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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리뷰] 팬터그래프로 돌아가다... 아이락스 무선 2.4GHz RF-6570 Nano 세트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09. 7. 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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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키보드의 키감은 팬터그래프를 좋아한다.
물론 기계식 등의 고가 키보드는 써본적이 없는고로 그 녀석들의 키감에 언젠가 매료되어 버릴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는 노트북의 대표 키감(?)이랄 수 있는 팬터그래프 방식의 터치에 가장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 집에서 쓰고 있던 녀석은 팬터그래프가 아니었다.-_-;;
대신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키보드를 쓰고 있었는데 최근 적잖은 말썽을 일으키기에 과감히 팬터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로 바꿔 버렸다. 아니 마우스까지 세트로 갈아치웠다.


이번에 교체한 녀석은 i-rocks의 X Slim 시리즈 중 최신작이랄 수 있는 RF-6570 Nano White. 그간 주로 블랙의 키보드나 마우스를 써오던 차에 변화를 주고 싶어 색상도 화이트로 선택했는데 잘한 건지 무모했는지는 쓰다보면 알게 될 것이다. =_= 제발 때가 안탔으면...


RF-6750 Nano 세트의 구성은...

다시 키보드와 마우스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서 RF-6570 세트는 2.4GHz RF 방식을 채택한 무선 모델로 매끈한 풀 사이즈 무선 키보드와 1600dpi급 레이저 마우스로 구성되어 있다.


거기에 Nano라는 이름에 걸맞게 초소형의 수신기도 함께 딸려온다.
애초에 노트북용 모델이 아닌지라 이 초소형의 수신기가 키보드나 마우스에 탑재되진 않지만 크기가 작으니 데스크탑의 USB 포트에 꽂아두면 깔끔하다.



섣부른 사용기...

뭐 실제 사용한 건 토요일, 일요일이 전부지만 그 동안의 느낌을 짧게 표현하자면 키보드는 무난했다. 전반적인 키감은 기대했던 것보다는 단단하달까? 뭐 그냥저냥 괜찮다.

다만 이 제품에는 Num Lock이나 Caps Lock 등의 표시등이 없다.
오직 표시등이라고는 배터리 잔량 표시등 정도만 있는데 대용으로 쓸 수 있는 윈도우용 소프트웨어가 너무 허술했다.-_-;; 뭐 돌아가는데는 문제 없는...




마우스의 경우 기존에 쓰던 녀석보다 조금은 작아서 손에 익히는데 좀 시간이 걸릴 듯 하다. 또 버튼의 느낌도 그리 고급스럽지는 않았다. 뭐 이렇게만 쓰면 아쉬운 것만 보이겠지만 55,000원에 판매하는 제품을 39,900원의 특판가로 구입할 수 있었기에 좀 더 애정을 갖고 써주기로 했다.


동영상으로 말하다...



저렴한 가격, 10m까지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2.4GHz RF 무선 방식,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 초소형 수신기까지...

물론 저렴한 가격 덕분인지 부족한 면도 보이지만 당분간은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써봐야 겠다.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기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락스 무선 2.4Ghz RF-6570 나노(Nano) 무선셋트 최고 10M 전송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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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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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4 19:43
    펜타그래프 방식.. 괜찮죠..
    아주 비싼 기계식 키보드에 익숙해지지 않는다면 저도 펜타그래프 방식을 선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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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5 08:32
    초소형 수신기가 참 맘에드네요.
    다만... 분실의 위험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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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5 12:45
    ㄱㄱㅑ~
    오랜만의 키즈님의 목소리..ㅋㅋ
    키보드랑..마우스 구매를 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ㅎㅎ
    (살껀 왜이렇게 많은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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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6 00:41 신고
      그나마 사야할 것이 있으시니까 괜찮은 것 같은데요.
      -_-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사고 싶은 게 많은 저보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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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5 20:08
    저도 아이락스 키보드 화이트색상으로 쓰고있는데.. 손때가 좀 많이 타네요.
    팬타그래프방식은 이 키보드가 첨이라 키감은 참 좋긴한데 블랙을 살껄 후회많이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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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7 21:16
    저도 펜타그래프방식을 좋아해서 아이락스 키보드(KR-6170,유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자금문제로 기계식 키보드는 사용해 보지 못했습니다. ^^;
    언급하신대로 키감이 단단한 편입니다. 지금은 일년 좀 넘게 사용중이라
    말랑말랑한 감이 좀 생겼습니다만, 생각보다는 좋은 키감을 유지하고 있어
    유감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건 lock 표시등이 너무 고휘도라서 눈이 부시던데^^;; 나노는 아예 없나보네요.
    이래저래 적당한 수준은 찾지 못한듯..
    유광블랙인지라 기스, 때(오히려 유광블랙이 때는 더 많이보이더라구요) 타는 것이
    걱정이 되었는데.. =ㅅ=무덤덤해졌습니다(?!!)
    흰색은 색이 바래는 현상이 있으려나요.

    뭐 아이락스 펜타그래프 키보드는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해서 참 맘에 듭니다!.

    키보드 선이 걸기적 거려서 차후에 살 키보드는 무선(요즘엔 수신감이 참 좋더군요)
    으로 살 예정이라, 라디오키즈님 리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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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8 15:02 신고
      넵.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조금씩 적응해가며 녀석과 친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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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7 12:41
    전 기계식을 좋아해서 펜터그래프는 노트북외에는 접해 본 적이 없는데 ^^;;
    노트북 느낌도 나쁘진 않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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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9 11:20
    키보드 뭘 사야 하나 고민하면서 검색하다가 들어왔어요. ^^
    라디오키즈님 추천이라면... 생각해봐야겠네요. ^^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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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31 12:19 신고
      키보드도 은근히 옵션이 많아서요.^^
      유선이냐 무선이냐 멤브레인식이냐 팬터그래프냐 기타 등등... 일반적이라면 너무 고민 마시고 적당히 선택하셔도 될 듯 합니다만 고민하신대도 말릴 수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