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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노트북의 새로운 트렌드... 18.4인치의 초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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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노트북에 하이엔드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다.
노트북에서도 고 사양의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이밍 전용 모델부터 블루레이를 비롯한 고화질의 영상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모델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멀티미디어에 엣지를 둔 모델들...

최근 HP와 도시바 등이 내놓은 노트북들 또한 그런 제품들이다.


사진 속 모델은 도시바가 윈도우 7 출시에 맞춰 내놓은 Qosmio G60이다.
18.4인치의 시원스런 화면과 읽기와 쓰기가 모두 가능한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탑재한 하이엔드 엔터테인먼트 모델이다. 도시바가 개발한 쿼드코어 HD 프로세서인 스파즈엔진(SpursEngine)을 탑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텔의 코어2듀오 P8700 프로세서(2.53GHz)를 사용하고 있으며 TV 튜너가 2개나 탑재되어 있는 등 멀티미디어 모델의 면모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관련링크 : Toshiba.co.jp]

HP가 내놓은 HDX18t도 도시바의 그것과 닮아있다.


도시바와 마찬가지로 18.4인치의 나름 거대한 화면을 가진 모델로 최신의 코어2듀오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다. 또 4GB의 메모리와 두개의 하드디스크를 합쳐 640GB의 용량을 기본 제공한다.

또 블루레이를 쓸수는 없지만 읽을 수 있는 드라이브와 HDTV 튜너를 탑재하고 있다.
4개의 스피커와 서브우퍼 등 영상 뿐 아니라 음질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다.

[관련링크 : Laptoping.com]


고사양 게임에 엣지를 둔 모델...

한편 18.4인치의 화면으로 3D 게임을 돌려낼 게이밍 노트북도 있다.


BFG가 내놓은 Deimos X-10은 인텔의 코어2듀오나  코어2쿼드, 익스트림 등의 프로세서를 입맛대로 사용할 수 있다. 에일리언웨어를 필두로 입맛에 맞는 구성이 가능하단 것.

GeForce GTX 280M 칩셋을 2개, 3개의 HDD로 1.5B의 넉넉한 저장공간. 거기에 8GB의 메모리, 블루레이 드라이브등 빵빵한 사양을 자랑한다.

[관련링크 : engadget.com]


어쩌다보니 공교롭게도 18.4인치의 새로운 노트북 라인업들을 소개한 느낌이다.
꼭 하이엔드라고 해서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해서 18.4인치는 아니지만 15인치만 넘어도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우리와는 달리 해외 시장에서는 이런 덩치 큰 녀석들이 조금씩 시장에 편입하고 있다.

덩치가 커진 만큼 무거워졌지만 그만큼 넉넉한 공간을 이용해 블루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쏟아붓고 있는 녀석들이다. 물론 그만큼 가격도 쎄지만 많이 팔리지는 않아도 상대적으로 마진이 많은 만큼 이쪽 틈새를 확실히 잡으려는 업체들의 전략도 불꽃을 튀기는 상황.
과연 18.4인치의 거대 노트북(?) 시장을 잡는 건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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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09.11.04 10:03
    데스크 북이라고 해야할 크기 ^^;;
  • 프로필 사진
    2009.11.04 12:27
    저 정도면 들고다니는게 아닌 책상위에 붙박아두는 ALL in One PC로 구분지어도 무난하네요... 한가지 추가가 된다면... 비상 베터리가 내장됬단 정도?
    데스크탑과 달리 정전시에도 자료 저장이 가능하단점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