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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리뷰] 블투와 친하신가요...? Sony Ericsson HBH-DS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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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내에선 블루투스의 인기가 별로일까? 해외에선 이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역시 가격의 문제일까? 일단 한번 써보면 무선의 편의성이라는게 꽤 높아서 익숙해지기 마련인데 물론 심각하게 음질을 따르는 이라면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Sony Ericsson이 내놓은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인 HBH-DS980이다.


이 제품은 목에 거는 목걸이형 모델로 제법 미려한 디자인을 택한 덕에 흡사 이 자체 만으로 MP3 플레이어로 오인될 만하다.


커널형 이어폰을 채택한 HBH-DS980의 구성품은 제법 두툼한 안내서와 본체, 전용 충전기, 이어캡 등이다.


HBH-DS980의 외형은...


자. 이 녀석이 HBH-DS980의 본체다.
전면에는 작동 시에만 빛나는 디스플레이와 재생/정지 버튼만 외로이 자리하고 있다.
물론 그 위에는 자그마한 Sony Ericsson의 로고가 있고.


왼편에는 메뉴와 볼륨 조절 버튼이 자리하고 있다.


뒷면에는 충전기를 연결할 수 있는 전용 포트. 디자인이 좀 독특하다.


오른편에는 곡을 스킵할 수 있도록 이동 버튼이 자리하고 있다.


상단에는 전원 버튼이 다소곳이 자리하고 있다.
당연하게도 꾹~ 누르면 작동 다시 꾹~ 누르면 꺼진다.^^


블루투스라면 음질이 떨어진다며 손사래를 치는 이들에게까지 어필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썩 괜찮은 소리를 들려준다.


블루투스 헤드셋답게 통화를 위한 마이크도 이어폰 중간에 자리하고 있다.


일장일단이 있는 코드. 목에 거는 부분이 쉽게 꼬이지 않도록 두 가닥의 선을 일종의 실 매듭(?)으로 둘러둔 덕에 왠만해선 꼬이지 않는 강점이 있다. 다만 디자인인 조금 안습.


무난한 블루투스 헤드셋 HBH-DS980...


글쎄. 가격으로 말하면 15만원에 육박하니 그리 저렴하다고 할 순 없지만 블루투스 기기의 평균 몸값이 여전히 비싼 걸 감안하면 어느 정도는 납득되는 수준인 것 같다.

HBH-DS980 [단품]
150480 / 컴퓨터/주변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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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음질도 무난한 수준으로 굳이 '난 골든 이어야~'라고 자신하며 비싼 것만 찾아다니는 이가 아니라면 만족스럽게 들을 수 있는 정도는 되는 것같다.

무게도 가벼워서 목에 착용했을 때 거의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달린다거나 조금만 격한 액션을 취하면 본체가 목에서 딸랑거려 좀 거슬리는 면도 없지않다. 또 전용 충전기를 써야 한다는 것은 살짝 마이너스.


허나 그러저러한 걸 감안하더라도 간편한 사용법과 미려한 디자인은 만족스럽다 하겠다.
가격 문제만 해결된다면 당신의 목에 걸고 귀를 즐겁게 해줄 제품으로 나쁘지 않은 선택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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