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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Schimmel의 그랜드 피아노들...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08. 3. 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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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라면 어린 시절 몇번 튕겨본 게 전부인 문외한이지만...
일단 그랜드 피아노라는 타이틀이 붙은 제품은 거대한 크기와 그에 걸맞는 소리를 들려주는 비싼~ 제품이라는 상식 정도는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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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대략 위의 것과 같은 정도...?
평범하다면 평범하고 고풍스럽다면 고풍스러운 그런 모습 말이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Schimmel의 그랜드 피아노들은 이런 일반적인 생각을 깨는 독특함을 갖고 있었다.


Schimmel Pegasus CC 208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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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라는 이름이 썩 잘 어울리는 우아함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모델로 22c의 어느 바에 배치해놓으면 썩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디자인이었다.

Luigi Colani가 디자인한 모델로 흰색과 검은색의 일반적인 그랜드 피아노의 색상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디자인은 역시 일품. 흠... 소리도 디자인만큼 아름다우려나?


Schimmel CC 213 G Trans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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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에 비하면 이쪽은 평범한 디자인이긴 하다.
일반적인 그랜드 피아노의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으니... 다만 투명하게 속이 비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긴 하지만 역시나 평범하다는 느낌. 지금도 많이 소개된 형태 아니던가?


Schimmel Art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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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Otmar Alt가 디자인했다는 이 그랜드 피아노는 말 그대로 예술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크로스오버 그랜드 피아노라고 해야 할까? 조금은 유치해 보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만 만만치 않은 신선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질감으로 다가오는 참신함에 대해...

늘 정형화된 느낌의 그랜드 피아노들만 보다가 이렇게 감각이 덧입혀진 제품을 접하니 묘한 충격을 받았다. 흡사 일렉트릭 바이올린을 처음 접했을 때의 이질감 같은 것?

아무튼 평범해 보이는 악기도 감각이 덧입혀지면 이처럼 새로워지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정형화된 틀만 바라보고 살고 있는지... 꾸준히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이들이 괜실히 부러워진다.

누구보다 정형화된 틀에 몸과 마을을 맞추길 좋아하는 나를 잘 알기에...

[관련링크 : Automorr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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