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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스퀘어 63아트의 나무, 시간의 흔적전... 서울의 멋스런 야경과 나무가 품은 아름다움을 만나보세요... 본문

N* Life/Travel

63스퀘어 63아트의 나무, 시간의 흔적전... 서울의 멋스런 야경과 나무가 품은 아름다움을 만나보세요...

라디오키즈 2017.11.28 06:00

우리의 긴 야근 문화 때문이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늦은 밤까지 불을 밝힌 서울은 야경이 제법 예쁜 도시 중 하나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높다란 빌딩을 바라보면서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유를 갖게 되는 분도 많을 거고요. 이런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기 좋은 곳 알고 계신가요? 저도 잘 몰랐는데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선정한 10대 야경 명소가 있더라고요. 낙산공원, 광화문 광장, 남산, 하늘공원, 북악산, 반포대교, 매봉산 팔각정, 선유도공원 무지개다리, 석촌호수... 그리고 63빌딩인데요. 지난 2015년에 시민 공모를 통해 선발되어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들이라고 하더라고요.


서울의 10대 야경 명소에서 새롭게 시작된 전시회~ 63아트 나무, 시간의 흔적 展...


그 멋지다는 야경을 보기 위해 63빌딩, 아니 63스퀘어의 63아트를 찾았습니다. 63아트는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미술관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높다란 63스퀘어 전망대에 있는 미술관인데요. 다양한 전시로 서울의 풍경을 높다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고 싶어 온 사람들에게 예술적인 자극까지 전해주죠. 예전에도 한번 다녀왔었는데...
















새로운 전시 주제와 전시품이 63 아트를 채웠다고 해서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도 구경할 겸 전망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고 높이 높이 올라갔는데요. 63 아트는 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어른은 13,000원, 청소년은 12,000원, 어린이와 어르신은 1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망과 전시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거죠.^^














지금 하고 있는 기획 전시의 이름은 '나무, 시간의 흔적 展'인데요. 디지털 시대에도 예술 작품의 주요한 소재인 나무를 이용해 아날로그의 따뜻함을 품은 인상적인 현대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나무가 품었던 생명력이 여러 작가의 상상력과 감성을 통해 어떻게 형상화되고 그들의 생각이 투사되었는지 어렴풋이 느껴지더군요. 특유의 따뜻한 감성까지 더해서요.














63아트를 직접 찾으신다면 가을에서 겨울로 향하는 요즈음의 정서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여러 나무 전시품들을 만나실 수 있을 텐데요. 63스퀘어는 낮에도 좋지만,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저녁 시간 방문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보면 63스퀘어는 아쿠아플라넷63부터 63아트까지 주말 하루를 온전히 보낼만한 서울의 랜드마크가 맞는 것 같네요. 이 날도 63스퀘어에는 많은 사람들을 있었는데 아쿠아플라넷63에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다면 63아트엔 서울 야경을 즐기고 싶은 커플들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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