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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 영국 콘웰의 초대형 온실, 에덴 프로젝트(Eden Project)

라디오키즈 2009.01.09 17:00
EBS에서 방영하는 일요 필러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일요 시네마 쿠션용(한마디로 시간을 맞추기 위해 땜빵 편성)이라는 서글픈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지난 주말에 봤던 하늘에서 본 유럽편은 영국 남부의 풍광을 담아내며 '아 저기 한번 가보고 싶다'란 생각을 자연스레 품게했으니... 특히 영국 콘웰에 자리한 에덴 프로젝트(Eden Project)가 눈길을 끌었다.


거대한 두 개의 돔이 흡사 미래의 어딘가를 그려내고 있는 것 같은 이 시설물은 영국의 새천년 위원회로부터 지원을 받아 지은 대형 온실이라고 보면 된다.

바이옴(Biome)이라 불리우는 두 개의 돔 중 한 돔에는 열대의 식물들이 다른 한돔에는 온대의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고 하며 특히 열대의 식물들이 자라는 돔은 세계 최대의 온실이라고 한다.


이 두개의 돔은 당연히 일조량 등 식물들이 자라기에 적합한 환경에 맞추어 설계되어 있으며 특수 플라스틱과 강철 지지대 등 수천억을 들여 공을 들여 지은 건물이라고 한다.


특히 육각형 판넬을 엮은 듯한 돔의 외피에는 공기가 담겨 있어 온도 조절에도 더욱 유리하다고 한다.


에덴 프로젝트가 들어선 곳은 원래 도자기용 흙을 파내던 구릉으로 둘러쌓인 곳으로 지금은 에덴 프로젝트를 구경하는 방문객이 연 100만 명 이상씩 찾는 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이곳이 대형 온실이 딸린 테마 파크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곳은 다양한 식물의 생장을 인간이 지켜보며 상호 교감해가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연구시설이라고 한다.


또 앞서 소개한 바이옴 설계와 건축 자체도 새천년위원회가 지원을 한 기념비적 사업이었으니 꼭 한번 가보고 싶다.
뭐 기념비적 사업이란 게 꼭 그럴듯한 결과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지만...=_=;;



그리고 그래봐야 대형 온실일 뿐 아니냐고 이야기한다면 구구절절 설명을 덧붙이기 보다 이 곳의 멋드러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답이 될 것 같다.

[관련링크 : Edenproj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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