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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페스티벌 참가자를 위한 '개념' 텐트... Glastonbury Solar Concept Tent 본문

N* Culture/Design

락페스티벌 참가자를 위한 '개념' 텐트... Glastonbury Solar Concept Tent

라디오키즈 2009. 6. 26. 09:52
영국에서 열린다는 Glastonbury 락페스티벌이 어느 정도 규모의 행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벤트를 통해 자사의 특별한 아이덴티티를 알리려는 통신사 Orange의 노력은 대단한 것 같다.


이전에 소개한 것처럼 발 펌프를 통해 휴대전화를 충전시키는 Power Pump Charger를 선보이더니 이젠느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전원을 공급받는 신개념의 텐트 콘셉트까지 제안하고 있으니 말이다.


Kaleidoscope가 디자인한 이 텐트 안에서 사람들은 휴식을 취할 뿐 아니라 전기까지 생산해 내는데 이 텐트의 콘셉트는 기존의 섬유에 특수 코팅을 통해 태양광을 끌어들여 태양 전지의 효율을 극대화 하자는 것에서 출발한다.


또 단순히 전기만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RFID를 이용해 자신의 텐트를 잃고 헤매이는 사람이 없도록 각각의 텐트를 식별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 각각의 텐트는 인터넷 연결을 돕는 무선 허브로서의 역할도 수행하며 휘어지는 터치 스크린 LCD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휴대용 기기의 충전까지도 돕는다.

그뿐 아니라 야외에서의 밤이 그렇듯 일정 수준 이하로 온도가 내려가면 자동으로 보온까지 해준다니 그저 대단한 '개념' 텐트라는 느낌이다.


아직은 콘셉트 수준이지만 1997년 이후 Glastonbury 락페스티벌과 함께 하면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Orange이니 만큼 언젠가는 이 멋진 텐트를 락페스티벌을 찾는 많은 이들 앞에 선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실용화를 거쳐 누구나 살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난다면 더욱 좋고~~^^

[관련링크 : Newsroom.orange.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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