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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을 오른 자그마한 로봇... Evolta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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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한마리가 있었다. 듀라버니라는 이름의...
등에 건전지 하나만 메고 열심히 암벽을 타던 늠름한(?) 모습의 광고로 요즘에도 종종 TV에 얼굴을 비치고 있는데...



최근 이 광고 속 토끼를 굴욕으로 몰아넣은 녀석이 등장했으니...

그 주인공은 Evolta라는 이름의 건전지를 달고 있는 로봇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 17cm, 무게 130g의 이 자그마한 로봇이 무려 500m의 절벽을 줄 하나에 의지해 등정했는데 그 절벽이 위치한 곳이 그 유명한 그랜드 캐니언이었다고 한다.

500m 높이를 오르기 위해 530m 짜리 긴 로프에 몸을 맡긴체 무려 6시간 45분 동안 강행군을 벌였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로봇인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중요한 건 로봇 자체가 아니라 등에 달려있는 로봇의 에너지원 건전지.
Evolta라는 이름의 이 건전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가는 알카라인 건전지로 기네스북에도 올라있는 제품으로 마쓰시타 전기에서 생산한 모델로 파나소닉 브랜드를 달고 있다.

물론 이런 이벤트를 벌인 이유는 단 하나...!!
Evolta 건전지의 힘을 전세계에 과시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을텐데 그랜드 캐니언 등정 성공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것 같다.

건전지 두개로 그랜드 캐니언을 등정한 이 로봇.
과연 경쟁사들은 무슨 이벤트로 구겨진 체면을 만회하려 들까?

[관련링크 : Kobe-np.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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