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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간담회] LG전자의 친환경, 새로운 제품들을 만나다... 10월 정기 모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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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간담회] LG전자의 친환경, 새로운 제품들을 만나다... 10월 정기 모임

라디오키즈 2009. 11. 2. 14:00
LG전자의 파트너인 THE BLOGer로 참여하면서 월단위 모임을 갖고있다.
신제품을 소개받거나 그외에 저작권 교육 등 나름 유용한 간담회 형태로 이뤄지는데 이번엔 친환경 측면에서 제조사가 고민하는 부분과 LG전자가 하고 있는 일들, 그리고 친환경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었다.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명제... 친환경

지난 10월 27일 저녁 어김없이 퇴근 시간을 지나 도착한 토즈에는 파트너 블로거들과 LG전자 관계자들, 그리고 기업 측면에서 바라보는 친환경에 대한 강의가 진행중이었다.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친환경의 트렌드는 소비자를 위함이기도 하지만 그에 앞서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키워드다. 유럽 등 환경에 특히 민감한 시장에서는 친환경 제품이 아니면 아예 역내에서 판매를 불허하는 등의 무역 장벽으로 친환경을 다루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LG전자 뿐 아니라 대부분의 회사들이 유럽 기준으로 생산하는 제품의 질을 강화하고 있으며 또 다른 방식에서 시장을 이끌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분주하다. LG전자는 에너지, 자원, 인간 이렇게 세가지 측면에서 친환경 관련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더 적은 자원의 사용과 유해한 자원의 사용, 거기에 재활용이 쉬운 소재 등 여러가지를 고려한 친환경을 완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


글로벌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큰 무기가 될 수 있는 친환경 지향의 제품 개발과 생산.
아마 이 부분은 LG전자 뿐 아닌 모든 글로벌 기업의 숙제가 될 것이고 LG전자의 노력도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울트라-씬 노트북부터 미니 프로젝터까지...

한편 이날 최근 LG전자가 시장에 선보인 첫번째 울트라-씬 노트북인 엑스노트 T380과 아이온 플랫폼과 아톰 프로세서의 조합으로 선보였던 넷탑 X30도 구경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울트라-씬이란 이름과 달리 13.3인치의 크기 덕분에 그 이미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해서 안타까움이 컸는데 향후 또 다른 울트라-씬 모델이 나온다면 크기도 작아졌음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일단 관계자는 내년에도 추가로 울트라-씬을 내놓을 예정이라고는 했으니 좀 더 관망해야 할 듯. 또 X30은 가격이 다소 높은 느낌은 있지만 아이온과의 조합으로 1080P 재생 등 기존의 넷북이나 넷탑에 비해 나은 성능을 보여줄테니 기대가 제법되는 모델이다.

특히 VESA 홀에 맞춰 설치가 가능하니 벽걸이 TV가 아니라면 LCD TV의 등뒤에 착 붙어 거실 PC의 가능성을 열어줄 걸로 기대되는 모델. 이 녀석들은 향후 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때 또 관련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하나 기존의 할로겐 램프를 대체한 광원으로 LED를 사용하면서 크기를 혁신적으로 줄인 LG전자의 미니 빔프로젝터도 소개됐는데 반응이 무척이나 뜨거웠다. 작은 크기로 여디서든 활용하기 좋다는 장점과 함께 할로겐 램프 대비 긴 수명으로 10년간 쓰시다 버리면 된다는 등의 유쾌한 소개가 호응을 끌어낸 것.


현장에서는 앞서 소개한 넷탑 X30과 연결해 팟플레이어로 재생한 1080P의 데모 영상을 시연했는데 그냥 프로젝터 본체에 USB 메모리를 연결해서 바로 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는 등 의외로 편의성에 많은 신경을 쓴 모델 같았다. 가격이 80만원대로 비싸긴 하지만 향후 관련 시장의 성장을 기대해볼만 했다. 이 정도라면 당장이라고 사고 싶다는 블로거도 많았으니 말이다.


멈출 수 없는 친환경 트렌드, 그리고 새로운 제품들까지 LG전자의 극히 작은 부분이지만 이번 모임에서도 잘 캐치하고 돌아오는 길이다.^^

[관련링크 : Blog.l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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