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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PC... 그 다음은 Free Music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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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과 후진국 어린이들에게 1인 1PC를 갖게 하자는 OLPC(One Laptop Per Child) 사업. 우리에겐 '100달러 노트북'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그 목적과 보급하려는 하드웨어의 가격 탓에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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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진행 중인 이 사업을 이끄는 OLPC팀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얼마전부터 진행하고 있어 소개해본다.

OLPC팀이 새로이 선보인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의 FreeBGM과 유사한 컨셉트의 'Free Music Project'다. 이름에서도 그 방향성이 읽혀지는 이 프로젝트는 저작권에서 자유로운 곡들을 공유하는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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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저작권에서 자유로운 곡들... 이를테면 직접 만든 곡 등을 업로드 해주길 바라고 있다. 누구나 음악을 즐기는 것은 좋아하지만 저작권 법이 강력해질수록 쉽게 음악을 접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다 OLPC 보급이 목표인 후진국 어린이들이 비싼 음악을 구입해서 듣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고 있기에 이런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 같다.

OLPC와 뜻을 같이하는 이들... 그리고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공간을 열어준 것인데 안타깝게도 지난 2월 중순에 첫 음악이 올려진 이후 많은 곡들이 공유되고 있진 않고 있다.

아마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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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먼저 선보인 국내 사이트 FreeBGM쪽이 더 많은 음원을 자랑하고 있다.

저작권과 음원 구매의 비용... 좋아하는 음악을 거저 듣는 행위는 분명 비싼 비용으로 음악을 제작하는 측에게 커다란 피해를 주는 행위이고 지양해야 하겠지만 애초에 자신의 음악을 타인과 조건없이 공유하고 음악을 향유하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는 이라면 FreeBGM과 Free Music Project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 공유의 즐거움을 얻게 될 것이다.


모쪼록 이러한 음악 공유 서비스들이 많은 누리꾼들의 지지를 받으며 성장하길 기대해본다.혹 이런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FreeBGMFree Music Project에 방문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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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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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4 12:01
    찾고 싶었던 사이트 소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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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4 12:06
    오 의미있는 프로젝트가 되겠군요.
    프리비지엠도 좀 살아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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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5 09:17 신고
      FreeBGM이 최근 '정보트러스트 어워드'에 후보로 올랐던데 모쪼록 수상의 영광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활성화도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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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4 12:41
    저가격의 두배가격으로 일반인에게 팔고.. 그 남은 한대값으로.. 보급을 더 많이 하는것도 좋아 보이던데... 구매해보고 싶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하는데 이제 보급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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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5 09:18 신고
      일반 판매외에 기부를 받고 OLPC를 증정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 아직 일부 시장에 선보인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활발하게 보급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모쪼록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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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5 13:03
    음.. 저 프로젝트는 작곡과 지망생들에게 유용한 사이트가 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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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6 09:15 신고
      요즘은 음악도 직접 만드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그만큼 다양한 형태로 자신을 표현하는 분들이 늘고 있으니 앞으로 저런 서비스가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도 UCC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