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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영화 모임 후기... 인디아나 존스 4로 다시 만나요~

N* Culture/Movie

by 라디오키즈 2008. 5. 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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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임 준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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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다섯 번째 영화 모임 후기 올립니다.
정말 작은 모임이었지만 이번 영화 모임도 무려 한달여의 준비 기간이 필요했네요.

보통은 영화 선정부터 극장 선정, 날짜 선택까지 모두 참석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정했지만 이번 모임은 -_- 제 맘대로 정한 최초의 모임이었죠.

그리고 과거 제가 주최했던 영화 모임들이 오로지 제 블로그의 방문자를 대상으로 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onoffmix를 이용해 함께 하실 분들을 찾았는데 그 덕분인지 단시간에 많은 분들을 모을 수는 있었으나 최종 참석자 숫자는 비슷했다는 후문이...

처음엔 대기자까지 20분 넘게 참여 의사를 밝혔지만 최종적으로 참석 의사를 밝히시지 않은 분들을 제외하고 대략 10분 정도가 참석하는 것으로 정리가 됐었는데...;; 쩝~


영화 모임 당일...

-_-; 막상 당일에는 변수들이 계속 발생...
참석이 어렵다고 문자를 주셨던 분 두분에 현장에 나타나지 않으셨던 두분까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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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실제로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은 Mr.Geek님, 작은인장님, 봄돌님, 정우님, 아톰비트님, 깍두기로 튜닝님. 그리고 저까지 7명이었네요.

그렇게 모인 7명이 영화 시작 시간이었던 4시 30분을 전후로 극장에 모여 영화를 봤지요.
영화 자체에 대한 리뷰는 아래 포스트를 읽으시면 될 것 같고요.


결과적으로 이번 영화 선택은 잘 한 것 같아요. 다들 재밌게 보셨던 것 같고...^^


이후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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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여의 러닝타임이 끝나고 식사할 곳을 뒤늦게 물색하려고 홍대 근처를 뱅뱅 돌았지요. 토요일 저녁인지라 홍대 거리는 사람들로 넘쳤고 마땅한 자리를 찾는데는 시간이 아주 많이 걸렸다는 후문이...

-_- 결국 평소 점심을 몇번 먹어본 곳에서 급히 해결해야 했지요.
순전히 자리가 있다는 이유에서였지만 어쨋든 식사는 무사히 마쳤고 다른 약속이 있으셨던 봄돌님과 정우님께서 먼저 돌아가셨고 아직 좀 더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싶었던 다섯 명은 아톰비트님의 인도로 제너럴 닥터로 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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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닥터는 병원과 카페를 겸하고 있는 독특한 공간으로 내과 진료도 받을 수 있고 커피를 비롯한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곳이지요.

아무튼 그곳에 다섯 남자가 자리를 잡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이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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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블로그 이야기, 조금은 정치적인 이야기까지... 뭐 주로 사는 이야기들이긴 했지만 아무래도 모두 다양한 형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이기에 서먹함보다는 공통의 주제를 찾기가 쉬운게 이런 블로거 모임의 장점인 만큼 이야기는 매끄럽게 이어졌지요.

그렇게 밤 10시를 넘겨서 영화 모임이 끝났는데요.
어떻게 함께 하셨던 분들 모두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다음 영화 모임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는데요.
일단 5월 22일 개봉하는 인디아나 존스 4를 노리고 있으니 함께하고 싶으신 분은 미리미리 다음 영화 모임 공지를 관심있게 살피셔요.

그럼 6번째 영화 모임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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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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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5 11:22
    엥..하셨군요..너무 조용히 하셔서 몰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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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6 11:35 신고
      네. 이번엔 좀 더 조용히 진행했지요.^^;;
      이번 달 말에는 인디아나 존스 4도 영화모임으로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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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5 11:39 신고
    으헝헝 초딩과외는 때려치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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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6 00:11
    기회가 되면 다음 모임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즐거운 5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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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6 09:42
    즐거우셨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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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6 18:15
    그냥 생각하기에 최초 공지부터 실제 집행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려서인 것 같습니다.
    그냥 라디오키즈님이 영화를 정한 뒤에 공지하고 스피디하게 일주일 내외로 처리하여 번개하는 것이 참석율을 높일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못 나오시는 분들은 당연히(?) 있겠지만 그정도는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

    덕분에 영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 블로그의 영화평은 제 블로그답게 과학적인 측면이 많이 부각됐고, 그래서 평점은 5점 만점에 3.5 받은 것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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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7 00:30 신고
      =_=^ 이번엔 그럼 미리 예매를 끝내놓고 그 시간이 가능한 분만 추려볼까요? 흠... 이쪽이 더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더 호응이 없을 것 같기도하고...^^ 암튼 인디아나 존스는 그렇게 준비해봅지요.

      그리고 전 5개 만점이라면 4점 줄래요~~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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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7 15:02
    시간이 허락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