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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을 버리고 Daum으로 가다... Daum WebInSide

라디오키즈 2006. 10. 19. 16:28


그간 잘 써왔지만... 아무래도 이제 Google을 버릴 때가 온 것 같다.
이유는 뭐 뒤에 적겠지만 마치 Google에게 엄청난 실망감을 맛보고 Daum이라는 카드를 꺼내든 것 같은 제목을 달고 있는 이번 포스트는 새롭게 오픈한 Daum의 WebInSide에 관한 이야기일 뿐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한다.

무료 웹 사이트 분석 서비스였던 'Google Analytics'와 처음 인연을 맺은 건 지난 3월 부터였다. 쓸만한 무료 서비스를 찾다가 만난 녀석이라서 나름 열심히 활용하고 매달 월말에는 블로그 월말 통계도 작성했었다.

그리고 이 외에도 다수의 설치형 분석 서비스들이 존재하고 많은 분들이 이런 설치형 툴을 이용하고 있지만 글쎄... 역시 간단한 스크립트 추가만으로 비교적 자세한 통계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는 건 Google Analytics의 커다란 매력이었다. 그런 매력 덕분인지 국내에서도 상당수의 사용자를 확보하는데 성공했지만 강력한 경쟁자가 출현했으니...

지난 10월 13일에 베타 서비스를 개시한 'Daum WebInSide'가 그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oogle의 그것과 비슷한 컨셉트를 유지하고 있는 WebInSide는 친숙한 한글 인터페이스와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서비스 초기 많은 블로거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Google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이용료가 없는 무료 서비스면서 간단한 스크립트 삽입만으로 자세한 통계를 뽑아주는 재주도 비슷하다.


그런 익숙함 덕분인지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WebInSide 사용을 공식화하고 있다.
물론 포스트를 올리고 있는 나도 이용 중이며 앞으로 블로그 통계를 낼때도 WebInSide을 이용할 예정이다. 일단 10월에는 Google Analytics와 함께 다룰 예정이지만 큰 문제가 없다면 11월부터는 온전히 Daum WebInSide로 넘어갈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ebInSide를 아직 많이 이용해본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UI와 빠른 반응 속도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듯 하다.

다만 Google쪽은 좀 더 세계화된 탓인지 접속 지역 등을 각 나라별로 세부적으로 뽑아주는데 Daum은 그냥 기타 정도로 처리하는 것 같아 아쉽다.(아직 데이터가 부족해서 내가 확인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어쨋든 10월 한달 간은 Daum의 새로운 서비스를 찬찬히 살펴볼 예정이다.

혹 아직 자신의 블로그에 별도의 분석 서비스를 연동하지 않고 있었다면 WebInSide 이용을 권해보고 싶다. 간단한 스크립트 몇 줄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통계들이 블로그 운영의 재미를 살려주고 더 효과적으로 방문자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가 되어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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