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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플로피 디스켓의 화려한 귀환~~~?! 본문

N* Culture/Design

3.5인치 플로피 디스켓의 화려한 귀환~~~?!

라디오키즈 2010. 9. 14. 20:00
요즘엔 당최 구경하기 힘들지만 한때 이동식 디스크의 최고봉은 플로피 디스켓이었다.
5.25인치와 3.5인치의 두가지 크기와 1.2MB, 1.44MB의 용량을 내세웠던 플로피 디스켓은 꽤 긴 시간 동안 사랑받았지만 파일의 크기가 폭발적으로 커지고 인터넷 등의 보급으로 차츰 후속 저장매체에 밀려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플로피 디스켓의 시대는 갔고 인터넷이 자리를 잡았지만 여전히 크고 작은 파일을 쉽게 옮기는 수단이 필요했고 현재 사실상 플로피 디스켓의 자리를 차지한 건 열쇠 고리나 휴대전화 등에 달고 다니는 USB 메모리가 아닐까 한다. 용량도 이젠 수 GB 수준으로 커진 덕에 부족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

또 워낙 작은 크기에 많은 데이터를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보니 USB 메모리는 외형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썼고 결국 이렇게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서 경쟁에 한창이다.


한편 고객의 눈에 들기 위한 귀여운 디자인 외에도 색다른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 USB 메모리 시장에 과거 플로피 천하를 재현하려는 듯한 녀석까지 등장했나 보다.


이 귀여운 디자인, 영락없이 과거 3.5인치 플로피 디스켓을 연상시키는 녀석이다.


컴퓨터에 장착하면 대략 이런 느낌~
 
국내에도 이 제품이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USB 메모리의 무한 변신은 이렇게 과거 지향의 독특한 콘셉트로까지 그 모습을 바꿔가고 있는 듯 하다.

[관련링크 : Bookofjo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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