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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폰...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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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있다 없다식의 질문에 대한 답은 십중팔구는 '있다'인 경우가 많은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 버락 오바마폰의 존재도 '있다'가 정답이다.

버락 오바마를 브랜드로 내세운 휴대전화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잘 알려진 것처럼 미국의 새로운 희망이자 대통령으로 취임하인 버락 오바마는 케냐계 미국인이다. 그래서일까? 오바마폰(Mi-Obama)도 미국이 아닌 케냐에서 판매된다고 하는데...

Mi Fone사가 출시한 이 휴대전화는 오바마의 색인 빨강과 파랑, 그의 캐치프레이즈 등을 사용한 디자인이 눈에 띄긴 하지만 딱히 사고 싶어지지지는 않는 강한 포스 또한 밀려드는데 사양도 그리 대단하지 않다.

- 통신환경 : GSM 900/1800
- 디스플레이 : 1.47인치 (128 x 128) 65,000 컬러
- 크기 : 105.5 x 45 x 14.5 mm                                    - 무게 : 86g
- 배터리 : 800mAh
- 기타 : FM 라디오, 16화음 벨소리, 오바마 컬러 등
 
나이로비 등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다고 하며 가격은 30달러선(41,000원 정도)이라고 한다.

오바마 정부가 공식 출범하면서 미국을 필두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려 하는 이즈음 발빠르게 대통령의 브랜드를 팔고 있는 케냐의 휴대전화 제조사나 오바마와 발음이 같다는 이름으로 마을을 마케팅했던 일본 오바마 마을의 시도. 그들의 저렴한 발빠름이 묘한 뒷맛을 남긴다.

[관련링크 : Mi-fone.m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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