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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아몰레드 리뷰] 반짝이는 민낯으로 나타난 그댈 꺼내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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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아몰레드 리뷰] 반짝이는 민낯으로 나타난 그댈 꺼내들다...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9. 7. 14. 15:07
세티즌의 햅틱 아몰레드 체험단으로 활동을 시작한 첫주다.
지난 주말 떡하니 배달되어온 햅틱 AMOLED(아몰레드). 삼성전자의 2009년 글로벌 전략략 모델인 Jet의 국내 버전으로 출시전부터 화제가 됐던 제품이다.

조심스러 꺼내든 상자의 포장은 예의 삼성전자 모델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다만 뻔한 그 겉면에서도 왠지 빛이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 묘한 심리...^^


조금씩 내부를 열기 시작했다.
속 상자도 열고 본격적으로 햅틱 아몰레드를 탐닉하기 시작했달까.


3.5인치 국내 최대급의 시원스런 AMOLED 화면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또 DivX나 GPS, SRS와 같은 기능들. 밀고 있는 핵심 기능이란 느낌이 와락 밀려온다.
아무튼 좀 더 꺼내 보기로 하자.


아몰레드와 함께하는 친구들...

본격적으로 아몰레드와 함께하는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현재 체험단으로 사용중인 모델은 SKT용 모델인 SCH-W850으로 이 녀석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쉽게 말해 은행 업무나 티머니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이야기.
그래서 배터리에도 안내 문구가 자그맣게 들어가 있다.



또 기본으로 1GB 용량의 microSD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함께 SD카드 어댑터도 제공해 사용성을 높이고 있었다. 이렇게 되면 노트북 등에 편리하게 꽂아서 데이터를 옮길 수 있으니 말이다. 나중에 이야기하지만 본체 뒷면의 외장 메모리 슬롯 디자인도 만족스러운데 배터리를 뽑지 않아도 넣고 빼는게 어렵지 않다는 분명한 장점이다.^^



이 녀석들은 기존의 애니콜에서 흔히 만날 수 있었던 녀석들이다.
충전과 데이터 전송시 그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표준 20핀 젠더와 핸즈프리 기능을 제공하는 커널형 이어폰.

헌데 핸즈프리 케이블의 규격이 표준 20핀이다. 햅틱 아몰레드가 3.5mm 이어폰잭을 지원하긴 하지만 핸즈프리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20핀에 맞춰야하는 모양이다.



그 외에 제공되는 것들은 터치 펜과 천연 가죽과는 그다지 상관없을 것 같은 케이스, 배터리 충전용 거치대 등이다. 전반적인 구성품은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면이 없었다. 햅틱 시리즈 이전부터 대부분 고스란히 계승하는 구성이란 이야기.

꽤 높은 가격이기에 더 풍성한 구성품을 원하는 이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적당히 구성해서 가격을 낮추는게 더 좋다는 합리적인 생각을 가진 이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적당한 구성으로 햅틱 아몰레드 가격에 많은 영향을 줬을지는 미지수.^^;;

허나 액정 보호 필름 정도는 제공해 줬다면 시원스런 AMOLED 화면을 좀 더 꼼꼼히 보호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은 있었다.


자체발광 햅틱 아몰레드는...

자, 그럼 본격적으로 햅틱 아몰레드를 살펴보기로 하자.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햅틱 아몰레드의 전면에는 보호필름 대신이라긴 모하지만 그 특징을 말해주는 얇은 필름이 붙어있다.


뒷면에도 휴대전화 스트랩이나 배터리 케이스를 여는 방식이 간단히 도식화된 필름이 붙어있다. 떼야 한다는 걸 너무 잘 알면서도 왠지 떼기 힘든 녀석들.-_-


아몰레드의 전면에 대해 좀 더 살펴보면 전면 상단에는 수화부와 영상통화용 카메라 외에 두 개의 센서가 자리하고 있는데 하나는 주변의 밝기를 확인하는 조도 센서이고 또 하나는 휴대전화 앞에 사람 얼굴이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를 확인하는 근접도 센서로 두 가지 모두 절전 등의 효과를 가져온다.

주변 밝기에 따라 반응해 화면의 밝기를 조절하고 사람 얼굴이 다가오면 디스플레이를 꺼서 절전하는 등 제법 똑똑한 전력 관리가 가능하다는 이야기.


하단의 디자인도 심플의 극치로 통화와 종료 버튼 외에는 햅틱 아몰레드 디자인의 포인트랄 수 있는 큐브 버튼이 전부다. 큐브는 취소 등으로 작동하기도 하지만 카메라부터 MP3 플레이어까지 바로 실행하는 멀티미디어 단축키의 의미가 더 크다.


본체 왼편. 버튼이래봐야 총 3가지로 맨 위가 홀드 버튼, 아래 두 버튼은 각각 홈 버튼과 카메라 버튼 뿐이다.


반대편은 볼륨 조절 등을 담당하는 상/하 버튼만 자리하고 있어 햅틱 아몰레드의 심플한 디자인을 완성하고 있다.


상단에는 햅틱 아몰레드의 자랑(?)인 3.5mm 이어폰잭이 자리하고 있는데 덕분에 그간 많은 이들이 소원했던 평소 MP3 플레이어 등에 물려쓰던 애정어린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 옆에는 표준 20핀 단자가 제공되는데 이곳을 통해 데이터 전송부터 핸즈프리 이어폰, 충전까지 한번에 해결하게 되어 있다. 외부와 연결되는 단자는 모두 상단에 모여있는 셈.

그리고 그 옆에는 지상파 DMB용 안테나가 자리하고 있는데 내장형인지라 별도로 휴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주렁주렁 챙겨야 하는 액세서리가 하나 줄었으니...


케이스 뒷면에는 블랙과 레드의 투톤의 문양이 자리하고 있는데 전면부와는 다른 생경한 무늬가 어색하다는 이도 있지만 전면 풀터치폰의 특성상 디자인적인 차별화를 위해 후면에 포인트를 준 모습이 꼭 나쁘지는 않았다. 그리고 뒷면 하단에는 자그맣게 외부 스피커가 자리하고 있다.^^


뒷면 케이스를 살짝 들어내면 배터리 삽입부와 USIM, microSD 카드 삽입부 등이 자리하고 있는데 USIM과 microSD 카드의 경우 배터리를 빼지 않아도 자유롭게 넣었다 뺄 수 있어 굳이 전원을 끄지 않고도 외장 메모리를 착탈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그 동안 외장 메모리를 넣고 빼려면 꼭 배터리를 들어내야 했던 것을 생각학면 작지만 큰 발전이라 하겠다.


햅틱 아몰레드 본색을 드러내다...

이렇게 전반적인 햅틱 아몰레드의 외부를 살펴봤으니 이제 전원을 넣어보자.
-_- 전면 필름은 아직 떼지도 못한체... 요건 개통이나 하고서 떼야지.


부팅은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최신의 휴대전화라면 대충 이 정도는 걸리는 편인지라 크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었다.


부팅 완룐. AMOLED의 화질을 사진으로 고스란히 옮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러지 못했다.ㅠ_ㅠ 허나 독대해본 AMOLED의 화질은 역시 기대 이상이었다. 절정의 시야각과 화사한 색감. 여기에 밝은 곳은 밝고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두운 선명한 대비 덕분에 잔상없이 또렷하게 맺히는 느낌까지도 좋았다.

아쉬운 건 더 넓은 크기지만 상대적으로 저전력을 소모한다는 AMOLED의 힘을 느껴보고 싶었지만 그 부분은 현재로선 느끼기 조금 어려울 듯 하고 개통한 후 본격적으로 써보면서 다시 느껴야 할 듯 하다.^^


제일 처음 해본건 역시나 내장된 DivX 플레이어를 실행해 AMOLED의 쨍한 화질을 느껴보는 거였는데 안에 담긴 UP의 예고편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화사함을 보여줬다. 이 정도되니 TFT LCD 위주의 경쟁 모델들과 큰 차이를 보이며 구매 대기자들을 매료시키는듯.

모르긴해도 대리점에서 이 영상 하나만 보여줘도 구매 대기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게 될 것 같다.-_-

간단하게나마 햅틱 아몰레드에 관한 동영상 리뷰도 올려본다.
헌데 화질이 안습...ㅠ_ㅠ




번외편... 크기 비교...

대충 햅틱 아몰레드의 외형과 기동 후 모습을 살펴봤는데 가벼운 번외편으로 햅틱 아몰레드와 현재 쓰고 있는 쿠키폰의 크기를 비교해봤다.


역시나 시원스런 AMOLED의 넓찍한 크기. 사진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화면 밝기의 차이도 은근히 눈에 들어온다. 아무래도 액정이 커지면서 전반적으로 쿠키폰보다 덩치도 있고 무게도 나가는 편이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다.


휴대전화는 작은게 최고야라고 한다면 할 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양성의 측면에서 좀 더 큰 화면의 선호로 둘 사이의 비교는 의미가 있을 듯.

앞으로 7월 한달여간 몇 차례 햅틱 아몰레드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게 될 예정이다.
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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