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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라기엔 왠지 어색한...-_- 카메라폰 삼성전자 아몰레드(AMOLED) 12M SCH-W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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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경쟁 관계에 놓인 국내 제조사와 이통사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LG전자가 뉴 초콜릿폰이라는 디자인 지향의 유니크한 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삼성전자는 무려 1,200만 화소의 쨍한 카메라폰까지 선보이니 말이다.

물론 고사양이 아닌 아이폰과 하드웨어적인 스펙 경쟁은 무의미해 보이는 면도 있지만 나름 날을 세우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데는 일조할 모델들. 그리고 보니 이번에 삼성전자가 출시하는 아몰레드(AMOLED) 12M을 비롯해 고사양의 카메라폰은 늘 SKT로만 출시되곤 했다.


최초의 500만 화소폰도 700만, 800만 화소폰도... 그리고 이번의 1,200만 까지.
아무래도 워낙 수요가 제한적인 모델이니 만큼 그나마 팔릴 가능성이 높은 이통사를 선택한 것일 수도 있고 반대로 SKT가 이정표가 될 모델을 출시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을지도.

아무튼 곧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현재는 예약판매 중인 아몰레드 12M은 그 생김부터 눈길을 끈다. 노골적으로 카메라폰이라고 어필하는 것 같은 디자인. 아예 평소엔 카메라지만 통화가 된다고 설명하는게 더 어울릴 것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1,200만 화소의 카메라폰이 처음은 아니지만 아마도 상용화 측면에서는 가장 빠른 걸음을 보여주는 듯. 특히 3배 광학줌을 택했다는 면에서 컴팩트 카메라의 느낌을 온전히 전하게 될 듯 하다.

또 동영상 촬영도 720P급(30프레임)으로 담아내며 제논 플래쉬, AF, 손떨림 보정, 스마트 오토 촬영, 얼굴 인식 등 크고 작은 컴팩트 카메라의 편의 기능도 다 제공한다고.

그리고 보면 당장은 아니지만 삼성전자와 삼성디지털이미징이 합병을 이룬다면 이후 비슷한 카메라폰이 속속 등장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미 이 녀석에서 느껴지는 포스는 삼성디지털이미징의 대표적인 컴팩트 카메라인 VLUU의 그것이니 말이다.



위의 영상은 아몰레드 12M에서 촬영된 HD급 영상이며 현재까지 알려진 모델명 SCH-W880 아몰레드 12M의 사양은 대략 다음과 같다.

- 통신환경 : WCDMA 2100, GSM 900, DCS 800, PCS 1900 등
- 디스플레이 : 3.3인치 WVGA(800 x 480) AMOLED
- 카메라 : 1,200만 화소 (3배 광학줌, 제논 플래쉬, AF, 스마트 오토, 뷰티샷 등)
- 저장장치 : 내장 4GB / 외장 microSD 슬롯 (최대 32GB 지원)
- 배터리 : 1,100mAh
- 크기 : 115.8 x 56.9 x 16.3mm
- 기타 : 지상파DMB, 블루투스 등


아무리 봐도 휴대전화라기 보다는 카메라에 가까운 룩.
덕분에 분명한 호불호가 나뉠 케이스. 디자인 만으로 선뜻 손대긴 힘들어 보이지만 컴팩트 카메라와 휴대전화의 두마리 토끼를 노리는 이에겐 어필할지도.

분명 높을 가격에 튀는 디자인, 특이한 성능. 결국 시장에서 조금만 팔리는 희소성을 가진 모델로 아몰레드 12M은 살아남을 듯 하다.

[관련링크 : Samsung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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