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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기가 필요한 시대...-_-;; 가정용 알람 Wedge Alarm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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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기가 필요한 시대...-_-;; 가정용 알람 Wedge Alarm

라디오키즈 2009. 3. 10. 17:12
강호순 등 연쇄살인범의 등장으로 이통사들의 위치 추적 서비스가 인기였다.
그만큼 외부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의 안전이 걱정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아니라도 집밖이 아니라도 우리는 원하지 않는 위협에 늘 노출되어 있다. 다만 그런 일이 일어날 확율이 낮다며 스스로를 안심시키고 있을 뿐...

이번에 소개하려고 하는 건 가정의 안전을 위한 자그마한 경보기로 Wedge Alarm이란 이름을 갖고 있다.


작은 쐐기처럼 생긴 이 경보기는 그 외형에서 보이는 특징 그대로 활약하는 제품이다.



문틈이나 창틀 등에 끼워넣으면 일단 사용할 준비는 끝난다.
이후 작동을 시작되면 조용히 틈새에서 도사리고 있다가 누군가 문을 열거나 창이 열리면 커다란 소리로 경보를 울린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경보음의 크기는 110dB라고 하는데 이 정도면 천둥소리인 100dB를 뛰어넘어 시끄러운 락음악 수준의 소리라고 하니 경보 효과는 확실할 것 같다.

Wedge Alarm의 가격은 15.99달러(22,000원 정도)로 모르긴해도 국내에도 비슷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을 듯 한데 혼자 산다거나 주변 환경이 걱정스러운 정도라면 이런 제품을 통해 최소한의 대응을 하는게 어떨지...

그건 그렇고 이런게 없이도, 꼭꼭 걸어 잠그지 않고도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관련링크 : Home-protect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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