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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과 함께 찾아온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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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이라는 신형 머신이 출시됐죠. 아직은 미국에서만 출시되었고 그 물량도 많은 편이 아닌지라 뭐 엄청난 가격으로 이베이에 팔린다는 둥의 뉴스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의 콘솔게임기는 아직까지 점유율이 낮기에 새로운 콘솔의 출시가 큰 방향을 일으킬지는 두고봐야겠죠. 더욱이 국내 정식발매시기가 결정이 안되서 몇몇 분들은 구매 대행 등을 이용해서 이미 구입을 하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뭐 부러울 따름이죠...

일본과 미국의 게임기업체(뭐 그래봐야 현재는 소니, 닌텐도, MS 정도의 대형 3사 체계로 재편되어 있는 형편이지만..)들은 몇년에 한번씩 새로운 콘솔을 출시하고 있죠.


새로운 게임에 대한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확실한 건 역시나 새로운 게임기의 출시니까요. 기존의 시스템보다 더 높은 퍼포먼스를 가진 새로운 머신이 출시되면 그에 맞게 게임도 더 화려해지기 마련이니까요.

2D 도트 그래픽 시절엔 꿈도 못꾸던 게임들이 3D로 출시되었고 이제 차세대 머신에서는 3D로 마치 실사 영화와 같은 화면을 보여주겠다고 호언 장담을 하고 있잖아요.

MS의 차세대기도 HD화면에 놀라운 퍼포먼스의 게임의 신천지를 열어주겠다고 큰소리 치고 있죠. 흠..~~

그렇지만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놀라운 그래픽이 게임의 전부는 아니다라는 작은 진리요. 흔히 올드유저라 불리우는 저같은..-_-;; 게이머들은 3D 이전의 여러가지 게임을 잊지 못합니다.

흉측하게 왕자를 잘라대던 '페르시아의 왕자'의 톱날들, 바람 방향과 상관없이 여포, 장비를 따르던 '삼국지2'의 불길, 잡 체인지로 직업을 바꿔가며 즐겼던 '파이날판타지3'의 모험기...

XBOX 360도 준비중인 다른 차세대기들 처럼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죠. 하지만 그래픽이나 빠른 속도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진정한 재미.. 그걸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덧글 좀 달아주세요.
지금까지 해본 게임중 가장 재미났던 건 어떤 작품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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