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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차고 '변신'이라도 해야 될 것 같은 휴대전화... WigiTel 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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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나 삼성전자 등의 메이저가 프리미엄 시장에 손목시계형 휴대전화를 내놓으며 손목시계 스타일의 휴대전화를 대중에게 알리고 있는가 하면 비슷한 콘셉트면서도 도통 팔릴까 싶은 제품들도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곤 하는데...


체코에서 판매되고 있는 WigiTel W3라는 모델도 그런 괴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손목시계형 휴대전화라 하겠다.


일단 첫인상부터 다소 조악해 보이는 녀석의 정체는 소개한 것처럼 휴대전화.
상단부를 들어내면 송화부와 화면이 나오고 그 아래쪽엔 과거 아날로그 시대의 전화기 다이얼 같은 버튼들이 등장한다.


Wigitel W3의 사양은 대략 다음과 같다.

- 통신환경 : GSM/GPRS 900/1800
- 디스플레이 : 사이즈 없이 128 x 128 해상도의 TFT라고만 표시
- 저장장치 : 외장 microSD (최대 2GB)
- 배터리 : 500mAh
- 크기 : 51 x 51 x 20mm                                    - 무게 : 55g
- 기타 : MP3 재생, 블루투스 지원

딱봐도 중국산인 것 같은 디자인을 택한 제품. 허나 블루투스 이어폰까지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_- 이 녀석을 손목에 차는 건 역시나 고민하게 될 것 같다.
대략 이 정도의 위압감이라면 시간 확인이나 통화시에 "변신~!!" 정도는 외쳐줘야 할 것 같아서...


아무튼 딱히 사고 싶지는 않은 손목시계형 휴대전화 WigiTel W3이었다.
참고로 이녀석의 가격은 4,799코루나로 우리 돈으로는 340,000원 정도...

[관련링크 : Wigishop.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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