초콜릿폰 라인업과는 거리가 있는 느낌이지만 음악폰이라는 측면에서 또 터치폰이라는 이유로 초콜릿 터치라는 이름을 얻게된 듯 하다.




우리나라선 레저 콘셉트폰으로...

한편 국내에선 초콜릿 터치와 쌍둥이처럼 닮아있는 모델이 프로폰(LG-SB210)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하나 하나 따지고 보면 초콜릿 터치와 다르지만 전반적인 스타일은 무척이나 닮아있다.


초콜릿 터치가 뮤직에 초점을 맞췄다면 프로폰은 GPS와 연계한 레저 기능을 특화시킨 모델이다.

프로폰에는 국내의 280개 골프장 정보를 비롯해 경기 중 홀까지 남은 거리 등을 확인해 주는 골프 관련 기능을 비롯해 운동 거리와 운동 중 소모시킨 열량을 확인할 수 있는 조깅 관련 기능, 거기에 등산 등 여러가지 레저 관련 기능이 담겨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를 위해 GPS에 자이로 센서를 결합해 차별화된 T-map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일란성 쌍둥이 같은 모습의 두 모델이 국내와 해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봐야 겠다. 가장 궁금한 건 역시나 이들이 가지고 있는 명확한 콘셉트가 시장에서 먹힐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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