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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Kidz

오르세미술관展을 다녀와서...

라디오키즈 2007. 8. 3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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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과 거장들의 영혼이라는 부재가 달린 오르세미술관展에 다녀왔다.

예술의 전당 내 한가람 미술관에서 있었던 이번 전시회.
평소 예술이나 문화생활과는 적잖은 거리를 두고 있었던 내겐 또 한번의 값진 경험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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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미술관은 낡은 기차역을 미술관으로 고친 후 유명세를 탄 곳으로 예전에 다큐멘터리를 통해 멋진 전시공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었다.

전시되어 있던 그림 자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면...
전시관 내 사진 촬영은 금지된 바 딱히 전시물을 찍어온 건 없지만 반 고흐, 고갱, 르누아르 등 대충 한두번 이름을 들어본 작가들의 역시 눈에 익은 작품들이 많아서 다행이었다고 할까나.

=_= 도대체 무슨 의미의 그림인지 고민해야 하는 전시회가 아닌 익숙한 것들을 실제로 만나보는 특별함이 만족스러웠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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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고뇌나 당시의 시대적 배경에 대한 탐구보다는 그저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여유롭게 풀밭에 둘러 앉아 풍경을 그려댔을 화가들의 여유가 조금은 부러웠다. 그들이 겪었을 창작의 고통과 배고픔 같은 건 애써 무시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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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를 살아갔던 그들을 교과서가 아닌 현실에서 만나고 추억해 본 그런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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