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홍대에서 만난 비비안 탐... HP mini 1000 발표회

본문

  
반응형
지난 수요일. 홍대앞 상상마당에서는 HP의 새로운 노트북과 넷북을 소개하는 행사가 있었다. 수많은 미디어와 블로거 앞에서 모습을 드러낸 HP의 새로운 제품들.


그 중심에는 HP의 넷북 라인업인 HP mini 1000이 있었으니...


HP 새로운 노트북 라인업을 소개하다.



2008년 마지막이 될 이번 라인업의 디자인 특징...
골드와 블루블랙, 화이트의 세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HP의 파빌리온 스페셜 에디션은 각각 다양한 상감기법과 통유리랄 수 있는 Flush Glass로 감싼 디자인 등의 차별화 요소가 눈에 띄었다.

그 외에 전반적인 사양은 13인치부터 15인치까지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센트리노 2 기반의 노트북이다라는 걸 제외하면 특별한 부분이 없었는데 이미 익숙한 플랫폼인 탓인 듯 했다.

실제로 HP측의 발표도 새로운 넷북인 mini 1000에 더 집중됐던 것 같고 말이다.


달라진 넷북의 위상... HP mini 1000 & 비비안탐 에디션

최근 국내에서도 불고 있는 넷북의 인기를 반영하듯 사실 이번 행사는 HP의 메인스트림이랄 수 있는 파빌리온 계열이 아닌 HP mini가 주인공이었다.


최고의 모바일 패션 아이템이자 휴대가 간편한 미니노트북이라고 소개됐던 mini는 주인공은 나중에 등장한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상대적으로 고가인 파빌리온에 이어 소개됐다.


10.2인치의 와이드형 디자인을 채택한 HP mini 1000은 2133의 후속 모델이자 ATOM 기반의 넷북. SSD와 일반 HDD형을 제공하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사용하며 여러가지로 매력적인 제품이었다. 특히 두께 2.5cm, 1.09kg의 무게는 경쟁 넷북에 비해 여러모로 가벼워진 느낌이다.


특히 한정판으로 소개된 비비안 탐 에디션의 경우 이전에도 다른 포스트로 소개했던 모델로 부담스러울 정도로 강렬한 선홍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HP mini 1000이 69~79만원 선에 판매될 것으로 보이며 비비안탐 에디션은 아직 가격도 미정, 국내 출시 대수도 미정인 상태.


2009년도 넷북 시장은 뜨거울 듯...

intel이 ATOM을 내세워 넷북을 고민하기 이전에 자신들 만의 미니노트북을 꿈꿨다는 HP.
2133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기도 했었지만 발열 등의 약점으로 현재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밀려난 그들이 HP mini 1000이라는 신무기를 어떻게 사용할지가 2009년 상반기 넷북 시장 판도 변화를 가져올 것 같다.


일단은 mini 1000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풀린 후 사용자들의 반응이 판가름해줄 것으로 보인다. 2133의 약점을 보강해 신흥 강자로 2009년 넷북 시장을 이끌 것인지 아니면 환율 등의 악재에 밀려 고생할 것인지...

모쪼록 스타일과 성능이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보였던 HP mini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덕분에 더 나은 넷북들의 출현을 기대해 볼 수 있을테니 말이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