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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LifeLog - 2006년 7월 통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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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LifeLog - 2006년 7월 통계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6. 8. 1. 09:22
어느새 8월의 첫날이다.
본격적인 피서철과 무더위가 맞물려 아무튼 힘겨운 한 달여가 될 것으로 예상...
일단 지난 7월 블로그 통계를 내려고 준비중인데 약간의 문제가 있다.

7월 세째주까지 사용했던 Korserve와 새로 이주한 Tistory 두 곳 모두에 로그가 쌓이고 있는 것이다. 두 곳의 로그가 쌓이더라도 새롭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Tistory를 기준으로 해야 겠지만 아직 이전 계정이 살아있고 검색을 통해 유입되는 수가 많아 오히려 방문자 수는 Tistory를 가볍게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고민...

그래서 일단 이번달 7월은 양쪽의 통계를 한꺼번에 비교해볼까 한다.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의 통계를 Google Analytics가 나름 열심히 계산해줬다.


Radiokidz.korserve.net


블로그를 Tistory로 옮긴 이후 방문자 그래프가 하향세지만 여전히 Tistory보다는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검색을 통한 방문자가 많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듯 재방문자보다 신규 방문자의 비율이 높다.

메타 블로그 사이트의 유입량보다 검색을 통한 유입이 늘어난 상황. 특히 이 부분은 7월 마지막 주 Tistory 이전 이후에는 더 격차가 벌어지고 있으며 기존 검색 엔진을 통해 접속하는 방문자가 80% 육박하고 있다.


일단 Yahoo와 Google을 필두로 검색 엔진에서 많은 누리꾼들이 유입되고 있다.
당분간 이런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Google의 랭크 시스템 등에 새로운 Tistory 주소가 노출되려면 시간이 걸릴테니(물론 나머지 국내 검색 엔진들도...) 덕분에 당분간 쓸쓸한 블로그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든다.

찾는 말 순위도 한번 볼까나...
일단 지난 한달간은 '삼국지11'이 비교적 많은 수를 차지했다. 삼국지11의 한글판이 발매되었기도 하고 KOEI의 초장수 시리즈인 삼국지가 여전히 국내에선 일정 쉐어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추측 가능하다.(안그래도 최근 삼국지11을 플레이하고 있는데... 자꾸 처들어와서 귀찮다.)

그 다음은 애플의 '맥북'. 역시 얼리어탑터를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괴물 모임시에 맥북을 칭찬하신 것이 인상적이었다. -_- 나보 써보고는 싶은데...

3위는 왜 '감자전'일까? 물론 이전에 집에서 해먹었던 감자전에 관한 포스팅을 올린 적은 있지만 딱히 요리법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인데도 낚여 들어온다는 느낌이다.

4위는 '캐논 변주곡'... 5위는 'UMPC'순. 굳이 IT 관련 글만 올리고 있는 건 아니지만 역시 그쪽의 정보를 찾는 분들이 그나마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지 않나 싶다.


Its.tistory.com


Tistory는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은 느낌이다.
덕분에 방문자도 바닥 수준이고 검색을 통해 유입되는 숫자도 상대적으로 적다. 그런 까닭에서 인지 신규 방문자와 재방문자의 비율에서 재방문자의 비율이 제법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부분은 좀 더 적극적으로 검색 엔진 등에 노출되면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상황...


유입 경로는 Allblog가 압도적이다.
그외의 블로그 메타 사이트에도 새로운 주소를 입력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진 못하고 있는 상황. 그 다음을 차지한 것이 다이렉트 유입일 정도로 아직은 검색 엔진 등에 노출이 거의 되지 않은 상황이다. -_- 상위 5위 안에 검색 엔진이 하나도 없지 않은가.

민망할 정도의 통계지만 그렇다고 검색이 전혀 안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동영상', '괴물 예매', 'T로그인', 'ijji', '괴물 디지털과 20006 차이' 등을 검색해 들어온 사람들이 극소수 존재하긴 한다.

최근 영화 괴물 관련 포스트가 늘어난 까닭에 괴물에 관한 내용이 순위에 많이 포진해 있는 듯 하다. '괴물 디지털과 2006 차이'라는 부분은 필름 버전과 디지털 버전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로 전해듣기론 디지털 버전보다 필름 버전이 더 낫다는 후문이었다.

'T로그인'은 SKT가 선보인 새로운 HSDPA USB 모뎀에 대한 것이고 'ijji'는 NHN USA가 미국에 런칭한 게임 포털이다.(여전히 ijji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다.)

이번 한달 열심히 달리면... 내달의 통계는 또 새로운 모습일까?
당장 검색 엔진으로 들어오는 분들이 늘지 않는다면 지금과 마찬가지의 제법 외로운 블로그로 전락하는 기로에 놓여 있기에... 마음을 다잡고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 부단히 애를 써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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