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출시를 준비하고 있을 새로운 넷북의 모습이 해외 사이트 등을 통해 알려졌다.
이번에 모습이 누출된 넷북은
LGX13이란 모델로 FCC를 통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FCC는 미연방 통신 위원회로 이번에 신형 넷북의 모습이 공개된 건 새 넷북에 들어가는 무선랜과 블루투스의 테스트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뤄진 듯 하다.
현재 판매중인 아이스크림 넷북 X120의 다음 버전일 X130은 전작들과는 또 다른 색상으로 눈길을 끈다.
아쉬운 점은 내외부 디자인 외에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이지만...=_=;;
모쪼록 아이스크림 넷북의 계보를 잇는 멋진 제품으로 등장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넷북 시장은 여전히 열심히 달려나가고 있다.^^
[관련링크 : FCC.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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