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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06 올해도 가볼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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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06이 끝난 이후 국내 최대의 게임 전시회인 G★ 2006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흘러나오고 있다.

다음 달 그러니까 11월 9일 ~ 12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G★ 2006'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게임 전시회라는 거창한 홍보문구를 준비중인 듯 하지만... 흘러나오는 이야기는 그다지 신통치 않다.

안그래도 국제 전시회라는 타이틀이 무색했던 지난 1회를 보러갔었던 유익하지 못한 기억이 남아있었기에 올해는 좀 더 잘되길 바라고 있었건만 들려오는 소식들이란 게...


위의 기사에도 언급된 것처럼 대형 게임 개발사조차 참여를 주저하는 곳이 많고 심지어 국제 전시회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해외 참여사는 SEGA를 비롯 또 몇개 안되는 듯 하고... 끙~

일이 이렇게 까지 된것에는 바다 이야기의 공이 컸다. 전국을 사행성 게임의 먹구름으로 감싸더니 덩달아 게임업계 전반까지 바다 이야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이외에도 들이는 돈 만큼 홍보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게임사들의 분석 혹은 변명으로 소위 쟁쟁한 업체 몇개가 빠져버리니 흥이 안날 밖에... 그리고 서울 도심과 다소 거리가 있는 일산 KINTEX라는 장소 선정도 못마땅한 모양이다.(-_- 나도 작년에 좀 많이 가야 했던 기억이...) 거기에 막상 참여한다고 해도 뚜렷한 성과를 거둘거라는 믿음도 부족한 것 같고 주최측과의 불엽화음도 상당한 수준인듯...

물론 위와 같은 우울한 기사만 있는 것은 아니며 주최측에서 배포한 듯한 자료도 있다.


한마디로 별 문제 없다는 내용이다. 10월 말까지 100% 부스가 다 찰거라는 이야기.
흠... 하지만 단순히 부스가 채워지느냐 마느냐는 중요한게 아니다. 작년 수준의 전시회라면 발품가지 팔며 찾아간 전시장에서 실망을 더 많이 할 것 같다.

게임쇼는 게임 홍보의 장이 분명하지만 자사의 게임을 사랑해준 게이머들에게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자리라고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게이머들의 축제가 되어줄 수는 없는 것인지...

올해 G★를 보러갈지는 모르겠지만 모쪼록 E3의 몰락과 TGS2006의 새로운 변화를 읽고 그에 맞설 수 있는 전시회로 G★가 발전해 나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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