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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지갑처럼 사용하는 간편함... SKT의 T cash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9. 10.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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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휴대전화가 통화 만을 위한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기술과 서비스의 발전은 통화에서 문자로, 문자에서 영상 통화나 모바일 인터넷까지 그 진화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으니 말이다.


T cash는 이런 서비스...

자, 여기 그런 휴대전화를 더욱 다재다능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또 있다.
SKT가 출시한 티캐쉬(T cash)가 그 주인공으로 SK텔레콤과 한국스마트카드가 공동으로 만든 이 서비스는 쉽게 말해 기존의 티머니(T-money)가 휴대전화로 들어왔다고 이해하면 된다. 휴대전화 속 USIM에 돈을 충전해 대중교통이나 편의점 등에서 바로바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이렇게 보면 늘 휴대하고 다니는 휴대전화가 지갑 역할까지 하니까 마냥 편리해 보이지만 T cash를 이용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도 있다. 우선은 자신의 휴대전화가 금융 기능을 지원하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T cash는 SKT의 모든 휴대전화를 지원하진 않기 때문이다. 또 USIM도 금융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그 두 조건이 충족되어야 제대로 T cash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

T cash는 티머니를 사용했던 대부분의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하철과 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과 GS25나 바이더웨이를 비롯한 편의점, 또 여러 온라인 게임과 G마켓, 11번가를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까지 찾아보면 꽤 다양한 곳에서 쓸 수 있다. 더욱이 소득공제도 가능해서 T cash로 사용한 돈은 연말에 공제가 가능하다.


T cash에 바라는 몇 가지...

그래서 현재 T cash를 이용하느냐고? 그럼 좋겠지만 앞서 설명한 두가지 조건 중 하나인 금융 USIM이 아닌 일반 USIM을 사용하는터라 T cash를 쓰진 못하고 있다. 그래서 바라는 것 하나는 일반 USIM을 금융 USIM으로 바꿔주는 이벤트 같은 걸 열어주면 어떨까 하는 것~ㅎㅎ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 일반 USIM은 만원이 안되지만 금융 기능이 들어간 콤비 USIM은 만원을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능하다면 프로모션 차원에서 일반 USIM을 금융 USIM으로 바꿔주는 이벤트를 열면 좋을 것 같다. 솔직히 멀쩡하게 잘 쓰는 USIM을 T cash 하나 때문에 바꾸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다.

또 T cash를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도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면 좋겠다.
많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편리함을 느끼기에는 생활 속 구석구석으로 들어오진 못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T cash에 관심이 생겼다면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현재 T cash에 가입하는 사람들에게 3,000원을 무료로 충전해주는 첫경험 페스티벌이나 온라인 가맹점에서 T cash로 결제하면 충전 금액의 10%를 환금해주는 cash UP 10% 이벤트 등을 열고 있으니 앞선 조건들만 충족된다면 노려봄직하다.^^


더 자세한 정보는 T cash 웹사이트에서 간편히 확인해보길 권하고 싶다.

[관련링크 : tca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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