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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괴물' 블로거 모임 후기... 본문

N* Culture/Movie

'괴물' 블로거 모임 후기...

라디오키즈 2006.07.31 13:23
사실 이번 모임은 어디까지나 영화 '괴물'을 함께 보는 괴물 상영회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조금 다른 이야기들을 주고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모임의 서막...

자... 그럼 모임의 시작이었던 어제 오후로 돌아가보자.
오후 2시가 좀 넘은 시각 그다지 준비할 것도 없으면서 부산하게 약속 장소인 코엑스로 향했다. 마포구로 이사한 이후 강남권은 사정권에서 너무 멀어져 버려 1시간 30분을 넘게 달려서 삼성역에 도착한 시간은 4시.

왼편이 홍일점이셨던 홍은미님, 오른편이 작은 인장님

예매한 표를 발권 받기 위해 사람들로 넘쳐나는 코엑스몰 안을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메가박스에 당도했다. 약속 장소로 향하면서 가루군님이나 작은인장님과 문자를 주고받긴 했지만 역시나 얼굴을 모르는 분들인지라 주변을 둘레둘레 오시기로한 분들을 찾기에 여념이 없던 나.

일단 가장 먼저 도착하신 분은 가루군님. 그 이후 속속 UnknownArtist님과 한날님이 당도하시면서 이것 저것 얘기를 나눴지만 역시 분위기는 서먹하기만 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정작 자리를 마련한 나조차 그런 상황이니 모르긴 해도 나 이상의 서먹함을 느끼고 계셨으리라.


'괴물'을 보기까지...

역시 빨리 영화를 봐야 공통의 화제가 생길 것 같았지만...-_- 제닉스님, ZF.님이 도착하신 후에도 작은인장님과 홍은미님이 도착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미 영화가 시작하는 35분은 훌쩍 넘고 007 작전 뺨치는 전화 통화가 오구간 후에야 결국 작은인장님과 홍은미님과 함께 상영관 안에 들어갈수 있었고 시간은 이미 영화 시작시간에서 15분이 지난 시점... 덕분에 왜 괴물이 되었는지에 대한 부분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앞 이야기는 먼저 들어가신 ZF.님께 대충~ 들을 수 있었다.

왼편이 신비주의(?)로 나가신 한날님, 오른편이 제닉스님

저녁식사...

그렇게 극장안에서 긴장하고 웃고를 반복하는 새 영화가 끝났고 우르르 상영관을 벗어난 우리 8명은 홍은미님의 제안에 따라 코엑스 인근의 쌀국수 집으로 향했다. 8명중 절반이 베트남 음식이 처음이라고 했지만... 글쎄 일단 특별한 내색없이 식사는 잘 끝났다.

영화를 보고난 직후 인지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할 거라는 내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간 체 어느새 이야기는 전반적인 블로그 스피어에 대한 이야기들로 확대되고 있었다. 이미 블로그 스피어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계시는 작은인장님이나 제닉스님도 계셨고 그 외에도 자신의 블로그에 가진 애정은 다른 누구보다 각별한 블로거들이었기에 어쩌면 이런 분위기는 당연한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블로그 담소...

이후 음식점을 나온 시간은 8시가 조금 넘은 상황. 다시 코엑스로 들어갔다.
그 사이 가루군님은 먼저 귀가를 하셨고 나머지 7명은 코엑스 안 스타벅스에서 다시 한번 이야기 꽃을 피워갔다.

이번엔 아예 블로그에 대한 얘기들. 특히 홍은미님이 Blogplus에서 일하고 계셨기 때문에 Blogplus에 대한 제안과 아이디어, 블로거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셨고 나머지 블로거들도 기꺼이 평소에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메타 블로그 서비스의 방향, 미디어와 블로그의 관계 설정에 관한 다양한 생각들을 풀어놓으셨다.

블로그에 카페와 같은 커뮤니티를 접목하여 관련 양질의 콘텐츠를 묶는 것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주신 작은인장님, 메타 블로그에 패널제를 도입하고 구독자 수에 가중치를 두는 방식으로 유용한 글을 소개하는 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신 제닉스님, 트랙백 시스템과 상호 연관성에 초점을 맞추고 블로그 전반에 대해 고민해주신 한날님... 거기에 여기저기 말 끊고 끼어들기 바빴던 나까지...-_- 스타벅스안은 그렇게 술렁였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거리들... 이를테면 모 메타 블로그 서비스가 가지는 문제점과 그 대안에 관한 이야기, 자리에는 없었지만 마치 함께 자리를 한냥 몇몇 블로거에 대한 이야기도 끝없이 이어졌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간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듣는 재미가 쏠쏠했다. ^^;

그렇게 11시가 다되어 스타벅스가 닫는 시간이 가까워질때쯤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다는 듯 훗날을 도모하며 코엑스를 빠져나와 우리는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To be countiued...

사실 이런 자리 자체가 낯선 주최자부터..-_-;; 여러가지로 준비가 안된 모임이었고 좌충우돌 돌발 변수도 많았지만 애써 만족스러워해주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집까지의 긴긴 여로를 시작했다. 결국 집엔 막차를 타고 도착.

다시 한번 새삼 느낀 거지만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가지는 애정은 각별하다. 더욱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남기고 타인과 공유하는 장소이다 보니 그 개인에게 있어 블로그의 가치 또한 높아져 가고 있다. 그런 저런 이유로 블로그가 가지는 새로운 대안 미디어로서의 강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다른 곳보다 빨리 이 시장을 선점하려는 업체들도 많은 상황이지만 단순히 어떤 서비스를 새로 내놓는 것 만으로는 블로거들의 호응을 얻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거들의 공감을 얻는 서비스. 블로거와 신뢰를 주고 받는 서비스가 결국 최후까지 웃을 수 있지 않을까?

Blogplus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 그리고 언제일지 모를 차기 모임을 기대해본다.
다음 모임을 주도할 수 있을지에는.... 물음표 백만개...-_-;

PS. 부족하고 빠진 내용은 다른 블로거분들이 정리해주시리라 믿는다.

참가자 : 작은인장님, 제닉스님, 한날님, ZF.님, UnknownArtist님, 가루군님, 홍은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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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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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Tyburn 2006.07.31 14:26 지방만 아니었으면 가고 싶었었는데(...)
    즐거우셨겠네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4:33 신고 네.. 아무래도 흔한 자리가 아니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소란스러웠지만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나눈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할까요.

    훗날을 도모하자고 운은 띄워뒀지만 글쎄요. 뒷일은 어찌될지...^^
  • 프로필사진 Chester 2006.07.31 14:32 홍은미님의 주소를 공개해주세요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4:37 신고 사실 저도 홍은미님의 블로그 주소는 모르는 상태입니다.
    -_- 추후 알게 되면 쪽지라도 드릴까요? 후훗~
  • 프로필사진 JH.HAN 2006.07.31 14:37 당일 뱅기 타고라도 갔었어야.. OTL. 덜덜덜.
    근데 홍은미 저분은 누구죠?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4:45 신고 홍은미님에 대한 관심만 폭발이군요. -_-;; 역시 이후 모임에는 여성 블로거들을 많이 포섭하면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홍은미님의 소개팅 프로젝트에 조금 더 큰 기대를 걸어야 하나?
  • 프로필사진 JH.HAN 2006.07.31 14:53 2007년 차세대 소개팅 2.0 컨퍼런스에서 우리 만나요.
    팀 오렐리에게는 제가 초메 메일을 보낼께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5:03 영어가 짧은 절 위해 JH.HAN님이 동시 통역은 맡아주시리라 믿습니다. -_-/ 메일 얼른 쏘세요~
  • 프로필사진 가루군 2006.07.31 15:08 헉~ 왜 내눈이 저렇게--;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5:11 괜찮습니다. 가루군님 눈 커다랗고... 예쁘시(?)던데요.
    -_- 전 맨날 눈 작다고 여동생한테 놀림당하고 살거든요.

    제가 포즈를 부탁드리지 않고 그냥 찍어대서 원하지 않는 모양새로 찍히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젠 저도 안티의 반열에...-_-;;)
  • 프로필사진 홍은미 2006.07.31 15:20 가루님, 인사도 못했네요.
    그리고 어제 제대로 답문도 못드렸어요.
    죄송해요~~
    쌀국수도 드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또 우리 곧 뵈요
  • 프로필사진 가루군 2006.07.31 16:02 아니에요 하하하
  • 프로필사진 한날 2006.07.31 15:11 제 입술 색은 제법 수줍군요. 하하.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5:14 모자를 쓰고 오신 것 조차 신비주의(?) 전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새초롬 컨셉... 이거 여간 매력적인게 아니지만 안타깝게도 제 블로그에 여성 방문자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이게 문제군요. 어쨋든 홍은미님의 소개팅 프로젝트에 더 많은 기대를 하면서 기다려 보세요.

    혹 아나요? 개인적인 연락이 갈지... 후훗~ (그러고 보니 입술도 컨셉?)
  • 프로필사진 홍은미 2006.07.31 15:18 하하하... -_-
    저 너무 혼자 얼굴 들이밀고 있는 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홍은미입니다. 반갑습니다. 호호호호호
    어제 너무 재밌었어요. 라디오키즈님한테 제가 돈을 꿨더랬죠. 푸하하하
    아직 못 갚았어요.
    잊지 않고 있답니다.
    즐겁고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 만나용~~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6:04 신고 좋은 시간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음료값을 다 부담하시느라 허리가 휘청이실터인데... -_- 전체 음료값에 비하면 얼마 안되는 것이지만 그 만원 안받을까도 생각하고 있답니다. (생각만...;;)

    꼭 그랬을지는 모르겠지만 남성들로만 이뤄진 무리였기에 다소 딱딱할 수 있었던 분위기가 은미님 덕분에 많이 유~ 해진 것 같아 내심 다행이라고 여겼드랬죠.

    어쨋든 다음에 좋은 기회에 다시 뵙길 저도 바라고 있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홍은미 2006.07.31 16:14 저, 진짜 고백할거 있는데요.
    제가 어제 스타벅스 쏜다고 큰소리 쳐놓고 딱 계산을 하러갔는데
    제 직불카드가 망가져서 계산을 할 수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은행까지 뛰어가서 돈을 뽑으려 했으나 마그네틱이 손상돼... 그만...
    그래서 좌절모드로 침이 바짝바짝 마를 때

    혜성같이 나타난 제닉스님께서 쓱 웃으시면서 쫙 카드로 긁어 주셨어요. 흑흑흑...

    어쨌든 제닉스님과 라디오키즈님께 바로 쏴드리겠습니다.
    제닉스 님은 계좌번호를 몰라서 알아봐야 겠어요. ㅠㅠ

    암튼,
    창피했습니다.
    은행 문닫기전에 1층 은행가서 얼렁 카드 다시 만들어야지...
    이참에 신용카드도 만들라고요... 호호호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6:44 신고 그러셨군요. 역시... 제닉스님의 매너는...
    후훗~ 그런 뒷 이야기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긴장 많이 하셨겠는데요. 카드가 안되는 상황이었다니...

    신용카드 잘만 쓰면 신용 불량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되던데...^^; 왜들 걱정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goldenbug 2006.07.31 18:30 신고 홍은미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나중에 간담회라도...ㅋㅋ
    수고하세요.
  • 프로필사진 홍은미 2006.07.31 18:45 작은선인장님, 아까 블로그 갔는데...
    글 너무 좋던데요. 저도 분발해서 멋진 블로그가 되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호호호.
    아까 msn으로 끄루또이님이 막 격려해 주셔서 심각하게 고민중이랍니다.
    근데 참, 거시기 저도 필명하나 빨리 만들걸.. ㅠㅠ
  • 프로필사진 하늘이 2006.07.31 15:34 아니, 저런 착한 아가씨께서 참석하셨다니 ㅡㅠ)/ 이럴 줄 알았으면 참석해보는건데 그랬군요. 흑
  • 프로필사진 가루군 2006.07.31 15:59 봄날 님이라는 애인이 있으면서 , 여자를 밝히시면 안되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6:05 신고 사실 봄날님도 '괴물'을 무척 보고 싶어 하시던데... 보셨는 지모르겠네요?

    혹 또 다른 모임이 있다면 그때 뵙기를 기원해봅니다. 지난번 네이버 간담회때는 하늘이님과 제대로 대화도 못나눈 게 못내 아쉽네요.
  • 프로필사진 골빈해커 2006.07.31 15:34 날이 날이어서 갈 수가 없었습니다..다른 것 보다는 블로그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하신 것 같아서 더 안타깝네요..흑..ㅜ.ㅜ;;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6:07 신고 뭔가 중요한 일이 있으셨군요. 비교적 평범한 일요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모임에서는 블로거들이 주축이 된 모임이었고 공통 관심사라고는 블로그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덕분에 블로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골빈해커 2006.07.31 15:35 돈을 꿔주신 것은 다음에 또 만나뵙기 위한 고도의 전술이 아닐까요(...)
  • 프로필사진 가루군 2006.07.31 16:03 설마 작업이야기이신가요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6:09 신고 이미 제 계좌번호를 알고 계셔서 맘만 먹으면 언제든 쏘아 주실 수 있는 상황이지만... 역시 돈이 깔려있는건 그런 의미가 숨겨져 있는 걸까요? -_-+ 그랬단 말이죠~
  • 프로필사진 goldenbug 2006.07.31 18:32 신고 제가 보기에는 이미 훨씬 이전부터......
    홍은미님을 엮기 위해서 이번 모임을 주션하신 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8:37 신고 작은인장님 오해십니다.
    이번 자리는 어디까지나 괴물을 보는 자리였구요. 제 블로그에 글 올려놓고 참여자를 기다리는 것과 함께 몇몇 지인 블로거들께 메일을 드렸드랬죠. 하지만 다 퇴짜(ㅜ_ㅜ)를 놓으시고 제닉스님만 참여 의사를 밝혀주셨구요.

    그런 사이에 은미님과 전화를 주고 받으면서 이런 자리가 있는데 참가할 의사가 있느냐고 여쭙긴 했습니다. 왜냐~ 아직 문화상품권이 여유가 있었으니까요. ^^

    흔쾌히 오시겠다고 하셔서 어제의 그 파란만장한 난상토론이 이어졌네요. 결과적으론 제가 다리를 놓은 셈이지만... 의도된 자리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근데 제가 왜 변호를 하고 있는 걸까요?)
  • 프로필사진 JH.HAN 2006.07.31 15:36 주인공 떳군요.
    앞으로 영화2.0 웹서비스를 개발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유는 말하지 않겟습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6:10 신고 JH.HAN님의 영화2.0 서비스 기대하고 있어도 되죠? ^^; 저도 영화에 관심 많거든요.

    물론 개발 이유에는 저는 해당이 안되는 느낌입니다만... 에효~~ (소외당하고 있음이야.)
  • 프로필사진 UnknownArtist 2006.07.31 16:30 음....다음부턴 대화 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ㅋ
  • 프로필사진 가루군 2006.07.31 16:37 그냥 저랑 놀아요 ㅋ ㅑ ㅋ ㅑ ㅋ ㅑ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6:47 신고 전 UnknownArtist님 블로그에 있는 글들 보면서 활발하신 분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활발하기보다는 생각이 깊으신 타입이신 것 같더군요.

    다음번에 만날때는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 나눠 볼까요. ^^ 처음이 서먹할 뿐 이후엔 자연스레 이야기하실 수 있을거에요.
  • 프로필사진 봄날 2006.07.31 16:36 저 하늘님 애인 아닌데.. '-'
  • 프로필사진 가루군 2006.07.31 16:38 아 그런가요? [..]하도 봄날님 블로그에 하늘이님 코멘트가 볼때마다있었고 반대로 역시 있어서 착각했습니다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6:48 신고 이런... 가루군님 대형 사고를...
    봄날님 왜 참여 의사를 안 밝혀주셨나요? 함께 봤음 좋았을텐데... 아니면 올블로그 분들이 모두 바쁘신건가요? ^^;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다면 얼굴이라도 살짝쿵 뵈었으면 좋겠네요.
  • 프로필사진 ZF. 2006.08.05 23:54 하늘이님에게는 주영님이 있잖아요[...]

    http://ruvy23.egloos.com/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8.06 00:50 신고 본의 아니게 '블로그 칵테일' 내부의 러브라인에 다가가는 느낌입니다. -_- 의도한 바는 없는데...
  • 프로필사진 sadrove 2006.07.31 16:39 이런 재밌는 이벤트가 있었군요...
    흑... 한번 더 해주시면 안될까용...^^...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6:50 신고 사실 엄밀히 말씀드리자면 굳이 이벤트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민망합니다. 어쩌다 생긴 문화상품권으로 블로거들과 함께 영화보면 재밌겠다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한 거니까요.

    저도 이런 모임을 자주 갖는 편이 아니라서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추후에 비슷한 모임을 하게 되면 sadlove님과도 뵙고 싶네요. 제가 공지 올리면 꼭 참석해주시기에요~~~^^/
  • 프로필사진 황진선 2006.07.31 16:43 딱히 블로그에 대한 반응을 쓸데가 없어서 여기에 쓴다. 분명 비회원으로 글을 쓰는데 어떻게 자동으로 우리 아이콘이 붙나 했더니 홈페이지에 있는 패비콘을 자동으로 끌어다 쓰다니... 놀랬다. 그리고 기발하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16:55 신고 ㅎㅎ.. 태터툴즈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이야.
    그리고 그런 물음은 방명록 같은 곳에 아예 별도로 달아도 될끼야~ 이건 내 블로그 말고 다른 블로그도 마찬가지라서 해주는 얘기일세.

    내 파비콘..-_- 내가 직접 만든거야. 뭐 그래봐야 사진 축소한 것에 불과하지만...

    진행중인 건 잘 되고 있나? 서로 통 연락을 못하고 지냈군 그래... 한번 시간내서 얼굴이나 맞대보세.
  • 프로필사진 오르프네 2006.07.31 19:12 제가 공부가 부족할 수도 있는것이겠지만.
    블로그를 어떻게 한곳으로 모을수 있을까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요.
    메타블로그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입해 놓지 않으면, 안되는 거니까요..;;;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7.31 21:09 그렇게 따지면 방법이 없습니다. 가입 혹은 동의는 기본입니다. 임의로 모든 블로그를 모으겠다는 건 검색 엔진 외에는 어려울것 같으며 그 검색 엔진에도 자신의 블로그가 노출되는 걸 꺼리는 사용자가 당연히 있을테니까요. ^^;

    뭐 간단히 생각해서는 그런데 뭔가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_-; (저도 공부는 부족하거든요.)
  • 프로필사진 제닉스 2006.07.31 22:03 영화도 만족 스러웠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 )
    요즘 정말 정신없이 일만 하고 있는 와중에,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 이었던것 같아요.
    또 이런 자리 있으면 불러 주세요 ㅋ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8.01 00:23 너무 바쁘게 지내시는 것 같은데 가끔은 뒤를 돌아보는 여유도 필요하실 듯 하네요. 그제 자리가 제닉스님께 그런 자리였다면 주최자(?)로서 더욱 기쁜 일이구요.

    또 @_@ 뭔가가 생기면 연락드리지요. ^^
  • 프로필사진 rockncloud 2006.08.01 09:46 정말 좋은 시간이었겠습니다 :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8.01 10:06 신고 역시 rockncloud셨군요. 지난번에 제 블로그에 댓글 남기시면서 rockncoud라고 남기셔서 고민했었습니다. 이걸 뭐라고 읽어야 하나...(아~ 오디오로그..)

    ^^ 그리고 예상하신 것만큼 뜨겁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Colcol 2006.08.01 09:52 후기를 너무 늦게봤네요.. -_;;
    음 일요일 늦은저녁시간인데 모두 즐거운 시간, 한편으로는 피곤하셨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껴보고 싶네요;;
    참석하신 분들이 말씀해주신 메타 블로그에 대한 정보와 블로거들이 원하는것들의 의견과 생각이 많이 담겨있네요.. 후기 잘 읽고 갑니다..^^

    P.S :: 키즈님의 사진은 없군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8.01 10:11 신고 네.. 저도 모임이 조금 길어져서 안타까웠지요. 이렇게 길어질 줄 알았다면 모이는 시간을 더 당겼을텐데... 아무래도 이런 모임의 경험이 없다보니 시간 안배나 주제 등을 전혀 못잡고 많이 헤멘듯 합니다.

    Colcol님과도 꼭 뵙고 싶네요.^^;
    대부분 블로거들이셨기 때문에 블로거들의 생각이 더 담겨있게 마련이죠. 서비스를 준비하시는 입장과는 어느정도 궤를 달리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합의선에서 개선이 이뤄지는 것이겠지만요.

    PS. 당연히..-_- 없는 것입니다.
  • 프로필사진 Jungti1234 2006.08.01 17:01 헉.. 저는 오전에 코엑스서 괴물을 봤는데... ^^;
    (간단히 영화를 평가하자면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큰법 ㅎㅎ)

    재밌으셨겠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런 모임에 한번쯤 참여하지요 ㅎㅎㅎ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8.01 19:03 신고 네.. 그러세요. 금새 시끌벅적하게 얘기하게 되더라구요. 최소한 '블로그'라는 공통의 이야기꺼리가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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