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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로 무선랜을 찾는 시대... Wi-Fi Detector Shirt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07. 10. 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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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PDA 등 주변을 둘러보면 무선랜을 사용하는 기기와 함께 무선 공유기등이 활발히 보급되면서 무선랜 AP도 도처에서 접속이 가능할 만큼 늘어나고 있다.

반면 최근엔 기존의 무선랜에 대항하는 WiBro나 HSDPA 등의 새로운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저렴한 가격과 빠른 속도, 여기에 도심이라면 접속할만한 AP가 많다는 점 등 Wi-Fi의 강점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

이 블로그의 방문자라면 대충 알만한 이런 이야기를 구구절절히 늘어놓는 건 제법 멋진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셔츠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Fi Detector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이 셔츠는 주변의 무선랜 신호를 인식하여 그 강도를 티셔츠 정면에 표시해주는 재밌는 제품이다.


순면 소재인 이 셔츠는 802.11b와 802.11g를 인식하고 신호 감도를 표시하는데 셔츠 자체가 신호 강도에 따라 발광하는 것은 아니고 신호를 인식하는 별도의 장치를 셔츠에 장착하여 주변의 무선랜 신호를 감지하는 것으로 표시부는 전면에 달게되어 있고 배터리는 셔츠의 안쪽에 감추어져 있다.

세탁을 할때마다 이 장치를 셔츠에서 분리하고 다시 결합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 만큼 번거로움이 따르지만 아이디어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Wi-Fi Detector 셔츠의 가격은 29.99달러.

디스플레이와 구동부 모두를 극소형화하기 전에는 그리 시장성이 밝다고 할 순 없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이라 하겠다.

[관련링크 : Thinkg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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