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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영화 모임 준비... 보고픈 영화를 골라주세요. 본문

N* Culture/Movie

3차 영화 모임 준비... 보고픈 영화를 골라주세요.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7. 5. 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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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5일.
스파이더맨 3로 두번째 영화모임을 가졌습니다.
총 6명의 블로거들이 모여서 영화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도 했지요.


영화 모임 이야기...

제가 준비하는 영화 모임은 딱딱하지도 어렵지도 않은 영화라는 공통의 코드를 바탕으로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이야기들, 사는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짧은 유희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연령, 성별에 따른 차별없이 모두에게 열린 모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 함께하고자 하는 분들이 아직 많지 않았기에 그런 형태가 지켜진지도 모르겠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해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모음의 끝에 3차도 준비해보겠다고 말씀을 드렸기에 이렇게 3차 모임에 대해 운을 떼는 포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임의 방향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임도 전과 마찬가지로 함께 재미난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거라는 것은 달라진게 없지만 이번에는 함께 볼 영화를 투표로 정하고 싶어 이렇게 후보를 올려놓고 여러분의 의미있는 한표를 기대해보기로 했습니다.

-_- 사실 참석하고자 하는 블로거를 먼저 모으고 이후 뭘 볼지를 정하는게 순리이겠지만 거꾸로 영화부터 고르고 영화적 취향(-_- 대부분 블록버스터)을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이 만난다면 조금 더 부드럽지 않을까라는 얄팍한 생각을 가지고 이번 영화 투표를 준비했습니다.


자... 긴 사설을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함께하실 영화들의 후보를 소개합니다.
총 7편이 후보작 라인업에 올라있고 모두 6~7월 개봉작임을 알려드립니다.(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리던 심슨 더 무비는 8월 개봉이어서 일단 후보군에서 뺐습니다.ㅠㅠ)


3차 영화 모임... 후보작 라인업

- 세배로 강해졌단다... 슈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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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개가 필요하겠습니까.
웃기자고 작정하고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는 슈렉의 세번째 작품입니다.

전체관람가로 무장한체 전 연령 공략에 나서는 드림웍스의 3D 애니메이션.
이번 편에는 슈렉의 2세까지 단체로 등장할 거라고 하죠.

아마 팬들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투표에선 어떤 힘을 발휘할 지 모르겠네요.
개봉은 6월 6일입니다.


- 자꾸만 늘어가는 그들... 오션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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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_- 전작들을 한편도 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작품 인만큼 후보군에 포함시켜봤습니다.

자꾸 늘어가는 인물들 덕분에 어느새 제목은 오션스 13이 되었고 그다지 재미를 못 본 전작이후 절치부심한 결과물이라고 하네요.

과연... 얼마나 많은 국내 관객에게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개봉은 6월 14일입니다.


- 로봇들이 몰려온다... 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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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많은 로봇 마니아들의 피를 끓게 하는 작품이죠.
마이클 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감독과 제작에 원작 만화에서의 이식도가 어느 정도일까하는 기대까지...

나름 로봇 마니아인 탓에 무척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작품으로 기대치도 상당한 작품으로 배우들보다는 특수효과를 기대하게 되는 그런 영화죠.

개봉일은 6월 28일입니다.


- 이젠 얼추 성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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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솜털이 보송보송했던 해리.
이젠 청소년도 넘어 성년에 들어서는 듯한 외모로 빗자루를 타고 다니는 그가 어색할만도 한데 그의 성장을 스크린을 통해 지켜봐서인지 너무도 익숙하게 그와 동화됨을 느끼게 되네요.

볼드모트의 등장 이후 본격적으로 해리 주변에 어둠의 기운이 엄습하고 있기에 관객을 즐겁게 만들어 주겠죠?

개봉은 7월 12일입니다.


- 이젠 쉬셔도 될 것 같은데... 다이하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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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탤론이 람보를 다시 만든다더니 그도 돌아오는군요.
브루스 윌리스가 10년이 넘는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액션 배우로 명성을 떨치던 시절의 다이하드 시리즈를 부활시킨답니다.

쉬실때도 된 것 같지만 과거의 향수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되어 후보군에 포함시켜봤습니다.

개봉일은 7월 19일입니다.


- 요리가 하고 싶었던 쥐... 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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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재미난 3D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를 끌었던 픽사가 신작 애니메이션을 준비했습니다. 요리가 무척이나 하고 싶었던 쥐가 벌이는 에피소드로 프랑스가 배경이군요.

픽사의 전작들을 흡족하게 봐왔기에 아직 뚜껑을 열어보기 전이지만 기대하고 있답니다. 때론 이런 가벼운 작품들이 더 오래 기억되기도 하지요.^^

개봉은 7월 26일입니다.


- 아팠던 그날의 이야기... 화려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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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작 중 유일한 우리 영화이면서 기대작입니다.
우리 역사의 치부를 얼마나 사실감있게 그려낼지가 가장 궁금한 영화죠.

27주년 5.18에 맞춰서 개봉했다면 반응이 또 달랐을 것 같은데 과연 얼마나 만족스러운 영화일지... 또 출연한 배우들도 대부분 호감을 가지고 있는 배우들이라서 기대가 플러스 되는 작품이네요.

개봉은 7월 26일입니다.


이젠 투표해 주세요!

자. 제법 많은 7편의 후보작을 만나보셨는데 제가 뽑아본 영화들이 얼마나 만족스러우셨는지 모르겠네요.

대중성을 가진 영화들을 주로 선택한 것 같네요. 외산이 많은 건 블록버스터들이 줄줄이 개봉하는 즈음이기도 하지만 공교롭게도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이 좀 끼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여러분의 기대치와 영화의 개봉시기를 잘 생각하셔서 투표를 해주세요.


블로거들끼리 영화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가 부탁드립니다.

PS. 이번 모임에서도 비공식 스폰서(?)들의 도움을 받아 영화 티켓은 제가 부담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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