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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의 프로젝터 성능...!! 스치듯 써본 햅틱빔(SPH-W790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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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연찮게 KTF를 통해 선보이게 된 삼성전자의 햅틱빔을 만져볼 수 있었다.


햅틱빔(SPH-W7900)은 잘 알려진 것처럼 세계 최초의 풀터치 프로젝터폰으로 휴대전화에 빔 프로젝터의 기능이 들어가있는 독특한 제품이다. 지난 CES를 통해 소개되면서 기대감을 높였던 그 녀석이기도 하다.


주요 사양으로는 풀터치에 프로젝터 내장이라는 것과 3.2인치 AMOLED의 화사한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DMB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재밌는 점은 초기 구매자 한정이긴 하지만 프로젝터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영화 등이 담겨진 2GB 용량의 microSD를 제공한다는 것...ㅎㅎ


햅틱빔의 모습은... 화사하여라~


전면은 기존의 햅틱 라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그나마 하단 버튼의 생김새가 좀 다르다고 할까?


본체 뒤편은 매끈하고 펄의 느낌을 살려 제법 고급스러운 마무리를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왼편에 자리한 500만 화소 카메라. 다른 제품에 비해 더 왼쪽으로 치우친 느낌이었는데 아마도 프로젝터의 위치를 잡으면서 자연스레 이렇게 왼쪽에 찰싹 달라붙게 된 것 같다.



프로젝터를 품은 상단이다. 제법 두꺼워 보이지만 프로젝터를 넣은만큼 어느 정도는 이해해야 할 듯 하다. 자랑스레(?) 새겨놓은 Mobile Projector 문구가 눈에 띤다. 참고로 프로젝터 왼편의 버튼으로 초점 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


궁극의 디스플레이라는 AMOLED의 화사한 색감... 부럽다.ㅠ_ㅠ


프로젝터는 이렇다...


프로젝터는 햅틱빔의 포인트지만 모든 기능에 다 적용되는 건 아니다 다 적용된다고 한다.^^
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될 메뉴만 따로 모아놨는데 파일 뷰어, 앨범, 구연동화, TV(지상파DMB), 손전등 등이다. 특히 어린 자녀에게 구연동화를 들려준다거나 하면 좋아라 할듯~~


잠시 프로젝터를 테스트해보려고 구동해봤던 TV(지상파DMB)다.
이렇게 프로젝터 모드에서는 전용 제어 버튼이 화면 가득 펼쳐진다.


안습...-_-;; 한지민. 매끈한 면이 아니라서 좀 안타깝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와' 싶을 정도로 괜찮은 모습이었다. 작은 글씨도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나름 또렸했고 화질도 좋았다. 뭐랄까 지상파DMB를 휴대전화로 직접 보는 것보다 이렇게 보는게 더 멋졌달까.

당시에는 프로젝터폰과 스크린의 거리가 얼마 안되서 처음엔 초점을 조절하느라 약간 애를 먹었지만 약간만 조절하면 깨끗해졌다. 장시간 재생해본게 아니라서 발열이나 배터리 소모에 대해서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결론은 기대보다는 물건이라는 느낌.



80만원대의 고가인지라 일반인보다는 특정 계층(비즈니스맨)에 어울릴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지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홍보처럼 애매하게 활용할 수도 있을 듯 하다. 발열과 배터리 부분만 확실히 보강을 했다면 첫 시도임에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 녀석이다.

[관련링크 : Anyc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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