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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에 펜타그래프... 꼭 바라던 제품 출현... Microsoft Wireless Entetainment Desktop 7000 &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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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를 좋아한다.
그만의 부드러운 키감이 맘에 들어서인데 덕분에 지금도 멀쩡한 무선 키보드를 놔두고 아이락스의 유선 키보드를 사용하는 중이다.(펜타그래프 방식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원래 내가 사용하던 키보드와 마우스는 Microsoft의 무선 데스크탑 세트였다.
펑션키 활성화 부분과 키감이 맘에 안들어서 키보드는 봉인한 체 마우스만 사용하고 있지만 최상의 A/S와 안정적인 성능은 무척 맘에 드는데...

지난해 소개되고 곧 본격적인 판매를 앞둔 새로운 제품군에 심각한 유혹을 당하고 있다.
이 포스트의 제목이기도 한 무선 데스크탑 세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델명은 Wireless Entertainment Desktop 70008000이다.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의 조합이라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세부 기능은 더 매력적이다.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에 펜타그래프 방식 채용,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도 제공되고 포함된 레이저 마우스는 재충전이 가능하고 Windows Vista에 최적화된 다수의 보조 키를 채용하고 있다. 또 별도의 네이게이션 패드도 내장하는 등 맘에 쏙 드는 장점들이 산재해 있다.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키보드의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숫자 키패드를 제외시킨 건데 숫자 키패드 사용에 익숙한 내게는 아쉬운 점이지만 전체적으로 무선의 장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먼저 출시되는 7000의 경우 국내 시판 가격은 대략 16만원 선이 될거라고 하니 그다지 착한 가격이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 한번의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함께 구매한다면 그 가치는 극대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PS. 아~~~ 역시 내 머릿속엔 언제나 돈 쓸 생각 뿐이다.


[관련링크 : Micro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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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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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5 15:27
    제 노트북에 블루투스만 있어도 좋은데.. 없어서... 저건 나중에 지를 생각이에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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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5 23:19 신고
      제 노트북엔 블루투스가 있습니다만...
      뭐 구입은 조금 있다가...^^ 노트북보다 데스크탑의 업그레이드 유혹을 심각하게 받고 있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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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5 16:07
    처음 나온다 할때부터 관심가지던 녀석이죠.. 아우 키패드만 있었어도..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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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5 23:20 신고
      저도 키패드가 익숙하긴 한데... ㅠ_ㅠ 그런 불편함을 감소하고라도 살만한 녀석이 될 것 같아요. 돈이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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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5 17:08
    ^^ 저도 7000 저 놈은 눈독 들이고 있죠. 조만간 구입하려고 합니다. 최근 6000 Ver2를 사용 중인데 만족하고 있어요 ^^(http://oojoo.egloos.com/1530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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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5 23:21 신고
      하드웨어 투자에 너무 적극적이세요.^^
      -_- 저도 좀 투자를 해보고 싶긴 한데... 꼭 이런 제품은 체험단 이벤트 같은데 도전해도 늘 물만 먹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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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5 17:14
    저는 왠지 펜타그래프방식의 키보드는 적응이 안되더군요..
    아직도 기계식 키보드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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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5 23:22 신고
      그러세요? 전 사실 기계식을 만져보진 못했습니다.
      다만 기계식에 매료된 마니아들의 칭찬만 들었지요.^^

      그렇게 매력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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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5 20:48
    ㅎㅎㅎ
    저도 기계식이 좋더군요..그 키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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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6 00:15
    잘보고 갑니다 ^^
    http://daumevent.daum.net/samyang_20070323_main/?ck=fBnv32H3y2s3knSd246CwyP33vf2F1liTb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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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6 00:27 신고
      광고성 링크를 다신 것 같네요.
      -_- 다시 오실지 모르겠지만 다시 방문하신다면 직접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내일쯤 제가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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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6 02:55
    키패드가 없으므로 패쓰!...라고 위안 삼아야죠. ㅠㅠ
    99년도에 산 MS내츄럴키보드가 지금까지 써본 키보드 중 가장 맘에 들었죠. 잡다한 보조키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뭐, 돈만 되면 체리키보드로 달리겠지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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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6 23:30 신고
      내츄럴키보드를 지지하는 분들 많이 계시더라구요.^^
      키패드 없어도 그분(?)과 함께 구입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도 잡다한 보조키는 잘 안씁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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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6 10:24
    저도 회사와 집에서 팬타그래프 방식 키보드(i-rock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뭔가 기계식 키보드에 더 관심이 가더군요.
    팬타그래프의 노트북형 키감도 좋지만 좀 투박하지만 묵직한 키감이 느껴지는 기계식은 써보니 손목의 무리도 덜가고 괜찮더군요(국내제품에는 없고 순전 일제뿐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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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6 23:31 신고
      그렇군요. 기계식에 또다른 매력을 늘끼고 계시는군요.
      -_- 전 그냥 펜타그래프 방식으로 한번 더 옮겨가보려구요~

      참.... 손목에 무리간다 싶으면 잠깐 쉬죠 뭐.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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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6 11:38
    제법 솔깃한 제품이네요 ㅎㅎ 그 촉촉거리는 키감이 한번 맛들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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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6 23:34 신고
      촉촉거리는 키감이라...^^ 일단 디자인도 조금은 먹고 들어가는 느낌이에요. 뭐 디자인 만족도가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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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7 00:33
    오래전에 만들어두었던 세진키보드의 새제품의 물량이
    시판되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6만원대로 들었는데 기회되시면
    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예전에 세진키보드가 기계식중에서 아론보다도 더
    좋다는 평들이 많거든요.. 저도 세진에서 삼성으로 납품한 세진키보드를
    10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빠져나올수 없는 키감이란것도 경험해 보셔도 좋은듯 합니다^^그럼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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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7 14:43 신고
      세진이라... 추억의 브랜드군요.^^
      진돗개와 세종대왕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뭐 둘다 써보진 않았지만...

      기계식에 흠뻑 빠져 계신가봐요. kos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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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8 12:47
    파코즈에서 리뷰인가 프리뷰인가를 봤던것 같네요.. 전 팬터그래프 멤브레인 기계식 다 써보았은데요.. 기계식이 키감은 제일이지요... 펜터그래프가 멤브레인보다는 낫지만.. 기계식의 키감에는 견줄수 없을것 같네요.. 싸구려.. 아론 기계식 쓰다 한 1년 정도 전에.. 체리흑축을 사용한 개조된 키보드를 구했는데... 키감이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ㅎㅎ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지출은 상당했지만.. ㅠ.ㅠ
    • 프로필 사진
      2007.03.29 09:15 신고
      그러게요. 체리를 비롯한 기계식에 끊임없이 러브콜을 날리시는 분이 많은 걸로 봐선 특유의 키감이 맘에 드셨나봐요. 언제 한번 만져봐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