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3년전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올해 내 나이에서 13을 빼고 나면 중학교2학년. 땟국물이 흐르던 시절은 아니었지만 어느새 아련한 추억으로 다가오는 시간이다.
뭐.. 그리 사회성이 높지 않은 나 인지라 그간 중학시절 친구들과의 연락은 거의 없다 싶이했었다.
그나마 한 친구 녀석하고 주로 연락을 해왔었는데...
갑자기 그 녀석이 중학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고 해서 덮어놓고 가볼 요량이다.
무척이나 긴 시간만큼이나 서로 다른 빛깔을 내고 있겠지만 중학교 2학년때의 그 모습을 다시 읽어보는 재미도 있겠지.
나를 보고..-_-^ 변했다고 하려나 그대로라고 하려나.. 1부는 이쯤에서 줄이고 모임이후에 몇 자 더 적어봐야 겠다. 근데 명동까지는 또 어찌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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