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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X-H106 리뷰] SSD로 다시 돌아온 HMX-H106을 꺼내다...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09. 4. 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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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인 SONY 등에 맞서 삼성전자가 HD 캠코더를 손보이기 시작한지도 왠만큼 시간이 흘렀다. 그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판매율에서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그들이지만 아직은 좀 더 완성도 높은 제품과 시장을 리드하는 제품을 내놓기 위해 열심인듯~

세계 최초로 SSD를 탑재하면서 HDD형 캠코더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준비에 한창인 삼성전자의 HMX-H106. 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테스트 버전을 먼저 사용해볼 수 있게 되어 이렇게 그 기록을 블로그에 남기려 한다. 아직 테스트 버전이고 시장에 출시될 모델에서 부족한 부분도 있을 거라고 하던데 과연 어떨지...


평범하고 담백한 포장...


일단 체험단용으로 제공 받은(돌려 보낼) HMX-H106이다.
64GB의 SSD가 채용된 모델로 시리즈 중 가장 고용량의 모델이며 그만큼 고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시는 5월 초로 예정되어 있다고 하며...


대략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
Full HD 1080(참고로 1080i다)에 37mm 광각,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인터벌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 기능에 대한 부분은 차차 살펴보기로 하고 이번엔 그 외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테스트 샘플인 덕분에 제대로 된 이용 가이드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지만 리모콘이나 HDMI 케이블, 충전기 등 일반적인 사용에 필요한 것들은 모두 제공됐다.^^


친숙한 외모의 HMX-H106...


그렇게 꺼내든 HMX-H106이다. 전반적인 스타일은 이미 삼성전자가 선보였던 VM-HMX20C 등과 닮아있어 삼성전자 스타일이구나 싶다. 동글동글 매끄러운 마무리와 실루엣.


SSD를 큰 특징으로 하는 만큼 큼지막하게 SSD를 박아둔 옆모습. 그 외의 제품 특징도 커다란 스티커로 붙여두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거추장스러운 걸 싫어하는 터라 이런 홍보용 스티커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왠일인지 꼭 이렇게 붙여두곤 하는 것 같다.


일반적인 디지털 캠코더가 그렇듯이 조작 버튼들은 모두 이렇게 뒷편에 자리하고 있다.
줌 조절과 사진 촬영, 상태를 선택하는 모드 버튼과 현재의 상태를 보여주는 모드 표시등, 동영상 촬영 버튼 등의 기능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오른손을 손잡이에 끼운 상태로 대부분의 조작이 가능하다.


또 2.7인치의 와이드 터치 스크린으로 촬영한 영상을 확인하거나 전반적인 캠코더의 설정 등을 할 수 있다. 또 23만 화소의 화면이 보여주는 화질도 괜찮았다.


그리고 제어부 하단을 열면 이렇게 단자들이 등장한다.
HDMI와 USB, AV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들과 충전용 단자까지 모두 4개. 평소엔 닫아둘 수 있어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하고 있다.



특히 촬영시 앵글을 조절하기 쉽도록 하는 것이 이 회전형 손잡이.
최대 180도 회전하도록 되어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사물을 담는데 도움이 된다. 주의할 건 위가 아닌 아래로만 회전시킬 수 있다는 것. 무리하게 거꾸로 돌리려고 하면...-_- 참혹한 결과를 야기할 수 있을터다.


한손으로도 손쉽게... HMX-H106


참고로 HMX-H106의 눈은 Schneider VARIOPLAN HD 렌즈로 10배 광학줌 등을 지원한다. 오토 셔터로 눈 보호에도 열심. 거기에 220만 화소의 CMOS를 이용해 끌어올린 화질도 강점이다.

여기서 다시 CMOS와 CCD의 화질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싶지는 않지만 어쨌든 CCD와 CMOS 사이에선 CMOS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더 높은 점수를 주게 되는 만큼 인정할 건 인정하고 넘어가는게 좋을 듯. 특히 이 부분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저가의 디지털 캠코더들이 CCD를 이용하고 있는 것과 분명한 차이점이라 하겠다.


또 이렇게 한손에 얹어 놓을 수 있을 만큼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도 매력적이다.
물론 더 작은 경쟁 모델들도 있긴 하지만 그들은 플래시 메모리 등을 채용한 것이니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울듯 하며 이 정도만 되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인 건 분명하다.

충격에 강하고 빠른 부팅을 보장하는 SSD라는 포인트와 다양한 편의 기능, 좀 더 특별한 촬영 기법들로 무장하고 돌아온 2009년형 Full HD 캠코더 HMX-H106. 앞으로도 몇 차례 관련 리뷰를 올릴 예정이며 이번엔 그 외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혹 관련한 궁금증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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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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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3 22:21
    동글동글한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삼성이라는 로고를 제외하면 나머지 스티커나 레이아웃은 정말로 꼴불견이네요...
    어느 회사도 저따위짓은 않하던데요...
    이상하게 국내 회사만 제품에다 이상한 장난을 치거군요...
    삼성이나 LG노트북보면 팜 레스트에 뭘 그리 많이 스티커를 붙인건지..
    HP나 소니보면 정말 깔끔쌈빡하더군요...
    인텔,에너지스타 비스타 요정도까지의 로고 스티커를 붙이고...(그거도 방해되지 않는 정도의 구석자리..)그이외의 스티커는 않붙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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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4 00:22
    음.. 디자인이 웬지 구려요.ㅋㅋ
    이번에 싼요에서 나온 방수 캠코더를 살려고 생각 중인데, 참 이쁘고 방수 기능까지 있어서 굉장히 활용도가 높을것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 FULL HD는 아니지마서도.ㅋ
    저희 회사 과장님이 먼져 사셨는데, 강추 ~ 해서 와이프와 협상중 입니다.ㅋㅋ
    그래도 SSD를 썻다니.. 이런저런 최신 기술의 집성체 이면서 왜 방수기능은 없답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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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4 19:00 신고
      일본은 유난히 방수 제품이 많은데 비가 많고 습해서 일까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을까? 나중에 일본산 방수 전자제품만 한번 쭉 늘어놔봐야 겠어요. 뭐뭐 있는지...^^

      우리나라는 별로 없는 방수 휴대전화도 일본은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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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4 09:07
    성능은 둘째치고, 동글동글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그다지 끌리지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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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4 19:51
    ssd라 가격이 장단아니겠네요. ssd면 배터리도 그렇고 성능면에서 향상이 꽤 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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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5 20:25
    동영상 찍은거 올려주시면 안되요?
    리뷰만 봐서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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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6 14:46
    안그래도 캠코더를 사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0^
    내용이 한눈에 쏙 들어왔다는..

    예전에 미니캣이라고 캠코더 사업 초반에 출시된 제품을 썼었는데
    그 것과 비교하니까..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SDD 사용으로 부팅속도가 빨라졌다는게 제일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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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7 15:58 신고
      에고. 부족한 글 잘 봐주셨다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_(__)_
      그리고 보니 미니캣 생각나네요. 그때만해도 삼성전자가 제대로 된 캠코더를 만들 수 있을까 의심스러울 정도였는데 돌아보면 장족의 발전이지요. 이젠 SSD 등 업계 선두의 이미지를 세울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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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6 19:42
    리뷰를 읽다보니까
    정말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네요
    앞으로도 자세한 리뷰 부탁드릴께요
    일단 한결 가벼워진 것 같아서 맘에 들어요
    삼성 HMX-H106..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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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3 23:53
    디자인은 그냥 캠코더스러운데
    기능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냥 설명으로 읽는것보다 직접 사용해서 리뷰를 쓰는건 확실히 차이가 있잖아요
    안그래도 SSD캠코더..관심있게 보던 제품인데 앞으로 알찬 후기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