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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의 스트리트 파이터 4 벤치마킹...ㅠ_ㅠ 업그레이드를 부르다. 본문

N* Culture/Game

좌절의 스트리트 파이터 4 벤치마킹...ㅠ_ㅠ 업그레이드를 부르다.

라디오키즈 2009. 6. 18. 19:08
다운중학교 2학년 때 친구 녀석에게 이끌려 들어간 버스 정류장 앞 오락실에서 만난 스트리트 파이터2. 초등학교 시절 오락실 출입을 금지당한 후 실로 오랜만에 방문이었던터라 모든게 신기했지만 나를 오락실로 이끈 녀석이 게임을 즐기는 걸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웠던 기억이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탁월한 반사 신경과 운동 감각, 게임 센스 덕분에(-_-;;) 대전 액션은 잼병이지만 두 명의 게이머가 펼치는 화려한 액션은 구경 만으로도 충분했다. 달리 말하면 애초에 이기지 못할 싸움에 도전하지 않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 전설적인 대전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는 이후에도 꾸준히 시리즈의 수명을 이어갔고 최근엔 EX 등 번외편을 제외한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인 스트리트 파이터 4(STREET FIGHTER IV)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수묵 효과 등으로 동양적인 비주얼을 살리고 다채로운 특수효과로 도배된 현란한 화면을 앞세우는 한편 양적으로 늘어난 캐릭터를 내세워 화려하게 등장한 스트리트 파이터 4는 가정용 콘솔을 넘어 PC 시장으로의 진출을 앞두고 있다.

최근 그와 맞물려 최근 전용 벤치마킹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이 벤치마킹 프로그램은 스트리트 파이터 4의 6명에 이르는 등장인물이 서로 대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플레이는 불가능하고 단순히 영상을 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지만 스트리트 파이터의 화려한 화면 효과 등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과감히 돌려봤다.


전체적인 구성이래봐야 화면 상단 양쪽으로 시스템 사양과 FPS 등의 정보를 보여주면서 진행되는데 결과는 다소 참담했다.ㅠ_ㅠ


-_- C 등급. 아무 옵션을 선택하지 않았음에도 이 정도에 머물러 버렸다.
물론 내장형 그래픽 카드나 다른 사양이 부족할 경우엔 더 못미치는 결과가 나오겠지만 어쨌든 아무런 추가 옵션 조절 없이 기본 설정 만으로 기록한 C란 등급이 썩 만족스럽진 않다.

그리고 보니 컴퓨터 업그레이드도 한참 안하고 있었는데...
하지도 않을 게임을 핑계로 업그레이드나 할까라는 유혹이 갑자기 밀려들어온다.
안그래도 최근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긴 했는데...^^;; 이러다 정말 하지 않을 게임을 핑계로 데스크탑을 업그레이드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업그레이드한다면 쿼드 코어로 올라가야 할듯~


이미 게임 커뮤니티나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에선 자신의 시스템으로 기록한 점수와 평가가 이어지고 있던데... 혹시 벌써 돌려 보셨는지.

그렇다면 댓글로 점수나 랭크에 대해 한마디씩 남겨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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