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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완소 조카 '원호'의 최근 모습을 공개합니다... 짠~!!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9. 2. 27. 17:03
지난 주말 금요일 하루 휴가까지 더해서 2박 3일간 익산에 다녀왔습니다.
조카 녀석 보려구요. 딱히 아기 보기를 잘한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요즘 매제가 바빠서 주말에도 여동생 혼자 조카랑 씨름... 아니 둘만 있고 심심하대서 순전히 놀아주러 다녀왔지요.

이제 6월이면 첫돌을 맞는 조카 녀석 '원호'의 최근 모습 보여드리려고 포스트도 작성해 봅니다.
그 간의 모습은 아래 포스트에서 보실 수 있고요. 다소 딱딱한 제 블로그에 촉촉한 단비가 되는 녀석이지요.>.<



늘씬한 긴다리... 절대 허리가 긴 게 아니에요. 헌데 멜빵 바지까지 챙겨 입히니 너무 노숙(?)해 보이지 않나요?

아직 팔과 다리로 기어다니지는 못하지만 소위 '배밀이(종종 포복으로 보이기도 해요.)'는 잘 한답니다. 혼자 잘 놀다가 자기 주위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려는 듯 뒤를 돌아보고 안심했다는 듯 씩~ 웃어줄 때 정말 귀여워요.


아, 이 녀석 눈웃음(이라 적고 '살인미소'라 읽으시면 됩니다.)이 점점 느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 의식도 제법한다(기 보다는) 휴대전화에서 찰칵하는 소리가 나니 반응을 보이더군요. 근접한 상태로 잘 찍은 듯 합니다.^^


나름 튼실한 아랫니 2개에 최근엔 윗니가 3개쯤 나고 있다고 하는데... 덕분에 잇몸이 간지러워서인지 손에 잡히는 건 닥치는대로 씹고 있습니다.=_=;;



곰의 입장과는 무관하게 즐거운 영상이네요. 그런데 아무거나 씹으려 해서 걱정도...
그건 그렇고 자세히 보니 씹는 것도 포인트가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천 인형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위는 꼬리나 택 같은 것들입니다.

그리고 처음보는 사물은 꼭꼭 눌러보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새로운 소재나 천의 질감을 손가락 끝으로 음미하는 걸 보면 아~ 저렇게 세상을 배워가는구나 싶다니깐요.


가끔은 이렇게 피로야 가라를 외치며 낮잠도 주무시고... 헌데 이 녀석 자기전엔 꼭 심통입니다. 뭐 아기들이 다 그렇긴 합니다만 평소에는 거의 울지 않는 녀석이라서 그때만 집중 관리에 들어가지요.

유순한 성격 탓에 집안 어른들께 이런 아기라면 열이라도 키우겠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고 하네요. 여동생 말 들어보면 꼭 그런 것 같지는 않지만 유순한 건 분명해요.


자다 일어나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이유식 먹기에 한창입니다. 꺄~~ 넙죽넙죽 열심히도 받아 먹더군요. 뭐 결국 먹고 사는게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어느새 삶을 달관...



밥달라고 탕탕~ 식탁도 두드리고 그렇게 조금씩 아기는 한 인간으로 커가는 모양입니다.

위에 소개한 사진과 영상은 모두 옴니아로 찍어봤습니다. 원래 영상을 담으려 가져갔던 Xacti가 고장나는 바람에...ㅠ_ㅠ 뭐 그건 그렇고 또 언제 내려가서 녀석하고 놀런지요. >.< 원래 어린아이들을 좋아하긴 했습니다만 역시 친조카다 보니 더 각별하게 마음이 쓰이네요.~~ 핑~~

아. 익산에 다시 내려가고 싶어라. 원호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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